수은 "성동조선, 분할매각 고려해야" 법원에 의견 제시
수출입은행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성동조선해양을 분리해서 매각하자는 의견을 법원에 제시했다. 강승중 수출입은행 행장 직무대행(전무이사)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성동...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간 금융위, 핀테크 신남방 진출 지원 나서
금융당국이 한국과 베트남 핀테크 협력 촉진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최훈 상임위원이 24~2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우리금융 '디노랩 베트남' 개소식, '핀테크 데모데이 in 하노이', 또 베트남 금융당국...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내년 NIM 하락 불가피…증권 실적 개선 중점"
KB금융그룹이 내년도 금리인하 등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비이자이익과 비용관리 등으로 어닝파워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환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은 24일 2019년 3분기...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국회 정무위 문턱 못넘어…데이터 경제 물꼬 지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방점이 찍힌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이번에도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다음 ...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2024년까지 공무원연금공단 주거래은행 맡는다
KB국민은행이 현 공무원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을 2024년까지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24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 기간은 내...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7771억원…순이자이익 방어
KB금융그룹이 은행 대출 평잔 효과로 순이자마진(NIM) 축소를 최대한 방어하면서 올해 3분기 9000억원대 경상 순이익을 지키고 연간 '3조 클럽' 전망을 높였다. KB금융지주는 2019년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으로 2조...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앞두고 핀테크 기업 초청 간담회
오픈뱅킹 운영기관으로서 금융결제원이 핀테크 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금융결제원은 24일 강남 인근에서 주요 핀테크기업과 오픈뱅킹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카카오페이, 페이코, 페...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앞두고 신한은행 '쏠' 새 단장…‘MY자산’ 통합자산조회 서비스로
이달 말 오픈뱅킹 시행을 앞두고 신한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쏠(SOL)'을 새 단장 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8일부터 쏠(SOL)에서 모든 금융거래를 한눈에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금융+통신 '리브M' 출시 초읽기
금융과 통신 융합을 공략해 온 KB국민은행의 금융권 첫 가상이동통신망(MVNO) 서비스 '리브M(Liiv M)'이 베일을 벗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28일 '리브 M'의 기능과 서비스를 설명하는 론칭 행...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현대자동차, 이종 산업 전략적 파트너십 맞손
신한은행과 현대자동차가 이종 산업간 제휴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자동차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자동차와 양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행장,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재선정…1년 연임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허인 KB국민은행장이 1년 연임한다. KB금융지주는 2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현 허인 행장을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허인 행장 최초 2년 임기가 ...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5000억원 규모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하나금융지주는 23일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이사회에서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 조달로 사채 권면총액은 5000억원이다.보완자본 확충을 ...
2019-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SK텔레콤, 5G-빅데이터 기반 혁신금융서비스 맞손
IBK기업은행이 23일 SK텔레콤과 ‘5G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5G기반 유동인구, 통신료 납부내역 등 SK텔레콤이 제공한 비금융...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신영·한투 부동산신탁업 본인가
부동산신탁업에 2개사가 새 플레이어로 추가됐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영알이티㈜와 한국투자부동산㈜의 부동산신탁업을 본인가 했다고 밝혔다. 신영알이티㈜는 최대주주가 신영증권이며...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돌봄스릴러-아무도 안된다' 유튜브 조회수 100만 돌파
KB금융그룹이 쓸.고.퀄(쓸데없이 고퀄리티)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아 끌고 있다.KB금융그룹은 지난 10월 16일 신규 바이럴 영상 '돌봄스릴러 - 아무도 안 된다' 편을 선보인 지 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충청남도 차기 금고지기로 농협은행·국민은행 선정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이 7조원 예산 규모 충청남도 차기 금고지기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공개경쟁에 응모한 3개 은행을 대상으로 심사 평가한 결과 제1금고(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견양? 계약응당일? KB국민은행, 어려운 금융용어 확 바꾼다
KB국민은행이 어려운 금융용어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바꾼다. KB국민은행은 23일 고객과 소통이 많은 직원들의 글쓰기, 말하기 교육을 위한 'KB고객언어가이드'를 수립하고 KB스타뱅킹부터 적용한다고 밝혔...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DJSI월드지수·ESG우수기업 지속가능경영 2관왕
신한금융그룹이 지속가능 경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컨퍼런스’에서 DJSI World 지수 7년 연속 편입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국민은행장 인사시계 째깍…KB 계열사 CEO 인사척도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한달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KB국민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가 가동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번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KB국민은...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P,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용등급 'A/A-1'로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푸어스)는 22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A-1'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이번 등급상향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상특보 나오면 주가 떨어져…코스피 평균 0.26% 하락"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주가도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식 시장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감소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22일 발표한 '기상 예보와 날씨에 따른 금융 소비자의 행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평가 2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KB금융지주는 2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19년 지배구조 우수기업'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금융기관 중 1위로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이사회 운영, 주주권리 보호, 위험관리, 내부통제, 공...
2019-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