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 대못 ‘2종 7층’ 규제 푼다…상업지역 주거비율도 높여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큰 걸림돌 중 하나인 ‘2종 7층’ 규제를 손질했다. 상업‧준주거지역에서도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상가 등 비주거시설 비율도 기존 10% 이상에서 5%로 낮췄다.이번 조치는 오세훈 ...
2021-10-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중소기업 혁신기술 판로지원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박영수 원장)이 전담시설물 진단현장을 활용한 K-테스트베드 사업으로 중소기업 혁신기술에 대한 판로지원에 나선다. 22일 관리원 관계자에 따르면 ‘K-테스트베드’는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개방해 기...
2021-10-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2022년 신입사원 채용…오는 31일까지 서류 접수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빅3’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이 2022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2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유종현 대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플랜트설계(기본설계, 공정설계, 기계설계,...
2021-10-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민간업체 수익성 낮아 기피”…LX공사, ‘지적재조사 불공정 논란’ 반박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민간업체와 불공정 하도급 계약을 맺고 시장을 독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21일 LX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적재조사는...
2021-10-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매물 잠김’ 부추긴 양도세 중과
정부가 서울 아파트 매물 부족을 해소하겠다며 작년 7월 양도소득세 중과 대책을 내놨지만 오히려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가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주택을 내놓을 것이라는 정부 예상이...
2021-10-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구조체 제작에서 설비까지’…DL이앤씨, 국내 최초 모듈러 주택 토탈 솔루션 개발
DL이앤씨가 모듈러 주택 토탈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듈러 유닛의 제작, 설치, 마감 및 설비와 관련한 요소 기술도 확보했다. 앞으로 현재 진행 중인 모듈러 주택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 생산성과...
2021-10-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계속 되길 바란다.”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하석...
2021-10-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UG, 부산 집중호우 피해 주민 대상 주택 개보수 긴급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권형택 사장, HUG)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주택 개보수를 긴급 지원했다.20일 HUG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 및 붕괴 등 피해가 있었...
2021-10-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쌍용건설, 영업·관리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쌍용건설(김석준 대표이사 회장)이 2021년 하반기 영업과 관리 부문 인턴 2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20일 쌍용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인턴으로 채용된 합격자는 오는 12월 초부터 약 2개월 동안 근무 후 실무 평...
2021-10-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DL, 새로운 CI로 콘텐츠 다각화 나선다
DL이 차별화된 CI를 바탕으로 전 세대의 소비자를 아우르며 공감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외연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20일 DL 관계자에...
2021-10-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185억’ 공동주택 역대 최고가 나왔다…고급 아파트도 신고가 속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고가 연립주택인 ‘트라움하우스 5차’가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역대 최고 매매가를 경신했다. 해당 단지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생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유명한 곳...
2021-10-2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모찬스’로…20대 이하, 3년간 집 사는 데 35조 썼다
최근 3년 사이 20대 이하가 집을 사는 데 들인 돈이 35조원을 넘어섰다. 10대 이하는 총 주택구입액이 3541억원에 달했다. ‘부모찬스’로 인한 부동산 격차가 자산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19일...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비위 행위자에 ‘무관용’ 원칙 적용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정부·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강력한 처벌제도를 도입해 음주운전, 성희롱, 폭력행위 등 중요 비위 행위자들을 대상으로 처벌을 강화한다.19일 LX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협력사와 함께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함께 ‘가을맞이 비대면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기증 물품들을 전달했다.19일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진행된 이번 협력사 합동 물품기...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허가구역’ 묶이자…압구정 아파트 24억 올랐다
서울시가 지난 4월 27일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일대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후 해당 단지들의 실거래가가 평균 4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압구정에서는 최대 24억원 넘게 급등한 단지...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오는 26일부터 정당 계약
동문건설이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정당 계약을 26일부터 진행한다.18일 동문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 동이며 총 741가...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벡셀, ‘소비자 친화제품’ 라인업 확대 나선다
SM그룹(우오현 회장) 제조부문 계열사인 벡셀(Bexel)이 파워스테이션에 이어 레이저 측정기 3종을 연달아 출시하며 공구 카테고리 등 소비자 친화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18일 SM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벡셀은 지...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건설,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내달 2일 1순위 청약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가 내달 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19일 동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299-7 일대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
2021-10-1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택업계 “새 정부, 부동산 정책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주택업계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부동산 정책 신뢰 회복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위주의 편향된 정책 탈피를 꼽았다.한국주택협회(김대철 회장)와 건설주택포럼(한정탁 회장), 한국부동산산업학회(회장 조인창)은 1...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바닥 뜯어내고 난방까지 확인해야”…공인중개사, 확인설명의무 대폭 강화
오는 19일부터 부동산 중개보수가 현행 법정 수수료의 반값이 될 가운데 중개사의 확인설명의무도 강화되면서 중개업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손잡고 ‘2021년 LX 지속가능발전대학’을 운영한다.18일 LX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2021년 LX 지속가능발전대학은 LX공사가 주최하고 전주지속가능발전협...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CC건설,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 내달 분양
KCC건설이 ‘대전 씨엘리오 스위첸’을 내달 분양한다.18일 KCC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주거 복합 단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593-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6층~지상 40층 2개 동, 전용면적 81~83㎡ 아파...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도안트위넌스’ 오는 18일부터 당첨자 계약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더샵 도안트위넌스’가 오는 18일~19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18일 포스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더샵 도안트위넌스는 대전 유성구 용계동 677-8·9 일원에 들어서며,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