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이용자 권익증진에 더욱 협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정경쟁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 위원장과 황창규닫기

아울러 최근 지능정보사회와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등 국내외 방송통신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통신 3사 경영자들은 “지속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