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소형 전기차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파트너십 확대
한국타이어가 독일 폭스바겐 차세대 소형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공급한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대중화 전략을 뒷받침하는 차종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전...
2026-10-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10% 가격 인상 납득 시킬까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디 올 뉴 투싼’을 앞세워 준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장 큰 관심사는 가격이다. 현대차는 전작보다 약 296만 원 인상했지만, 넓어진 실내 공간과 개선된 주행...
2026-10-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6,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진용 완성…캡콤부터 크래프톤까지 대격돌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지스타는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글로벌 검증’ 라인업 출격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의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이머와 현지 매...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후시파트너스와 MOU…EU 탄소국경조정제도 선제 대응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유럽연합(EU)의 탄소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 관리 전문 기업과 손잡고 공급망 탄소 배출량 산정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8년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대상이 확대되...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 실증…‘상용 자율주행’ 속도
현대자동차·기아가 대형트럭에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물류 노선에서 대규모 실증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와 추진 중인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사업에 이어 대형 물류 트럭까지 자율주행 영역을 확...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캐주얼 공략 본격화…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층을 넓힐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시장으로 영역을 확...
2026-10-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일상의 불편함 기술로 해결’…현대차그룹 ‘아이디어 페스티벌’
‘자동차 적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부터 아이의 안전을 살피는 인공지능(AI) 기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보행을 돕는 스마트 안경까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모빌리티 기술로...
2026-10-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주 잔혹사’ 보란 듯…엔씨, 코스피 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언제부터일까. 대한민국 게임업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워졌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 그렇다. 올해도 국내 게임 업종은 시장의 외면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하락과 실적 침체에 시달렸다.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기...
2026-10-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
2026-10-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MMO 시장 안착 컴투스 ‘제우스’, 경쟁‧AI 시스템 통했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 초반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국내 MMORPG 시장에서 신규 IP(지적재산권)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특히 ‘모두...
2026-10-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PV5, 공유 사업 추진…원격 카셰어링 실증 시작
기아가 PV5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PV5 등 상용차 판매뿐만 아니라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기아는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
2026-10-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Global Top 3 Reached, Hyundai Chairman Chung Now Faces Test of Turning Future Bets Into Profit
Chung Eui-sun, chairman of Hyundai Motor Group, has marked his sixth anniversary in office. Under his leadership, the group has settled into third place in global automobile sales and ushered in an er...
2026-10-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순혈주의 선택' 두산로보틱스, 승부수일까 자충수일까
두산로보틱스가 수장을 전격 교체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외부 출신 김민표 대표이사가 임기를 약 1년 6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사임하고, 두산그룹 내에서 검증된 산업기계 및 전략 전문가인 권영민 전 두산모트롤...
2026-10-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초고속 인터넷 1위라는 한국, 차세대 인터넷은 오히려 뒷걸음질 [2026 국감]
세계 최고 수준 인터넷 인프라를 자부해 온 한국이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IPv6) 전환에서는 세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것도 최근 1년 사이 오히려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2026-10-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HEV, 북미 최고 엔진 선정…“파워트레인 기술 입증”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과 최고 수준의 동력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차는 팰...
2026-10-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2년 담금질 끝낸다…12월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규 클래스와 캠페인 확장, 엔드게임 개편 등 콘텐츠를 지속...
2026-10-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취임 6주년’ 정의선, ‘글로벌 빅3’ 넘어 미래 사업 수익화 시험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이했다.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에 안착하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2026-10-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인도 모디 총리 면담…“155억 달러 투자 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인도 사업 확대를 위한 중장기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인도를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하며 향후 7년간 155억달러를 투자하겠다...
2026-10-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톡에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가 바꾸는 일상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대화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메신저의 역할을 넘어 이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개인화 AI 서비스를 선보인...
2026-10-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
2026-10-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
2026-10-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