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49평, 1년 만에 26억 오른 8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9차’ 49A평형(152.28㎡) 4층 매물이 85억원에 거래되며 1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30년 태영맨' 이강석 신임대표, 태영건설 '구원투수' 될까
‘30년 태영맨’으로 불리는 이강석 신임 대표가 유동성 위기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라는 ‘태풍’을 맞은 태영건설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워크아웃 관리와 재무 정상화라는...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고삐 풀린 분양가”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수요 몰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올해 청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렸기 때...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국민의힘 마포구을, “DMC환승역 삭제 이유 밝혀라”
“당초 계획에 포함됐던 DMC환승역이 최종 사업안에서 제외된 경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국민의힘 마포구을 당원협의회는 16일 마포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장홍대선 전철 사업에서 계획에 있던 DMC환승역이...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신년 달력 입주민·학교 등에 선물…'입주민 모두 사랑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임대 아파트 8만여 세대 입주민들에게 2026년 달력을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입주민 외에도 부영그룹이 그동안 교육시설을 기부한 전국 101곳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도 달력 총 80...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중구의회 정례회 폐회…양은미 의원, '시의원의 예산 삭감 논란' 입장 밝혀
중구의회는 15일 제4차 본회의 폐회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월 19부터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예산안 6129억원 및 기금운용계획안 848억원을 최종 가결했...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크리스마스 'Safety Tree'로 안전 온도 100℃ 달성
반도건설이 이번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 고취와 노고를 격려하는 연말 맞이 감성안전보건행사 '마음의 우체통'과 'Safety Tree'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반도건설은 현재 공사...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연말 맞이 사랑 나눔 릴레이 활동…김장 나눔 봉사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으로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임직원 ...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짓는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개최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착공 기념식 개최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 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의 첫 삽을 뜨며 교통난 해소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5일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강남권 정비사업 확대 가속'
동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갤러리아팰리스’ 57평, 15.11년 만에 17.3억 상승한 3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 57평형(149.213㎡) 39층 매물이 32억원에 거래되면서 15년 1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재건축, '조합 vs 신탁' 고민 끝내고 달린다…5년 후 웃는 쪽은?
서울 서남권 개발의 핵심으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랜 논의 끝에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총 14개 대단지, 약 3만 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예고되면서 목동은 서울 아파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광건영,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선착순 계약중
대광건영이 모아건설산업과 컨소시엄으로 선보인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는 선착순 계약이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삼성이 향후 5년간 국내에 총 45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공공지원 민간임대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급 나서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가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김보현 사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요양보호사 양성 첫 다자간 협약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스리랑카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채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스리랑카 적십자단,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남지부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근로자와 함께 안전동행 워크샵 진행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개선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대책”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건설사 본사 및 현장 직원, 협력업체와 작업 근로자가 한 자리에서 만났다.GS건설...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은탑산업훈장 영예…주거 품질 혁신 성과 인정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5일 밝혔다.‘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11개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LH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인 'LH 러브하우스 BF(Barrier-Free)'을 추진...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미국 SAF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이하 SAF) 생산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Front End Engineering Design, FEED)를 수주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삼성E&A는 지난 12일 美 SAF 프로젝트 개발회사...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6평, 22개월 만에 20.5억원 상승한 7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보미도맨션1’ 66평형(191.07㎡) 11층 매물이 72억원에 거래되면서 1년 10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