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무해지환급형보험 판매중단 영향 없어…실손보험 비급여 누수 완화 노력”
삼성화재가 무해지환급형보험 판매 중단과 관련해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적자 주범으로 여겨지는 실손보험과 관련해서는 비급여 청구분에 대한 누수 완화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12일 삼성화재 상반기 ...
2021-08-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화재, 순익 7441억원…손해율 안정화에 보험손익↑(종합)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1.7% 증가한 7441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보험 뿐 아니라 일반보험, 장기보험 등도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보험손익이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삼성화재는 성장세를 이...
2021-08-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화재, 순익 7441억원…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기인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이 74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7%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와 함께 일반보험, 장기보험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험과 투자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삼성화재...
2021-08-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집콕족 맞춤 금융 서비스] 홈트·건강관리 원한다면…보험사 헬스케어 서비스 유용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재택근무 확산 등 집콕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홈트레이닝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한 홈트족이라면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신한라이프...
2021-08-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4300억원대 즉시연금 소송…삼성생명 1심 패소에 항소
4300억원대 즉시연금 미지급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삼성생명이 항소를 결정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제기한 즉시연금 미지급 연금액 청구 1심 소송 결과에 불복하...
2021-08-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펫팸족 사로잡는 금융상품] 댕댕냥이 병원비 걱정이라면…메리츠화재 등 펫보험 활용
댕댕이(강아지를 일컫는 말), 냥이(고양이) 등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펫보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메리츠화재 등은 반려동물 병원비와 치료비를 보장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병원비가 부담된다면 ...
2021-08-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삼덕회계법인 첫 공판…허위 가치평가 공방
가치평가 허위보고를 둘러싼 교보생명과 삼덕회계법인 첫 공판이 열렸다.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는 적정하게 가치평가를 진행했다고 변론했으나 검찰은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가 안진회계법인이 작성한 보고서...
2021-08-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 정규직 상담매니저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피플라이프가 정규직 상담매니저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피플라이프는 올 하반기 정규직 보험클리닉 상담매니저 신규 채용을 위해 13일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는 코로나...
2021-08-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롯데손해보험, 순익 768억원…장기보장성보험 성장 기인
롯데손해보험이 순익 76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롯데손보는 2021년 상반기 원수보험료 1조1482억원, 당기순익 76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잠정 영업 실적을 공시했다. 롯데손보는 상품...
2021-08-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ES 성과 경쟁] 탄소배출량 줄이고 친환경 투자 늘리고…보험사 ESG경영 박차
금융권이 올해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도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G전담 위원회를 신설하고 환경인 E와 사회공헌 S에는 소기의 성과도 보이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2021-08-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삼성화재, 보장 다양한 간편보험 유병장수 라인업
삼성화재는 지난 5월 세만기로 가입할 수 있는 중간편보험 ‘335·1 유병장수 100세’를 출시하고,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보험 라인업도 세분화했다.삼성화재 간편보험은 직관적인 상품명...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DB손해보험, 뇌졸중 포함 암·뇌·심 보장 강화
우리나라는 2000년 당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7%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가 된 데 이어, 지난해는 노인 인구가 전체의 14%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했다.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고령자의...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현대해상, 단기입원이나 간단한 수술력 있어도 가입 OK
현대해상은 단기 입원이나 수술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간편한원투333건강보험’을 선보였다.이 상품은 5일 이내 짧은 입원이나 수술력이 있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 간편심사보험의 3가지...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롯데손해보험, 상해·질병 1~5종 수술비 추가 보장 확대
롯데손해보험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let:simple 간편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let:simple 간편 건강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 추가검사 등 여부 ▲2년 이내 질병·사...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MG손해보험, 장기요양진단비도 보장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MG손해보험 ‘(무)원더풀 간편건강보험’이 인기다.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3가지 조건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KB손해보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
KB손해보험이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유병자보험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탑재한 유병자전용 상품 ‘KB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KB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은...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한화손해보험, 중증치매간병자금도 보장 가능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또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고연령까지 병력 유무를 간편하게 고지하고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편한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상해흉터복원수술비를 기본담보로 구성한 이 상품은 화재나 ...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메리츠화재, 연만기·세만기 두가지 운영
메리츠화재는 베스트셀러 ‘(무)The간편한건강보험’이 보험가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유병력자, 고령층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병에 걸렸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최...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NH농협손보,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선택 시 보험료 저렴
NH농협손보 ‘무배당 New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2101’은 비갱신형으로 일반심사는 물론 간편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상품에 일반심사로 가입하는 고객은 암, 뇌혈관질환...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병자보험 상품] AXA손해보험, 건강관리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
AXA손해보험은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와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AXA초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인수심사 조건에 따라 ‘1종(초간편고지형)’과 ‘2종(일반고지형)’...
2021-08-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네이버 카카오 보험 비교 가능해질까…유권해석 초읽기 外
네이버 보험 비교 서비스가 무산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조만간 보험 비교 서비스 유권 해석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인지 모집행위인지 결론이 나게 되면 네이버나 카카오 등 빅테크 보험 서비...
2021-08-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디지털 인재확보 경쟁] 네이버·카카오 보험 진출 가속…보험 업계 채용 전쟁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가 보험업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보험사들도 IT, 개발자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플랫폼을 내세워 기존 고객을 유치하는 빅테크에 대항하고자 보험사들도 비대면 고도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2021-08-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생명이 쏘아올린 단기납 종신보험…삼성생명도 가세
중소형 하위보험사인 KB생명이 '7년의 종신보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도 단기납 종신보험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다. 기한은 짧고 해지환급금은 높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 상품...
2021-08-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