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복수후보 추천 가능성…16일 후보 결정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가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65),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61), 한이헌 전 국회의원(75)의 3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회장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복수로 추천할 가능성...
2019-01-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불붙은 P2P 원리금 수취권 시장…유동성은 생기지만 법제화는 아직
P2P시장에 원리금 수취권을 사고팔 수 있는 ‘2차 시장’이 생겨나고 있다. 투자자 간 차입자의 원리금 수취권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구축해, 원리금 수취권 판매자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플랫폼의 추가 수익을...
2019-01-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NFC, 페이앱 결제서비스 가입비 무료 이벤트 실시
한국NFC는 정부의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페이앱 결제서비스의 가입비 무료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페이앱 가맹점을 모집중인 한국NFC는 페이앱 신용카드 수수료를 기존 ...
2019-01-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홈페이지 내 온라인 보험몰 문 연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맞는 추천 보험상품을 둘러보고 가입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몰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신한카드 온라인 보험몰을 통하면 다양한 온라인 보험상품의 보험료와 혜택...
2019-01-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압축된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남영우·박재식·한이헌 '3파전'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서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4일 오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회의를 열고 제18대 중앙회장 선거 7명의 후보 지원자 가운데 3명을 최...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 후보자 서류 심사 돌입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 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서류 심사 작업에 착수했다. 저축은행 관계...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닻 올리는 우리금융지주, 편입 예상 2금융 계열사는?
우리금융지주가 14일 지주회사 체제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우리금융지주는 현실적으로 덩치가 작은 회사부터 자회사로 편입,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지주사 체제를 구축...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캐피탈, 황금돼지해 맞이 쉐보레 '럭키골드 페스티벌' 진행
하나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쉐보레 '럭키골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럭키골드 페스티벌'을 통해 쉐보레는 최대 300만원의 파격적인 차량 가격 인하를 진행하...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 서울시에 소외계층 지원 모금액 2억원 전달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좀도리운동' 2018년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진성준 서울시정무부시장과 서울...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 설 선물 특별 기획전 진행
삼성카드는 설 선물 특별 기획전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삼성카드 회원을 위한 특별 쇼핑 공간인 ‘삼성카드 쇼핑’에서 오는 29일까지 설 선물 특별 기획전 ‘설래(來)면 다-돼지’를 통해 신선식품, ...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딥 포커스 전략에 올인
카드업계 맏형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는 ‘딥 포커스((Deep FOCUS)’다. 카드수수료 인하와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 등장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혁신과...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캐피탈, 포트폴리오·GIB 강화 정조준
신한캐피탈의 올해 경영전략 캐치프레이즈는 ‘한계를 넘어, 최고를 향한 도전(Beyond Limits, Challenge for The Best)’이다. 2019년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영업환경이 예상되지만, 리딩 금융그룹답게 철저한 리...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정기적금은 금리가 높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특정 기간에만 높은 금리를 주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대...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월 2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0%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0%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12개월보다 24개월 선택시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여유가 있다면 24개월 가입이 더 유...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로 전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한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7건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용사회 꽃, 카드사가 흔들린다-⓶] 당국 압박에 자취 감춘 카드 혜택…시장 경쟁자 등장도 위기
모든 일에는 풍파가 있을 수밖에 없다지만, 뿌리마저 흔들린 꽃은 시들기 마련이다. 카드사의 정체성, 결제 지급 사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카드사 얘기다. 신용사회 꽃이라 불리는 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인하와 마케...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용사회 꽃, 카드사가 흔들린다-⓵] ‘사면초가’ 카드업계, 다변화한 영업 환경에 몸살
모든 일에는 풍파가 있을 수밖에 없다지만, 뿌리마저 흔들린 꽃은 시들기 마련이다. 카드사의 정체성, 결제 지급 사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카드사 얘기다. 신용사회 꽃이라 불리는 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인하와 마케...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13월의 보너스' 신용카드 소득공제 'A to Z'
직장인에게 ‘13월의 보너스’가 되거나 ‘세금폭탄’이 될 수 있는 연말정산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말 일몰 예정이던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올해까지로 연장되면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 등을 미...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OK저축은행,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에 3000명 몰려
OK배정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장학생 모집’에 30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이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을 진행한 결과 3100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BNK저축은행, ‘창립 7주년 기념식’…기업가치 극대화 추진
BNK저축은행이 BNK저축은행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2018년 영업성과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해 총 5개 부문에 대해 10명의 임직원에...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 T맵 제휴 주유소서 결제하면 리터당 최대 70원 할인
앞으로 SK텔레콤의 T맵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삼성카드 T맵 제휴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리터당 20~70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삼성카드는 T맵을 운영하는 SK텔레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지니웍스와 손잡고 고...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 다채로운 문화전시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는 한파와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 문화공연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와 위즈덤하우스 ‘THE 냥 – Love like cats’ 전시회 무료 관람,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