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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금통위 금리인하 반대자 2명 나온 뒤...
이자율 시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당연시했던 가운데 소수의견이 금리 상승을 견인했다. 한은 금통위가 16일 채권시장 대다수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1.25%로 내렸지만, 반대자가 2명이나 나온 것이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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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어느 특정 분야, 한쪽을 타게팅해서 금리결정한 건 아니다..종합적으로 고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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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다음달, 그 다음달 조정 필요한 지 여부는 그 때의 금융경제 상황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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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어떤 문구가 결정을 제약한다든가, 설명절 같은 게 큰 변수라고 생각할 필요 없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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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내년 물가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수준을 제시할 단계는 아니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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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통위원 이견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다수의견이 뭐냐는 것"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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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연준 점도표 인상 5, 유지 5, 인하 7로 이견 커..금통위원 이견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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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금처럼 금융시장, 경제여건 불확실성 높은 상황에선 금통위원간 이견 불가피"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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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중협상도 주요이슈는 해결되지 않았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히 남아 있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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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향후 경제는 대외요인이 어떻게 전개되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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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최근 지표를 보면 긍정/부정 혼재..하나의 방향성 얘기하기는 이르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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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2%도 안되나? "명확한 답변 곤란..다음주 3분기 GDP 보면 가늠" - 이주열 총재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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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일본 수출규제는 교역규모, 산업간 연관성 등을 감안할 때 눈여겨보고 유의"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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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일본 수출 규제, 당장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현재까지 제한적 영향"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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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정확한 실효하한 확실치 않지만, 어느 지점에선가는 존재한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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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실효하한, 기축통화국 아닌 나라는 기축통화국보다 높다는 점을 금통위원들 공유"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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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융안정 측면 감안해 정부 거시건전성 정책은 일관성 있게 적용될 필요"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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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저금리 장기화 시 부동산 등 위험자산으로 자금유입 확대될 위험 있는 것은 사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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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향후 여력 더 축소도면 금리외의 수단 준비할 필요..비전통적 수단 국내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도 연구중"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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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정책으로 대응할 여력 남아 있어, 금리이외의 정책 고려할 단계 아니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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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완화정도를 얼마나 크게 가져갈지는 대외상황과 금융안정 상황, 금리인하 효과 등 지켜보고 결정"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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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기준금리 1.25%로 낮췄지만, 필요시 금융경제 상황 대응 여력 아직 남아 있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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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비상대응계획은 늘 지속적으로 보완, 점검하고 있다"
2019-10-16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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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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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