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분쟁 마무리 수순…어피너티·싱가포르투자청 신한투자증권 등에 지분 전량 매각
어피너티컨소시엄 주축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이 교보생명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의 풋옵션 분쟁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
2025-03-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보험GA 메타리치, 보험영업 로드샵 오픈지원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대형보험GA(General Agency)인 메타리치가 전국 중소도시에 ‘로드샵’ 오픈을 적극 지원한다. 메타리치는 전국에 약 4,000명의 보험 설계사가 활동하는 대형 보험대리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와 다양한 지원...
2025-03-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가 대표이사에 송병태 대표 선출 "급변하는 환경 속 메가 생존 위한 대응책 마련"
메가 대표이사에 송병태 메가라이프 대표가 선출됐다. 송병태 대표는 GA를 둘러싼 큰 변화의 파고 속에서 메가가 생존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GA 메가는 지난 5일 대표이사 선거를 진행, 송병태 메...
2025-03-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대표이사에 김대현 전 KB손보 부사장…자본관리 방점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
흥국생명 대표이사에 김대현 전 KB손해보험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대현 전 KB손보 부사장이 경영관리, 경영전략 등을 주로 맡아온 만큼 자본관리 측면을 고려한 인사로 분석된다. 생보사지만 흥국생명이 일찍부터 건...
2025-03-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전문성 결여 산은 출신 임원 낙하산…매각 급급 악화된 경영 [KDB생명 M&A 잔혹사]
전신 금호생명이었던 KDB생명 매각 과정은 '잔혹사' 그 자체다. 금호생명에서 2010년 산업은행이 출자한 펀드로 대주주가 변경된 뒤 6차례 매각에 실패했다. 매각 실패 배경으로는 산업은행 전략 부재, 낙하산 임원이...
2025-03-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숙려가 필요한 보험 수수료 개편안
최근 방송가를 장악한 소재가 있다. 이혼 콘텐츠다. 20년전 '사랑과 전쟁'만 해도 이혼 사례 정도를 소개하는데에 그쳤지만 2025년은 또 달라졌다. 이혼율이 지나치게 높다보니 이혼을 다시 한 번 생각하자는 '이혼숙...
2025-03-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19개사 CEO “AI 활용 90% 확대…챗봇·보장분석 집중 투자”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19개 보험사 CEO가 AI 활용을 90%까지 확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는 AI챗봇과 상담, RPA, 보장분석을 꼽았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3주년 특집으로 19개 보험사 CEO에 한 AI...
2025-03-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예보, 저축은행 부동산PF 공동 검사…"부실PF 정리 속도"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부동산PF 공동 검사를 실시한다. 취약부문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부실PF 정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3일 금융감독원은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2025년 상반기중 저축은행의 PF 여...
2025-03-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장기보험 실적 확대로 적자 축소…흑자전환 가시화 [2024 금융사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실적 확대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치매 간병 보험 출시 등으로 장기보험 시장 상품도 확대하고 있는 만큼 흑자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
2025-03-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메리츠화재 추격 따돌린 투자손익 성장…하반기 장기보험 약진 [금융사 2024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투자손익 제고로 손보사 2위 자리를 지켰다. 하반기 장기보험도 약진하며 메리츠화재 추격을 따돌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 투자손익은 74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3% 증가했...
2025-03-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현대해상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조용일 부회장·이성재 대표 용퇴 外
현대해상이 깜짝 CEO 인사를 진행,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를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조용일 부회장과 이성재 대표는 이번에 용퇴하게 됐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현대해상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2025-03-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밸류업 계획 공시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35%로 확대"
DB손해보험이 삼성화재에 이어 보험사 중 두번째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35%까지 올린다는게 목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28일 ‘2025년 기업가치 제고(밸...
2025-0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이집트서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 성료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이집트서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코스닥 상장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이집트에서 진행한 ‘2024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
2025-0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GA메타리치, 보험영업의 혁신을 이끌 선택설계자(CA) 모집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MetaRich)’가 보험영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선택설계자(Choice Architect, CA)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메타리치는 기존 보험설계사의 개념을 한층 발전시켜, 단순한 상품 판...
2025-0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 내정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가 내정됐다.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2020년부터 현대해상을 이끌어 왔던 조용일...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 기획·자동차·장기보험 전문성 갖춘 30년 보험맨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획, 자동차, 장기보험, 영업까지 두루 전문성을 갖춘 '30년' 보험맨이다.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해상에...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롯데손보 예외모형 적정성 봐야…자본적정성 원칙 양보 못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롯데손해보험 예외모형 적용 적정성을 살펴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보험사를 포함한 금융사들의 자본적정성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7일 오전9시30...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사 단기 실적 만능주의 우려…시장질서 훼손 엄중 처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단기 실적 만능주의가 여전히 만연하다며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보험사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7일 오전9시30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감원장-보험...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 동참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동참했다.농협생명은 박병의 대표가 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친화 기업문화에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농협...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과거 고금리 연금 손실계약 전환…계약 재매입 등 구조조정 제도 지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과거 고금리 시대 연금이 손실계약으로 전환되는 등 손실 계약 전환이 증가하는 만큼 손실 계약 구조조정을 활성화 해야한다고 제언했다.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26일 오전11시20분 보험연구원...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삼성 추월 3만명 설계사 GA 실적 고공행진…낮은 K-ICS 비율·무배당 비상 [금융사 2024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3만명 규모 GA를 바탕으로 판매실적 성장세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설계사 규모 3만명을 넘으며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덕분이다. 부산 GA IFC가 편...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