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해 혐의’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노조 와해 공작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박성범(61)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가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노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
2018-06-0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쿠쿠, 미세먼지 기승에 정수기 렌탈 수요 20% 증가
중국 발 미세먼지와 황사 등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으로 공기는 물론, 깨끗한 물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종합 건강 생활 가전 기업 쿠쿠...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넷마블, 모바일 신작 ‘나이츠크로니클’ 내달 14일 출시
넷마블이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을 오는 6월 14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정식 출시한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 감성의 정통 턴제 RPG 게임으로 주인공인 테오를 중심으로...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무조노 경영’ 삼성전자, 창립 이래 첫 노조 설립
‘무노조 경영’ 기조를 이어오던 삼성전자에 창립 49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삼성전자 한국총괄 소속 영업직 직원 두 명은 고용노동부에 노...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신형 프리미엄폰 ‘V35씽큐’ 북미 출시
LG전자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V35씽큐’를 미국 시장에 내놓는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6월 1일 V35씽큐를 AT&T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 1일 사전예...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보편요금제 준한 ‘KT 발 요금제개편’…총성없는 전쟁 이어질까
최근 KT가 보편요금제에 준하는 저가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이동통신 시장에 끼칠 파급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30일 KT는 소비자 혜택을 크게 강화한 4만원대 ‘데이터 무제한’과 2만원대 음성 통화·문자 무...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한화그룹 ‘일감몰아주기’ 숙제 풀었다…한화S&C·한화시스템 합병
한화그룹이 일감몰아주기 해소, 이사회 중심 경영 및 계열사 독립·책임 경영 강화 방안을 통한 경영쇄신을 추진한다.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은 각 사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H솔루션...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네이버, 따뜻한 AI기술로 장애가정 지원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31일 용산사옥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U+우리집AI’ 스피커를 기증하는 행사를 갖고, 시각장애 가정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AI기술이 가장 필요...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5G 장비 국산화 앞장… 공급사 선정 입찰공고 게시
SK텔레콤이 보다 촘촘한 5G 망 구축을 위해 5G 상용 무선 중계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은 국내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무선 중계기 공급사를 선정해, 5G 장비 국산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SK텔...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영국서 ‘최고 대형 가전 브랜드’로 선정
삼성전자가 영국 최고 권위 소비자연맹지 ‘위치(Which)’지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 2018’에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 ‘위치’는 약 1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소비자연맹...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T, 스마트폰 렌탈시대 지평연다…최대 1만 2500원 저렴
SK텔레콤이 △약정제도 △로밍 △멤버십에 이어 네 번째 고객가치혁신으로 스마트폰 렌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T렌탈’은 6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하는 시대 열린다 ...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호암상 시상식’ 참석 여부 눈길…국내 첫 공식활동 될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달 1일 열리는 ‘제 28회 호암상 시상식’ 참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암상은 고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네이버 ‘뉴스 알고리듬 검토위원회’ 발족…“기사 배열 투명성 제고”
네이버가 지난 29일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를 발족했다. 뉴스 알고리듬 검토 위원회는 △컴퓨터 공학 △정보학 △커뮤니케이션 총 3개 분야의 전문가 11인으로, 관련 학계의 주요 학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네이버 파파고 ‘러시아어’ 더 정확하게 번역한다
이제 네이버 파파고에서 러시아어도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게 된다. 30일 네이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가 러시아어에도 인공신경망 번역 방식을 적용했다. 이로써 파파고...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 고의로 사고 내 운전자 구한 박세훈 씨 ‘LG 의인상’ 전달
LG복지재단이 지난 29일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어 사고 후에도 계속 달리던 화물차를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운 박세훈(44)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 박세훈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경남...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넷마블 ‘테라M’ 신규 캐릭터 ‘카야 엘린’ 추가
넷마블이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에 강력한 공격형 영웅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는 과거 제국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독립군에 합류한 근접 딜...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한화큐셀, 美 최대규모 태양광 모듈 공장 신설 MOU
한화큐셀코리아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휘트필드카운티와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설하는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장은 올해 착공해 내년 내 상업생산 예정으로...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초 ‘32GB D램 모듈’ 양산…게이밍 노트북에 최적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용량의 노트북용 ‘10나노급 32GB(기가바이트) DDR4 SoDIMM(Small outline Dual In-line Memory Module)’을 본격 양산한다. ‘32GB DDR4 모듈’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고성능 게이밍 ...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화학, 일본 최초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성분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 출시
LG화학이 4000억원 규모 일본 ‘에타너셉트’ 성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30일 LG화학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성분 ‘에타너셉트(Etanercept, 오리지널의약품;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Etanercept BS [MA]’...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KT, 데이터·로밍 요금 전면 개편한다…4만원대부터 ‘데이터 무제한’
2015년 5월, 음성·문자 무제한에 데이터만 고르는 ‘데이터선택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여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던 KT가 고객 사용 패턴에 따라 필요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하는 ‘데이터ON’ 요금...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올레드 대중화 박차…올레드 TV 55인치 239만원
LG전자가 6월 말까지 진행하는 ‘LG TV 승리기원 대축제’ 이벤트를 맞아 올레드 TV 2종을 선보였다. 출하가는 55인치 제품(모델명: 55B8C/55B8F)이 239만원, 65인치 제품(모델명: 65B8C/65B8F)이 459만원이다....
2018-05-3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산업용 로봇제조 ‘로보스타’ 지분 20% 취득
LG전자가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오는 7월 중 로보스타가 실시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0%를 취득할 예정이다. 주식 수는 보통...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정부, 2022년까지 AI·빅데이터 등 혁신성장동력에 9조원 투입
정부가 올해는 1조 3334억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혁신성장동력 분야에 총 9조 230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8일 오후 개최된 ‘제14회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에서 혁...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