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는 키드니 그릴' 3세대 BMW X6, 한국 출격
BMW코리아가 17일 준대형 쿠페형SUV '3세대 뉴 X6'를 출시했다. X6는 BMW가 'SAC(스포츠액티비티쿠페)'라고 명명한 모델이다. SUV에 지붕부터 트렁크까지 완만하게 떨어지는 날렵한 쿠페 스타일을 접목시켰다.3세대 ...
2019-12-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경 LG 명예회장 영면…마지막까지 소탈했던 LG 2대 총수
1970년부터 25년간 LG그룹을 이끌며 '글로벌 LG' 기틀을 마련한 고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영면했다.LG그룹에 따르면 17일 오전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구자경 명예회장의 비공개 발인식이 치뤄졌다. 발인식은 고인의 ...
2019-12-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중국 결단 임박...전기차 전환·제네시스 카드 꺼낼듯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새판짜기'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사업 중장기 비전을 전격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급성장 중인 전기차 대응 계획과 제네시스 재진출을 통한 수익 효율화가 주요 내용...
2019-12-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사회취약계층에 스파크 10대 기증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10가구에게 쉐보레 스파크를 전달했다고 17일 알렸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16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스파크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자리는 올해 한...
2019-12-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조문 마지막날…최태원·정의선·최정우 등 경제계 발걸음 이어져
지난 14일 타계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조문 마지막날인 16일에도 경제계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비공개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뤄지고 있으나, 고인이 한국경제에 남긴 족...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서 부결…노조 "소통 부족, 반성"
기아자동차 노사가 도툴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가 지난 13일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반대 1만5159표(56%)로 부결됐다.앞서 지난 10일 기...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G70·G80 후원
제네시스가 남자 골프 국가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에 G70·G80 등 총 50대를 대회 공식차량으로 후원했다고 16일 알렸다.올해 프레지던츠컵은 호주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캐딜락, '우리의 영웅 소방관' 어린이 그림대회 성료
캐딜락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캐딜락하우스에서 ‘CADILLAC X HERO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6일 알렸다.이는 캐딜락의 사회적책임활동 일환으로 어린들에게 소방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혼다 제치고 WTCR 2년 연속 드라이버 우승…팀순위는 지리차 이어 2위
현대자동차가 월드투어링카컵(WTCR) 드라이버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명가'로 발돋움했다.현대차는 i30N TCR을 타고 출전한 헝가리 출신 노버트 미첼리즈(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가 ...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5 풀체인지, 1호차 주인공은 30대 전자음악 작곡가
기아자동차는 16일 서울 강남구 비트360에서 일렉트로닉댄스음악(EDM) 작곡가 겸 음악학원 강사 김동귀(34)씨를 '3세대 K5' 첫 고객으로 선정하고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아차는 김씨를 '...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새 로고, 특허출원 공고…브랜드 이미지 변신 노리나
기아자동차가 새 로고 특허등록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특허청 특허검색 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기아차 새 로고(사진)가 상표등록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출원공고가 진행중이다.상표 등록은 출원,...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리콜, 디스커버리 스포츠 '안전기준 미달' 알페온 '배선 결함' 닛산 큐브 '리콜 개시'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 닛산, 한국지엠, BMW, 포르쉐, 다임러트럭, 만트럭버스 등에서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4만3072대에 대해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2015~2019년식 랜드로버 ...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① 현대차, 하이브리드·SUV 실적 사냥 가속
‘뒤늦은 질주’라는 비관적 시선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혁신 시너지가 지칠 줄 모르는 판매흥행 기세로 이어지고 있다. 다른 제조사에 비해 전환이 느리긴 했지만 SUV 효과로 인해 올해...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80·GV70 ‘특명’ 미·중·유럽 영토확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내년 GV80 등 새로운 SUV를 바탕으로 제네시스 글로벌 영역 확장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현대차 중장기 사업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현대차가 지난 3일 밝...
2019-12-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경 회장, 한국 경제성장 산 증인" 전경련·경총·대한상의 애도
경제계가 14일 별세한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을 애도하고 그의 경영정신을 기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구 명예회장에 대해 "한국 경제성장의 산 증인이자 LG그룹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으셨다"고 평가했다.이...
2019-12-14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혁신LG 기틀' 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
구자경 LG 명예회장(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LG그룹은 구 명예 회장이 이날 오전 10시경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알렸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 등 일정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하고 차분한...
2019-12-14 토요일 | 곽호룡 기자
[11월 자동차시장 경차] 위기의 경차, 5년 연속 하락 유력
올해도 경차 판매 하락이 거의 확실시 됐다. 13일 각 사에 따르면 올 1~11월 국내 경형 승용차 판매량은 10만513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11만5649대)에 비하면 9% 줄었다. 경차는 2012년 연간 20만대 판매를...
2019-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그랩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공략
인도네시아 본격 진출을 선언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지 차량호출(카헤일링) 서비스와 연계해 전기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다.현대차와 그랩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투자조정부 청사에서 '아...
2019-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D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
LG디스플레이 65인치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가 '대한민국 기술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 시상식을 열...
2019-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i30N·i30패스트백N, 외신 호평 속 유럽 판매 가속
현대 고성능 브랜드 N시리즈가 유럽에서 호평을 바탕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다.13일 현대차는 최근 'i30 패스트백 N'이 독일 아우토빌트이 꼽은 올해의 스포츠카 준중형·소형부문 수입차 1등에 선정됐다고 밝혔...
2019-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루돌프로 변신한 쏘나타…현대차 연말 나눔 활동 전개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서울 영동대로사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19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현대자동차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
2019-12-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 공략 가속…최대 부스 꾸려 'VIMAF' 참가
두산인프라코어가 베트남 건설기계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VIMAF는...
2019-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건설, 내년 3월 비상장 전환…두산중공업 완전자회사 편입
두산중공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두산건설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두산건설 지분 89.74%를 갖고 있는 두산중공업은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나머지 주식을 확보할 ...
2019-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