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SK표’M&A 달인 “4년후 기업가치 75조 자신”
SK스퀘어가 M&A(기업 인수·합병) 달인인 박정호 부회장을 필두로 기업가치 올리기에 본격 나선다. 그간 통신회사인 SK텔레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각종 ICT 기업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입사원 때 회장에게 성장동력 지적한 박정호 부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문제가 생기면 주도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또 솔직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후배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로 알려...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스마트폰 패권 다툼…삼성 글로벌 1위 이어갈까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 9월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3’을 출시하고, 중국 제조사들 저가 공세가 이어지면서, 연말 성수기인 4분기 삼성전자가 글로벌 ...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연말 ‘뉴삼성’ 구축에 속도…‘고객 경험’ 최우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말 ‘뉴삼성’으로의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는 사업부 명칭 변경·조직개편 등을 잇따라 단행하며 글로벌 업계 리더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
2021-12-1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한컴위드-엔터아츠, 가상인간 NFT 사업 협력
한컴위드(대표 송상엽, 김현수)의 관계사인 한컴아트피아(대표 천병갑)가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사인 엔터아츠(대표 박찬재)와 버츄얼 휴먼(가상인간)의 IP(지식재산권)에 대한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추진에 협...
2021-1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임원도 '세대교체' 방점...37세 상무·45세 부사장 선임
삼성전자가 올해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을 발탁하는 등 세대교체를 이어가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사장단인사에서 대표 3인을 교체한 데 이어 임원까지 젊은 인재를 전진배치하며 세대교체를 가속화한...
2021-1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 "올 한해 리콜 26만대…잔량 9만대 추산"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가 지난달 30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하 한소연)과 한국제품안전학회가 공동주최한 '가전제품안전컨퍼런스'에 참여해 소비자 대상 '김치냉장고 보유 실태조사'와 '제품안전 및 리콜에 대한 ...
2021-1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카카오뱅크 지분 5143억원에 전량 처분…“유동성 확보”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이 카카오뱅크 주식 전량을 처분한다. 넷마블은 카카오뱅크 보유 주식 전부(761만9592주)를 5143억2246만원에 처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월 8일 해당 종목의 종가...
2021-1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글과컴퓨터,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기술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컴...
2021-1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3년 간 거래액 3배 늘린다"…글로벌 비전 발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스토리 사업의 글로벌 통합 거래액을 3년 내 3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는 글로벌 진출 원년인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2021-1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가 선두주자였는데”…롤러블폰 ‘최초’ 타이틀 중국에 내주나
폴더블폰을 이을 차세대 폼팩터로 꼽히는 ‘롤러블폰’이 이르면 다음 주 공개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노데이 2021’ 컨퍼런스에서 롤러블폰을 발표할 것으...
2021-1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KT, 美 ADHD 전자약 승인 ‘뉴로시그마’에 500만달러 지분 투자
KT(대표 구현모)가 미국의 전자약 개발회사 ‘뉴로시그마’의 시리즈 A단계에 500만달러(약 59억원)를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뉴로시그마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자약 분야 제품개발과 사업화에 협...
2021-1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 시작
네이버 인증서가 사이버대학교에 이어 대학교 캠퍼스로 활용처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지난 10월 연세대학교 포털에 네이버 인증서 로그인을 적용했고, 지난 7일부터 오프라인에서 도서...
2021-1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에스원, 신임 대표에 남궁범 삼성전자 사장 내정
에스원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남궁범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궁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줄곧 재무 업무를 담당한 재무전문가다. 1989년 경리팀을 시작으로 경리그룹장 등을 거쳐 201...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기, 신임 대표에 장덕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삼성전기는 장덕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으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 개발실장,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장, SOC개발실장, 센서사업팀장 등...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다운로드 2000만건 돌파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출시 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올해 1월 134개국에 동시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품귀 대란 LG스탠바이미, 유튜브·넷플릭스 이어 카카오웹툰도 서비스
품귀 대란을 이어가고 있는 LG전자(대표 배두용)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에서 카카오웹툰을 즐길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최근 LG스탠바이미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카카오...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체 전문가’ 김기남, 회장 승진…삼성, 8번째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가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후 4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김기남...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안정 대신 ‘변화’ 택했다…삼성전자 경계현·한종희 2인 대표 체제
삼성전자가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대표이사 3인을 전원 교체하는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부문장 및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이다. 삼...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집 안 어디서나 끊김 없는 ‘기가 와이파이6’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집안 어느곳에서나 와이파이(WiFi)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 3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하는 ...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갤럭시S22, 출고가 100만원대로 오르나…반도체 부족 영향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내년 상반기 선보일 갤럭시S22 시리즈 가격대가 100만원대로 오를 전망이다.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출고가를 낮추는 데 집중해왔지만, 최근 부품 가격이 오르자 출고가 인상도 불가피...
2021-1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부회장, 美 출장 이어 UAE 출장길 오른다…5G·IT 신사업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UAE(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출장길에 오른다. 최근 열흘간의 북미 출장에서 귀국한 지 12일 만에 다시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 것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중앙지...
2021-1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