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규제개혁·산업구조 혁신 등 체질개선해야 일자리 늘어"...경총 이사회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개혁뿐만 아니라 고비용·저생산성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은 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웨스틴...
2018-11-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7일 일본 닛케이포럼서 '사회적 가치 창출' 설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철학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일본에서 설파한다.최태원 회장은 6~7일 일본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리는 '제20회 닛케이포럼 세계경영자회의'에 연사로 나선다.최태원 회장은 포럼...
2018-11-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 임단협 핵심쟁점은 기본급 인상·성과급 확대"
주요 대기업들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하 임단협) 최대쟁점은 기본급 인상·성과급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임금보전 문제도 핵심쟁점으로 떠올랐다.6일 한국경제...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연내 공개"
6일 한국지엠 관계자는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을 올해말 안으로 국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말리부는 지난해까지 국내 중형 세단 가솔린 부문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지켰다. 하지만 올해 들어 경쟁차량에 비해 힘을...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태풍 콩레이 피해 영덕군에 3억 기탁
포스코가 경북 영덕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총 3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포스코는 6일 영덕군청을 방문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영덕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덕은 지난달...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수소전기차 넥쏘 앞세운 현대자동차 "중국 수소차 시장 개척하겠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수소전기차 넥쏘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급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6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1회 중...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종합화학, 고객사 초청 기술 아카데미 개최...화두 '친환경·사회적가치'
SK종합화학가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에서 '친환경'이 화두로 떠올랐다.SK종합화학이 5, 6일 양일간 SK이노베이션 대전 이노베이션 센터에 4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2018 친환경플라스틱과 사회적가치 창출 아카데미’...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N 중국 진출 적극 검토"...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벨로스터N 등 전시
“향후 중국 고성능차 시장에 어떤 고성능차를 선보일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 부사장은 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1회 중국 ...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 사장단 인사, 한영석·가삼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강환구 사장 1년만에 물러나
현대중공업이 강환구 사장 체제를 끝내고 한영석·가삼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아울러 주력사업인 조선·정유 계열사 대표도 새로 선임하며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가삼현 현대중공업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이 6일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가삼현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사장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가삼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한영석 현대중공업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이 6일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가삼현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사장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영석 사장은 1957년생으로 충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전통사업 부진에 실적 감소...신사업(매직·렌터카) 개선에 기대
SK네트웍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5300억원으로 6.6%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6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S...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EVI포럼 개최 "고급 제품으로 경쟁력 강화"
"기가스틸, 포스맥, 고망간강과 같은 프리미엄 철강재와 배터리용 고기능 양극재·음극재와 같은 프리미엄 에너지소재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6일 인천...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스라엘에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TLV)' 개소...."AI기술 확보에 박차"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6일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이하 TLV)'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TLV는 미국...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11월 ‘슈퍼 세일 페스타3’ 특별 이벤트 진행...QM6·SM6·QM3 등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 결과 3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11월 한달간 특별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르노삼성차는 11월 한달간 신차 구매 고객에게 특별 구매 혜택 및 ...
2018-1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 5~7일 광화문광장서 농수축산물 박람회 개최...김종갑 사장 "지역동반성장에 앞장"
한국전력은 5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지자체, 사회적경제조직 150여 개와 함께 본사 이전 지역의 우...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취임 100일·100대 과제 발표…2030년 매출100조 방안 제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차별없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자. 투철한 책임감과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몰입해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고 최고의 성과를 만...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중부에 신규 생산법인 설립...타이어코드 '영토확장'
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중부에 신규 타이어코드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 영토확장에 나선다.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중부 광남성 땀탕공단 내 제2공장 부지에 1억5200만달러(약 1700억원) 규모의...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주당 2000원 현금배당...23일 지급
포스코는 보통주 1주당 2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7%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1600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9월 30일이다. 배당금은 오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삼성전자와 제휴 마케팅...자동차 특화폰 추진
기아자동차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통합 모바일앱 'KIA VIK'에 특화된 스마트폰 출시를 추진한다. 기아차는 삼성전자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의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고객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구현을...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우조선해양, 3064억 규모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헌터그룹 산하 헌터탱커즈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VLCC) 3척을 약 2.73억달러(3064억원)에 계약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척에 대해서는 확정분이고 나머지 2척에 대해서는 ...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모바일 고객앱 'KIA VIK' 출시 "Car Life 스마트폰 하나로"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정보부터 운행 유지관리, 중고차 처분까지 고객이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기아차는 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
2018-1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