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SUV' 팰리세이드 점유율 갉아먹은 카니발
기아 카니발이 국내 대형차 부진 속에서도 나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카니발은 올해 상반기(1~6월) 내수 시장에서 4만4868대가 팔렸다. 이 기간 카니발보다 많이 팔린 차량은 같은...
2024-07-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르노에 LFP 배터리 첫 수주..."중국 텃밭 뚫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전기차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주에 성공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르노의 전기차 부문인 암페어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 본사에서 전기차...
2024-07-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월 판매 6.3% 줄어...그랜저·팰리세이드 대형車 내수 하락세 뚜렷
현대자동차가 2024년 6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총 35만15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는 14.8% 감소한 5만9804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5703대, 쏘나타 5712대, 아반떼 4806대 등...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6월 판매 3.9% 감소...카니발 8097대 '국내 베스트셀링'
기아는 2024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6만753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국내 판매는 13.7% 줄어든 4만4003대를 기록했다.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8097대가 판매됐다...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6월 내수 7%-수출 25% 증가
르노코리아는 올해 6월 내수 2041대, 수출 6961대 등 총 90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6월보다 23.4% 늘어난 수치다.내수 판매는 6.9% 늘었다. 아르카나가 1150대로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아르카나...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김지훈·김형곤 대표 파트너 등 승진 인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코리아는 1일 하반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지훈·김형곤 MD 파트너는 대표 파트너로, 강상욱·이석형 파트너는 MD 파트너로 승진했다.BCG 대표 파트너와 MD 파트너는 글로벌...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독자경영 시동...베트남 챙겼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립경영 시동을 걸었다. 가장 먼저 핵심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의 차세대 소재인 탄소섬유 생산기지를 확장하고 있는 베트남과 관계 강화에 나섰다.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비상경영 선언...C레벨 거취 이사회에 맡긴다
SK온이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일부 임원직을 폐지하고 흑자전환전까지 모든 임원의 연봉을 동결하는 등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한다. CEO(최고경영책임자) 등은 이사회에 거취를 맡기기로 했다. SK온은 1일 오전 전체 ...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MOVE' 발간..."ESG 데이터 강화"
기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MOVE'를 내놓았다고 1일 알렸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인사말에서 "ESG 비전인 '영감을 주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창립 54주년, 최윤호 사장 "위기 이기는 경쟁력은 품질"
최윤호 삼성SDI 사장(사진)은 1일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침체기) 상황에 경쟁사와 격차를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SDI는 1일 기흥 본사에서 '54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벤츠 제치고 2년 연속 수입차 1위 질주
“영원한 1위는 없다.”수입차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삼각별’ 엠블럼을 내세워 압도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메르세데스-벤츠도 밀렸다. 벤츠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선 브랜드는 젊은 고객층을 적극 공략한 BMW였...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AI 말고 할 이야기 없더라"...2026년까지 80조원 재원 확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반도체 미래 성장 분야 등에 투자하기 위해 2026년까지 80조원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K그룹은 지난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이상...
2024-06-3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보고서에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혁신을 품은 EV 타이어 EnnoV 출시...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신용등급 전망 하향...롯데그룹 줄강등 리스크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이 1년 만에 다시 하향 조정을 받았다.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6일 정기평가를 통해 롯데케미칼(A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영향으로 롯데지주(AA-), 롯...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페라리 유일 배터리 공급사' SK온, 우수 공급사 선정
SK온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SK온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 페라리 본사에서 열린 ‘포디오 페라리’ 행사에서 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페라리는 지난...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소방관들 깊은 존경심"...회복지원차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는 소방관 회복지원차를 추가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제주에 기증한 회복지원 차량은 무공해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배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
2024-06-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출장 최태원 SK 회장, 오픈AI·MS CEO 만나 AI 협력 모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최태원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CEO를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
2024-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 TGL 후원
제네시스가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를 후원한다.제네시스는 투머로우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크린 골프리그 ‘TGL presented by SoFi(이하 TGL)’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투머로우 스포츠는 골프 선수 타...
2024-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2025 아반떼 출시, 신규 색상 미라지 그린 도입
현대자동차가 인기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새 외장 색상을 적용한 '2025 아반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2025 아반떼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
2024-06-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엑손모빌 미국산 리튬 공급 추진
SK온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을 위해 현지 리튬 공급망을 확대한다.SK온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튬 배터리 원소재 '패스트마켓 콘퍼런스'에서 엑손모빌과 리튬 공급 양해각...
2024-06-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역대급 성과에 노사 힘겨루기...현대차 노조 6000만원 성과급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안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1987년 노조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노사간 줄다리기 협상은 매년 반...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서른번째 '4000대 판매왕' 신구로점 진유석씨
기아는 진유석 서울 신구로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사진)를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1년 입사해 23년간 연평균 167대를 판매했다. 기아...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캐즘 우려에도 투심 이끌어낸 LG엔솔...외화채 20억달러 조달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 속에서도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화채 발행에 성공했다.25일 LG에너지솔루션은 ▲3년 만기 7억 달러 일반 외화채 및 ▲5년 만기 8억 달러, 10년 만기 5억 달러 ...
2024-06-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