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카뱅·토뱅 손잡고 토큰증권 협의체 결성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와 함께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 ST 프렌즈’를 결성하고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ST...
2023-03-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슈퍼리치 대상 'GWM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슈퍼 리치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 'GWM(Global Wealth Management) 패밀리오피스'를 20일 개시했다. GWM 패밀리오피스는 가문...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직무 교육에 AI·데이터 실습 과정 도입…KT 맞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신입사원 공채 직무 교육에 AI(인공지능)· 데이터 실습 과정을 도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 간 진행된 직무 교육에는 작년 하반...
2023-02-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
한국투자증권이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에 나선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고객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행 또는...
2023-0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4409억원…전년비 66%↓[금융사 2022 실적]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감하며 '1조 클럽'에서 후퇴했다.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의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5.9% 감소했다고 9...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AIR ETF' 출시…美 ETF 투자정보 AI가 분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인공지능(AI) 기반 리서치 서비스 'AIR(AI Research)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AIR ETF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인공지능을 통해 미국 증시에...
2023-0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스크관리 우선" 증권가 CEO 연임 잇따라…새 대표 체제 변화도 곳곳
증권가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 체제'가 부각됐다.내년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CEO들이 다수 연임했다. 다만 세대교체 및 영업력 확대, IB(투자금융) 경쟁력 강화 등...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배당락일 코스피 2%대 하락 2300선 붕괴…은행·증권주 약세
28일 배당락일에 코스피 지수가 2%대 하락하며 2300선이 붕괴됐다.전통 배당주인 은행주, 증권주가 대거 약세를 보였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34포인트(-2.24%) 하락한 2280.45에 마감했다.코스피 수...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 임원 인사… ‘한투증권 정일문 대표 5연임’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는 ‘2023년 1월 1일 자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에도 주요국 통화 긴축과 경기 위축에 따른 험난한 금융시장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계열 보유 카뱅 지분 모두 취득(종합)
한국투자증권이 3조4000억원을 들여 지주와 계열사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2대 주주로 등극하고, 자기자본 규모도 8~9조원대로 올라서게 됐다.상장사인 한국금융지주는...
2022-1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계열사 보유 카뱅 지분 모두 인수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지주와 계열사가 보유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지분을 모두 취득할 수 있게 됐다. 2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신청한 '카...
2022-1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25개사에 44억원 투자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KIAC)가 성장 지원프로그램 ‘바른동행’ 2기로 선발된 설립 3년 미만 스타트업 25개사에 44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47...
2022-1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861억원…전년비 76%↓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실적 기둥인 IB(기업금융) 부문 부진 등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가량 축소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연결 기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861억...
2022-1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저효과라고 해도 '암울'…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치 '반토막' 수준
올해 3분기 국내 빅5 증권사 순이익 전망치 총합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야기한 역대급 증시 호황 유동성 효과가 걷히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이 둔화된...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증권 정일문, ‘고객 중심 경영’으로 투자자 신뢰 재구축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②]
금융소비자보호가 화두다. 자본시장법 근간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법·제도가 완비되면서, 금융투자회사도 상품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힘을 싣고 있다. 4개 증권사(미래, 한국, 삼성, NH) 별 투자자·소비자...
2022-10-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온라인 세미나’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25일 확정 기여형(DC·Defined Contribution Retirement Pension)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Seminar‧강습회)를 열었다고 26일...
2022-08-2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2분기 영업익 1305억원 전년비 53%↓…채권운용 후퇴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크게 후퇴했다. IB 부문이 선방했지만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부문 손실이 실적 하방 압력이 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
2022-08-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실물대체 전문 운용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설립…김용식 대표 선임
한국투자금융그룹 지주사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실물대체운용 부문을 물적분할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부동산 실물 투자 및 대체자산...
2022-07-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부동산 PF 채무보증, 대형사보다 중소형사에 부담"- 대신증권
공급 주도 인플레이션은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자본 대비 채무보증의 양적 부담은 대형 증권사보다 중형 증권사에게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으로 몰리는 돈…한국투자증권, 올해 채권 판매 16조원 돌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올해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연초부터 이달 15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된 채권은 총 16조3000억원이다.한국투자증권 측은 "...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에 금융주 급등… 제주은행 22%↑ [마감시황]
금융주가 활짝 웃었다. 4대 금융지주는 물론 지방은행과 인터넷 은행, 증권사 등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은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의 경우 20%가 넘는 급등까지 보였다.최근 한국은행이...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역(逆) 머니무브 가속…증권사, 금리인상 국면 타격 불가피 [한은 빅스텝 폭풍]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첫 빅스텝(0.5%p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증권업은 그동안 유례 없는 유동성이 가져다 준 호황 국면에서 점차 성장 둔화 기로에 서게 됐다.증권사로 몰렸던 자금들이 안정적...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