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CP평가 우수기업 선정…협력사 상생경영 문화 확립에 기여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빌모트·공작아파트 운영위, 공작아파트 특화 설계 MOU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훈)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주말에 1.5만명 몰려
HDC현대산업개발은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도곡동 ‘현대그린1’ 29평, 7.4년 만에 11.48억 급등한 22.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현대그린1(2006년 준공)’ 29A평형(84.66㎡) 3층 매물이 7년 4개월 만에 2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10대 건설사 수주 50조 돌파 임박…현대·삼성 ‘양강’ [2025 건설 결산 ①]
2025년 국내 건설업계는 도시정비사업 중심으로 역대급 수주 경쟁이 펼쳐졌으며, 10대 건설사의 누적 수주액이 약 46조에서 50조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특히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업...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반세권 효과 톡톡…‘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 인파
이달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예비청약자들의 발걸음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이틑날인 토요일에는 비가 오는데...
2025-12-20 토요일 | 조범형 기자
신축 가뭄에 수요자 이목 집중…‘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5-12-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2월 4주 청약] 연말 분위기에 ‘잠잠’…전국 1485가구 청약 접수
전국 분양시장이 연말을 맞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485가구(오피스텔·장기일반민간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2025-12-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디에이치자이개포’ 24평, 5개월 만에 4.3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개포(2021년 준공)’ 24평형(63.76㎡) 14층 매물이 5개월 만에 3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
2025-12-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공기지연' 발생해도 OOO 인상이 먼저…건설사들은 왜 멈췄나
지난 2022년 6월 대한민국 재건축 사상 최대 규모인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이 멈춰 섰을 때 시장은 충격에 빠졌다. 공정률 52% 상황에서 유치권 행사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던 이 사건은, 결국 서울시의 ...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 제14대 주건협 중앙회장 선출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12월 18일 여의도 FKI타워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0여 회원사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4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장 사고…1명 심정지
서울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부 2명이 부상당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13시 22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15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지하 70m 지점 철근 붕괴 신...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20일부터 정당계약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 L9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계룡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완료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대우건설이 헌혈증을 전달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의 환아들의 치...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4700억원 규모 호주 HVDC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위례신도시 첫 진출…6000억 규모 주상복합 개발 추진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 입찰에서 다수의 대형·중견 건설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낙찰 받으며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입성한다고 18일 ...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인구 증가세 탄 경기 남부, 신축 아파트 시장 달아오른다
최근 경기 남부권 인구 증가 지역의 부동산 시장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 남부권의 핵심 도시로 풍부한 일자리를 갖췄을 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철도 노...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대장홍대선에 DMC환승역 반드시 설치해야'…소송전 예고
서울 마포구가 부천 대장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에 DMC환승역을 신설하라며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현대건설을 상대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7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회...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2025년 행감 우수의원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이 제11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출입상주기자단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2025 행...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입지 좋아도 속은 제자리…소규모 재건축 ‘패닉 시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성공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다. 조합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사업을 추진해도 돌발 변수가 넘쳐난다. 대략적으로 몇가지를 찾아보면 소송전, 공사비 급등, 조합원 분담금 증가 등으로 지연 위험...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가로주택 정비사업 홍보 쇼룸 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덕수연립’에 사업 소개 쇼룸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쇼룸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장점과 비전 등을 서울 지역 첫 준공 사...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자이 연간 2.2만 가구 입주…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1위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 자이(Xi) 브랜드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확인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재확인했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
2025-12-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