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오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600만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12억 차이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상반기 보험사 등 금융권 임원 보수가 공시된 가운데, 오너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보수총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는 12억원 차이가 났다.17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
2024-08-1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전속설계사 확대로 건강보험 실적 2배 증가…한화생명 반대 행보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이 전속설계사 규모 확대 전략으로 건강보험 실적을 2배로 끌어올렸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GA에 힘주는 것과는 반대 행보다.16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 상반기 건...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주주환원율 3~4년 내 50%까지 올릴 것"
삼성생명이 3~4년 내 주주환원율을 3~4년 내 5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 밸류업 공시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 후 확정해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이주경 경영지원실장은 ...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참여에도 MG손보 4차 매각 무산…예보 "수의계약 추진"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 3곳 참여로 흥행한 MG손해보험 4차 매각 입찰에 최종적으로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매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16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재...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보험·투자손익 성장세 '안정'…영업력은 주춤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도 보험손익, 투자손익 두 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지만 영업력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신계약 CSM...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송언석 의원 "개인신용정보 넘긴 카카오페이, 불법정보 취득 알리페이 법적제재 해야" [22대 국회]
제22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신용정보를 불법적으로 알리페이에 넘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에 강한 법적 제재를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송언석 ...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건강보험 중심 신계약CSM 제고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건강보험 중심으로 신계약CSM을 제고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생명 상반기 신계약 CSM(별도기준)은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상반기 6597억원 대비 6.8...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GA 드라이브로 건강보험 1위…하반기도 '페달'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GA채널 드라이브로 건강보험 1위 지위를 수성하고 CSM을 14조원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도 GA 드라이브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삼성화재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화재...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 문제 제기
MG손해보험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메리츠화재 MG손보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을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 MG손보 노조는 금융위원...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청라 전기차 화재 360건 접수…예상 손해액 22억원"
삼성화재가 청라 전기차 화재 접수 건수는 360건, 예상 손해액은 22억원이라고 밝혔다. 14일 삼성화재는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 규모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상혁 삼성화재 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MG손보 인수전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면 완주할 것"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MG손해보험 인수와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와 부합하면 완주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4일 오후4시에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275억원...역대 최대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3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2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등판…김용범 메리츠지주 부회장 컨콜서 밝힐까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전 참전을 두고 업계에서 '모르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오늘(14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인수 효과를 말할 것으로 보인다.14일 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설계사 3만명 기반 보장성 턴어라운드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설계사 규모를 3만명까지 끌어올리며 보장성 중심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14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설계사수는 2만918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다. 2...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장교동 빌딩 매각익 최대 2000억원…배당 가능 이익 증가"
한화생명이 장교동 빌딩 매각으로 발생할 손익은 최대 2000억원으로 손익 발생 시 배당 가능 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3일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장교동 한화 빌딩 매각에 ...
2024-08-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IPO 재도전…오버행 우려 극복할까
SGI서울보증이 IPO에 재도전한다. 작년 오버행 이슈, 100% 구주매출 등을 극복하기 위해 밸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던 만큼 올해에는 상장 걸림돌을 극복하고 상장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13일 예금보험공사와...
2024-08-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13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서국동 대표와 임직원 150여 명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2024-08-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영하 의원, 보험사기로 형사처벌 받은 보험업종사자 등록 즉시 취소 법안 발의 [22대 국회]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보험사기로 형사처벌은 받은 보험업종사자 등록을 즉시 취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유영하 의원은 검찰 및 법원에 의해 보험사기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에 ...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목전'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건강보험 실적 높여 이익 체력 강화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 실사를 받는 등 동양생명 매각을 앞두고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실적을 높여 이익 체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2일 동양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1534억원으로 전...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베트남’ 배당 성과…‘인니’에선 종합금융 정조준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1)]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신·유방암…여성 질환 보장·할인 보험 다양하네
유방암 등 여성 질환부터 임신 등 여성 생애주기까지 여성 특화 보험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유방암예후예측검사비처럼 그동안 보장되지 않았던 담보도 새로 신설되고 있어 여성 고객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11일...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수의계약 무게 실리던 MG손보에 메리츠화재 등장…업계 "실익없는데 왜" 外
세번째 매각 실패 후 매각을 재개하던 MG손보 입찰전에 메리츠화재가 참전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의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번째 매각은 사실상 수의계약하는것 아니냐는데 무게가 실렸지만 메리츠화재 참여...
2024-08-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여성 특약 차별화로 CSM ‘4조원’ [2024 상반기 금융사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여성 특약 중심 시장 공략이 성공하면서 매출이 증대, CSM도 4조원에 육박했다. 10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한화손보 상반기 순익은 2547억원으로 전년...
2024-08-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