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월부터 ‘님’ 으로 호칭통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오는 3월부터 삼성전자 내에서는 부장, 차장, 과장 등 전통적인 샐러리맨 직급이 사라진다.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7단계였던 직급을 4단계로 단순화하고, 직원 간 호칭을 ‘~님’ 등으...
2017-02-10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애플, 스마트폰 저장용량 1위…삼성은 6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애플이 스마트폰 저장용량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밀리며 6위를 차지했다. 고성능 스마트폰의 판단 잣대 중 하나는 저장용량이다. 10일 시...
2017-02-10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 15개 계열사 전경련 탈퇴…56년 인연 종지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탈퇴가 마무리됐다.10일 삼성에 따르면 전경련에 회원으로 가입해있던 계열사 총 15곳이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개별적으로 전경련에 탈퇴...
2017-02-10 금요일 | 오아름 기자
GS건설, 서청주파크자이 견본주택 오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이 오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22 번지 일원에 짓는 ‘서청주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청주파크자이는 ...
2017-02-09 목요일 | 오아름 기자
SKT, 부산도시철도에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완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차세대 철도 통신규격 ‘철도통합무선망(이하 LTE-R)’을 세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이와 관련, LTE-R란 공공주파수를 활...
2017-02-09 목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차세대 스마트워치 2종 미국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구글의 최신 스마트워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을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스포츠(LG Watch Sport)’와 ‘LG 워치 ...
2017-02-09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 “순환출자 해소 과정서 특혜 없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그룹은 2015년 9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 순환출자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9일 밝혔다.이와 관련, 일부 언론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
2017-02-09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페이, 태국 서비스 시작…10개국 진출 완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태국에서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정식으로 시작한다.삼성전자는 8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재무부 장관 아피삭 딴띠워라웡...
2017-02-08 수요일 | 오아름 기자
넷마블, 야근·주말근무 금지…탄력근무제 도입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국내 선두 모바일 게임사인 넷마블게임즈가 본사와 전 계열사에서 야근과 주말근무를 없애기로 했다.넷마블은 유행이 빠른 모바일 게임의 특성 때문에 신속한 개발과 잦은 업데이트(게임...
2017-02-08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아이씨비, 간편 모바일 결제 서비스 ‘큐릭’ 런칭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알리페이의 국내 공식 파트너이자 핀테크 기업인 아이씨비는 국내에서 싼커 등 방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앱 ‘큐릭(QRick)’을 본격 런칭한다고...
2017-02-08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 사장단, 미국 보호무역주의 ‘열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 사장단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후 정책 향방에 대해서 연구하고 머리를 맞댓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8일 서울 강남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사장단회의가 끝난 뒤 기...
2017-02-08 수요일 | 오아름 기자
KT ‘평창 5G’ G-365일 ‘글로벌 ICT 선도국’ 선언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부문 공식파트너인 KT가 ‘G-365’를 맞아 완벽한 통신망·방송망 운영은 물론 5G 시범 서비스까지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KT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
2017-02-08 수요일 | 오아름 기자
LGU+ “U+스퀘어 방문만 해도 선물이 펑펑”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새출발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후 전국 U+스퀘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새출발 응원 행사는 스마트폰 ...
2017-02-08 수요일 | 오아름 기자
SK하이닉스 “도시바 낸드 사업 인수 제안 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하이닉스는 7일 “도시바의 낸드 사업에 대한 지분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SK하이닉스는 “마감일인 지난 3일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이 제안서는 구속력이 없는(Non-...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포켓몬고 열풍에 사이버범죄 주의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최근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고’가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경찰이 이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청은 포켓몬고 게임을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프로그램에서...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SKT·KESCO, IoT로 전기감전 화재 막는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두꺼비집에 설치한 IoT 기기로 과전류와 과전압 등 전기안전 위협요소들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시대가 왔다!’SK텔레콤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KESCO)가 국민들의 보다 안전한 전기...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KT·주유소협회, 전국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와 한국주유소협회는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국 주유소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SKT∙에릭슨, 5G 기술로 커넥티드카 시대 앞당긴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이 시속 170km에 달하는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5G 세계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의 앞선 5G 기술로 커넥티드카 시대가 성큼 다가올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에릭슨∙BMW그룹...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 G6, 공개 행사 초청장 발송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7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LG전자는 현지시각 26일 낮 1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산 호르디 클럽(Sa...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U+, 전국 지하철에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전국의 달리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LTE 기반 와이파이(Wireless Fidelity, 근거리 무선통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
2017-02-07 화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 미전실 특검수사 끝나는대로 해체 작업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은 6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끝나는 대로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은 이날 삼성전자의 전경련 탈퇴원 제출 이후 미래전략실 해체와...
2017-02-06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타이탄플랫폼, 아이폰용 강화유리필름 3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타이탄플랫폼의 모바일 악세서리 브랜드 에스디웍스(sdworks)에서 아이폰용 강화유리필름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군은 쓰리디 커브드(3D curved), 풀커버(Full ...
2017-02-06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