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 AI 게임 ‘즈큥도큥’ 스팀 얼리액세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가 AI(인공지능) 게임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이하 즈큥도큥)’을 오는 23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
2024-05-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국내 앱마켓 매출 1위…‘IP 재해석 통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 5일만에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글로벌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출시 당일...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임박…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 방안은
올해 미국 증권시장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네이버웹툰이 수익모델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법인 출범 이후 줄곧 적자에 시달리는 등 상장 전후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네이버...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노조 “라인 매각 반대…기술, 노하우, 구성원 보호 우선”
네이버노동조합(네이버노조)가 일본 ‘라인야후’의 지분매각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한국 정부를 향해서도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해 단호한 대처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네이버노조는 13일 입장문...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AI DC 글로벌 기술 표준화 리딩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T)은 AI 데이터센터(AI DC) 관련 기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을 위해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에 제안한 ‘AI DC 기술의 연동구조와 방식’ 아이템이 IT...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클라우드 등 훈풍’…한컴, 1Q 영업익 63억원 전년比 162%↑
한글과컴퓨터(한컴)이 올해 1분기 클라우드 등 사업의 호조와 수익 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 한컴은 13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46억원과 영업이익 6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 사업 강화’…크래프톤, AI•SW 관련 신입 채용 실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AI(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SW) 직군 신입 채용에 나선다고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입 개발자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게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인...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그룹, ‘Summer 인턴십 지니어스’ 모집…“인재 발굴 지원”
컴투스그룹(의장 송병준)이 유망 인재들에게 커리어 성장과 취업 기회까지 제공하는 ‘Summer 인턴십 지니어스’ 6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Summer 인턴십 지니어스는 게임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T, 멤버십 혜택 강화…“긍정적인 브랜드 경험 제공”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KT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KT 멤버십 VIP와 VVIP 초이스 혜택을 강화했다. KT 멤버십 VIP 초이스란, KT 멤버십 VIP 등급 이상 고객이 매달 자...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올해 마지막’ 네이버 최수연, 연임 승부수는 AI
3년 임기 중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좀처럼 오르지 않는 주가로 고심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 대표 취임 2년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성장을 거듭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NHN 정우진 야심작 '다키스트 데이즈'…주주 반발 잠재울까?
NHN이 최대 기대작 ‘다키스트 데이즈’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정우진 NHN 대표가 추진 중인 게임사업 강화 핵심 타이틀이다. 특히 정 대표가 기업 가치 제고 방안으로 게임 사업 부활을 강조한 만큼 주...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T “추가 공사비 못 줘” vs 쌍용 “KT 협의 의지 거짓”…공사비 갈등 법정 간다
KT 판교 신사옥 건립을 두고 KT와 쌍용건설 사이에서 불거진 공사비 인상 갈등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지게 됐다. KT는 이미 약속된 공사비를 지급했다는 입장이며, 쌍용건설은 KT가 현재 진행 중인 추가 비용에 대...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점입가경 ‘라인야후’ 사태…네이버 “기업 가치 최우선 결정할 것”
네이버가 라인야후 경영권을 둘러싼 일본 정부의 압박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우선되는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라인야후의 보안침해 사고 이후...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필리핀에 스마트시티와 클라우드 기술 심는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필리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컨버지 ICT 솔루션즈’( 이하 컨버지)와 필리핀 시장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등 디지털 전환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 한국MS와 AI 게임 개발 업무 협약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와 AI 기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팝업 오픈…완결작도 사업화 ‘무궁무진’
네이버웹툰이 인기작 ‘유미의 세포들’의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재 9년 만에 연다. 네이버웹툰은 완결웹툰이라도 IP(지적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생태계 확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형제, 1Q 나란히 흑자전환…“중장기 성장전략 가동” 한목소리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가 본업인 게임 사업에서 힘을 내며 나란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양사는 올해 게임 사업을 필두로 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가속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10일 1분...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1Q 흑자전환 성공…“기대작 붉은사막 베일 벗는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이 대표작 ‘검은사막’의 성과를 앞세워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1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을 기...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T, B2C·B2B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으로 1Q 실적 선방
KT가 B2C(기업과 개인 간거래),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과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실적을 거뒀다. KT는 1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1Q 영업익 257억원 전년比 68%↓…“글로벌로 위기 돌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신작 부재와 주력인 모바일 매출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엔씨는 10일 2024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연내 분사 추진…인력 및 기능 효율화 속도”
박병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공동대표가 연내 분사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인력 효율화 작업을 통해 기업 쇄신의 고삐를 당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엔씨는 9일 오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비용 효율화 성공…1Q 예상 깨고 흑자전환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깨고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작 부재인 상황에서도 비용효율화에 성공한 것이 주효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854억원, EBI...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방자치TV, 신임대표에 김웅철 전 EBC 대표 선임
KBC 광주방송 자회사인 (주)지방자치TV는 9일 김웅철 전 EBC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매일경제신문 도쿄특파원과 국제부장, ㈜매경비즈 대표, 경제채널 EBC 대표를 역임했다. 지방자치...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