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희망퇴직 101명 확정…최대 3년치 임금 지급
KB손해보험 희망퇴직 인원이 101명으로 확정됐다. 퇴직인원은 최대 3년치 임금에 전직지원금 등을 받게 된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희망퇴직 공고 후 16~22일 기간동안 신청을 받은 결과, ...
2021-06-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포커스] 나도 ‘주린이’…변액보험으로 시작해볼까
주식시장 활황, 금리상승 등으로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낸 보험료 일부를 수익성 높은 유가증권에 투자해 수익금을 계약자에게 나눠주는 보험 상품이다. 사실 그동안 변액보험...
2021-06-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도 마이데이터 출사표…보험사 데이터사업 본격화
미래에셋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3개 보험사가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은 만큼 보험사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마...
2021-06-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화학적통합 물꼬트나…오렌지라이프 노조 총회 취소
오렌지라이프가 30일 개최하기로 한 조합원 총회를 취소했다. 29일 늦은 밤 직급체계, 퇴직금제도, 임금체계에서 이견을 보였던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논의가 순항하면서 신한라이프 화학적통합 물꼬가 텄다는 평...
2021-06-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병원 안갈수록 보험료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 D-1 갈아탈까 말까
병원을 가지 않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0일까지 기존 3세대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하지만 일부 보험사들이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게...
2021-06-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사옥 매각 추진…“디지털 손보사 전산 투자”
하나손해보험이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2022년 시행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KS) 대비와 디지털 손보사 도약을 위한 투자가 목표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출범 1주년을 맞은 하나손보는 종로...
2021-06-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JC파트너스, GA 리치앤코 경영권 인수 2000억원대 추진
JC파트너스가 GA인 리치앤코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2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리치앤코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가는 2000억원대로 알려졌다. 거래구조는 구주인수, 자본확충 참여 등이다....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4세대 실손 전환·수익 안갯속인데…금융당국 보험사에 실손보험 안정화 할인특약 적용 요청
금융위원회가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를 앞두고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담당자를 소집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4세대 실손보험 정착 방안으로 4세대 실손보험이 3세대 실손보험 대비 보험료 할인 혜택이 충분히 있어야...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8대 질병 보장…KB손보·한화생명 등 유병자 보험 다양
고령화로 접어들면서 과거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를 대상으로 한 간편보험이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KB손해보험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탑재, 한화생명은 8대 질병 최대 7000만원 비갱신으로 보장하는 등 ...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④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디지털인텔리전트 컴퍼니 속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4 디지털인텔리전트 컴퍼니’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화를 위해 전문 IT 인력을 영입하고 프로세스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적자만 2조’ 동양생명 실손보험 판매 중단…업계 중단 행렬 이어지나 外
동양생명이 7월 1일 출시 예정인 4세대 실손보험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적자만 1조 이상에 수익이 나지 않으면서 ABL생명 등 실손보험 판매 중단을 저울질하고 있는 보험사가 늘어나고 있다.27일 보험업계에...
2021-06-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개인사업자 CB법인 설립 참여
SGI서울보증이 개인사업자 CB법인 설립에 참여한다.서울보증보험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이하 ‘중금리혁신법인’)설립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중금리혁신법인은...
2021-06-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GA업계 보험설계사 고용·산재보험 1000억원 부담 전망…“신계약비 늘려야”
7월 1일부터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GA업계 비용 부담이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A업계에서는 고용보험, 산재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계약비...
2021-06-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 보험사 대체투자 리스크 낮아…그린뉴딜 투자처 모색해야”
우리나라 보험사 대체투자 자산 부실 위험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미래 먹거리인 만큼 그린뉴딜 투자처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5일 보험연구원 제19회 산학세미나에서 박희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
2021-06-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설립 3년…회원수 100배 이상 ‘폭풍성장’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가 설립 3년 만에 회원수가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나타났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2018년 6월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모바일 앱을 출시한 이후 3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
2021-06-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 공유다 투자 논란…경쟁사 바로고 반대 입장 표명
배달대행 스타트업 바로고가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에 경쟁사 투자 건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주요 주주로 경영에 참여한 만큼 바로고에서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경쟁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점이 이...
2021-06-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캐롯손보 유상증자 참여…지분율 56.6%로 확대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캐롯손보 중장기 사업계획 달성을 위한 재무건전성 확보 차원이다.한화손보는 캐롯손보 유상증자에서 실권주를 포함해 1232만주를 616억원에 취득한다고 23일 공시...
2021-06-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국회 문턱서 또 좌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국회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올해 초부터 금융당국 등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통과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의료계 반발에 또다시 좌초됐다.23일 국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의료계가 ...
2021-06-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
라이나생명 본사인 미국 시그나 그룹이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모회사인 미국 시그나 그룹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한국 손해보험업 진출을 위한 디지털 손해보험사...
2021-06-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사모펀드 대주주 보험사 KDB생명·MG손보·롯데손보 희비
사모펀드가 대주주인 보험사 KDB생명,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3사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DB생명은 우여곡절 끝에 대주주 변경신청을, 롯데손해보험은 대표 교체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는 반면 MG손해보험은 경...
2021-06-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