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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신용파생상품'CRMW' 발행 급증…민간기업 융자난 해소 기여
중국에서 11월 한달간 회사채와 연계된 신용파생상품 '신용위험완화증권(CRMW)' 발행이 빠르게 늘면서 중국내 민간기업들 융자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고 경제매체인 경제참고보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27일까지 한달 여에 걸쳐서 은행에 누적 발행된 CRMW 상품 건수는 28건에 금액 규모는 36억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민...
2018-11-29 목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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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외국인 국고 16-2호 700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28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1035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국고16-2호(만기 19년 2월)를 700억원, 국고15-7호(18년 12월)를 500억원 순매도했다.외국인은 이날 통안채를 874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19년 10월)를 700억원, 통안채(19년 5월)를 17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
2018-11-29 목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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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제부처(기재부, 한은) 주요일정
△ 기재부- 고형권 제1차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참석 (8시30분)- KDI-IMF 포용적 성장 실현을 위한 정책논의 컨퍼런스 개최 발표 (9시)- 고형권 제1차관 기재위(경제재정소위) 참석 (10시~)- 김용진 제2차관 예결위(소위) 참석 (10시~)- 혁신성장 관련 분야별 토론회(핀테크) 개최 결과 발표 (10시~)△ 한은- 2018년 3/4분...
2018-11-29 목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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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약보합세 지속...국채 3년, 30년물 위주로 밀려
채권 시장이 28일 오후 금리에 큰 변동 없이 약보합세를 이어 갔다. 외국인 3선 매도, 30년물 이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국채 3년물과 30년물 위주로 밀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오후 2시30분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6틱 내린 108.86, 10년 선물(KXFA020)은 5틱 떨어진 125.4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선을 4003계약...
2018-11-28 수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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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외인 매도로 약보합...국채 30년물 이익실현 물량 나와
채권시장이 28일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외인 매도로 전일 강세장을 되돌린 가운데 국채 30년물 금리가 2% 초반대로 가면서 이익실현 물량이 나와 약보합 분위기를 이끌었다.10시 50분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3틱 내린 108.89, 10년 선물(KXFA020)은 1틱 떨어진 125.4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선을 2471계약 ...
2018-11-28 수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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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외국인 국고14-1호 1000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27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1448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국고14-1호(만기 19년 3월)를 100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6~27일 국채를 1036억원 순매도하고 통안채를 199억원 순매도했다. 이 기간 외국인의 국채 순 투자 규모는 -1036억원, 통안채는 -349...
2018-11-28 수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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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제부처(기재부, 한은) 주요일정
△ 기재부- OECD세계포럼 '포용 성장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 (12시)- 9월 인구동향 (통계청, 12시)- 고형권 제1차관 기재위(조세소위) 참석 (10시~)- 김용진 제2차관 예결위(소위) 참석 (10시~)- 혁신성장 관련 분야별 토론회(공유경제) 개최 결과 발표 (15시~)△ 한은- 통안2년물 1.0조, 1년물 0.5조 모집 (11시20분~11...
2018-11-28 수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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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제한적 강세 흐름 지속...양호한 입찰 후 초장기물 강세로 플랫
채권시장이 27일 오후 장기 위주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에 보험사 실수요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플래트닝 장세가 나타났다. 오후 2시15분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2틱 오른 108.90, 10년 선물(KXFA020)은 16틱 상승한 125.4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선을 2047계약, 10선을 2247계약 순...
2018-11-27 화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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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제부처(기재부, 한은) 주요일정
△ 기재부- 국고30년 8천억원 입찰 (10시40분~11시)- 부총리 OECD 세계포럼 환영사 (9시30분)- 김동연 부총리 OECD 사무총장 면담 결과 발표 (14시~)- 1차관 국무회의 (10시~)- 1차관 기재위 경제재정소위 (14시~)- 2차관 예결위 (10시~)△ 한은- 11월 소비자동향조사 (6시)- 윤면식 부총재 제6차 OECD 세계포럼 참석 (9시3...
2018-11-27 화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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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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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