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자산운용, 토니 탕 중국 대표 선임
블랙록자산운용은 오는 7월부터 토니 탕(Tony Tang)을 신임 중국 대표로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토니 탕 신임 대표는 중국 GF증권(GF Securities) 홍콩 지사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토니 탕 대표는 향후 중국...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우수 크라우드펀딩 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우수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17일 오후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5회 KSD IR 콘서트’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사장은 “크라...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금통위 3월 기준금리 동결…연 1.75%로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유지하기로 했다.한은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동결했다.지난 1월에 열린 올해 첫 금리 결...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결제원 노사,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5억원 출연
한국예탁결제원은 노사공동으로 재단법인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5억원의 기금을 출연했다고 18일 밝혔다.전날 서울 여의도 예탁원 사옥에서 열린 사회연대기금 출연식에는 이병래 예탁원 사장과 제해문 예탁원 지부장...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통위 스케치] 여유로운 3월 금통위…이주열 “이따 얘기해줄게요”
올해 세 번째 국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1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관 17층 금통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여유롭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금융시장...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오늘 금통위, 금리동결 유력…성장률 전망치 낮출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8일 올해 세 번째 금리 결정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한다.금융시장...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코넥스 투자예탁금 3천만원으로…코스닥 이전상장도 쉬워진다
오는 22일부터 코넥스 일반투자자 기본예탁금이 1억원에서 3000만원으로 낮아진다. 또 코넥스 적자 기업도 신속이전상장을 통해 코스닥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7일 오후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2019-04-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로봇이 맞춤형 포트폴리오 짠다…‘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앱’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APP)을 통한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를 내놨다.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17일 ‘핀트(Fint·Your Financial Intelligence)’ 앱을 출시하고 비대...
2019-04-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 부동산금융 내세워 IB 포트폴리오 다각화
한양증권이 투자은행(IB)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지난해 부동산금융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영업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업무협약(MOU)을 통해 사업기반을 다지고 있다.17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2019-04-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