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주주총회 원안 통과…사외이사 전원 연임
하나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면서 사외이사 전원이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건, 이사 선임의 건, 정관...
2020-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주총서 윤종규 회장 "보험, 수요 있고 괜찮은 비즈니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보험은 자체 수요가 있고 괜찮은 비즈니스로 본다"고 말했다. 윤종규 회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KB금융지주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푸르덴셜생명 매각 본입...
2020-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0조원 채권시장안정펀드 조성…"자금소진 추이 보고 필요시 증액"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오전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
2020-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부회장직 늘린다…이진국·이은형 추가 예고
하나금융지주가 부회장직 2개를 늘려 3인 부회장 체제로 바뀔 예정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현 함영주 부회장 1인에서 부회장직을 추가로 2개 확대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그룹사 관계자에 따르면 ...
2020-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신한 조용병·우리 손태승 사내이사 선임 반대
국민연금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하는 의결권을 행사키로 결정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19일 기금운용본부의 의결권 행사 방향 요청에 따라 제...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코로나19 추경 예산 8146억원 확보…기은 출자·신보 출연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경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금융위는 소관 추가경정예산으로 8146억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4월부터 시중은행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1.5% 초저금리 대출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1%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9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민...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20일 은행장 간담회…비상금융조치 논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상 금융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한다.은성수 위원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 개최 결과 브리...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50조 민생·금융안정 패키지…소상공인·중기 전 금융권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50조원 규모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패키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신용등급→점수제 전환…문턱효과 해소
내년부터 개인 신용평가에 대한 신용등급제 대신 1000점 만점의 신용점수제로 전환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개 시행령(은행, 보험, 여전, 상호저축), 여전법 시행규칙, 6개 감독규정(은행, 보험, 서민, 여전...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확진자 방문 대구 송현동지점 임시폐쇄…26일 업무 재개
KB국민은행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송현동지점을 임시 폐쇄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방문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해당 지점을 긴급 방역하고, 거...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發 증시 폭락…은행권 '한도규제' ELT 판매 속도조절
은행권이 ELT(주가연계신탁) 신규 판매 속도조절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요국 주가지수가 폭락한 가운데 ELT 조기상환 물량이 축소되면서 금융당국의 한도규제에 걸려 일시 중단...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직원 파견…코로나19 금융지원 속도
하나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직원을 파견한다하나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신용보증재단과...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9일(오늘) 푸르덴셜생명 매각 본입찰…KB·우리 촉각
보험 빅딜(Big deal) 매물로 꼽히는 푸르덴셜생명 매각 본입찰이 19일(오늘) 실시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이날 매각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KB금...
2020-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로 중소기업 힘든 상황인데…IBK기업은행, 노사 갈등
IBK기업은행 노사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BK기업은행지부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 52시간 근로제를 위반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 52...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3) 끝] 은행 이어 증권·보험…테크핀 플랫폼 파급력 촉각
카카오는 '도장깨기'처럼 주요 금융 업권으로 확장하며 테크핀(TechFin) 플랫폼을 모색하고 있다. 한쪽(금융)은 분화(unbundling) 되고, 한쪽(IT)은 대형화되는 가운데 힘의 균형이 깨질 수 있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2)] 출범 3년 카뱅, 리스크관리 역량 핵심 화두
출범 3년이 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리스크 관리 역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은행업계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동시에 돌려받는 것을 생각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리스크 관리 능력이 핵심이기 ...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금융유니버스 (1)] 흑자낸 카카오뱅크, '같지만 다른' 은행 자리매김
[편집자주 : 카카오 금융확장이 거세다. 빅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금융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한 새 흐름에 선두로 서 있다. 카카오의 금융유니버스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테크핀(TechFin)의 미래도 가늠해 본다...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지점 찾은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상황 점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은행 지점을 방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은성수 위원장이 국민(신촌), 기은(공덕동), 우리(용산전자랜드), 하나(을...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그룹, 코로나19 개학 연기 취약계층 학생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다시 연기된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다시 한번 개학이 연기돼 늦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힘찬...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정상·악화·최악 시나리오별 사업 계획…금융지주사 비상경영 가동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전격적으로 0.75%까지 떨어지면서 국내 주요 금융지주도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예상보다 빠르고 큰 폭의 금리인하가 단행되면서 자회사 별 ...
2020-03-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