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손보, 하나금융 편입 1년 흑자 시현
하나금융지주 편입 1년째는 맞은 하나손보가 1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3분기 대비 당기순익이 6배 증가하면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26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3)-끝]카카오·네이버 가세…디지털 보험 전쟁 본격화
[ 기사 싣는 순서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2)] ‘설립 1년’ 캐롯손보, 돋보인 혁신상품 수익개선 과제
[ 기사 싣는 순서 ]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
2021-04-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1)] 교보라이프플래닛, 설계사無 비대면 보험영업 개척
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털 보험회사를 신규로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본지는 총3회에...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디지털보험사 전환 속도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보험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인력을 적극 충원하고 원데이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출시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출범 1년인 만큼 생활밀착형 보...
2021-04-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악사손보 인수 사실상 무산
교보생명이 추진하던 악사손해보험 인수가 사실상 무산됐다. 악사그룹과 교보생명 양측은 가격 협상에서이견을 좁히지 못해 딜(Deal)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과 악사그룹 간 악사손...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 카카오톡 챗봇 상담 개시
하나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챗봇 상담을 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언텍트 문화 가속화에 발맞춰 고객편의성을 강화한 ‘카카오톡 챗봇상담’을 개시하고 ‘원데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RPA 도입으로 업무 전반 디지털화 속도
DGB생명이 RPA 도입으로 업무 전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DGB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DGB생명은 지...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자동차보험료 2% 인상…롯데손보·흥국화재도 검토 外
MG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료를 2% 인상한다. 작년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다수 손해보험사 손해율이 낮아졌지만 MG손보는 100%가 넘어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자동차보험료를 2% 인상한다고 공시했다...
2021-03-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보맵에 전략적 투자
현대해상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보맵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현대해상은 비대면 보험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인 보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해상은 보맵과 디지털 기...
2021-03-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창간 기획] 캐롯손보, 상품·채널 혁신 디지털 입지 굳힌다
지난해 출범한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선보이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작년 초 캐롯손해보험은 출범과 함께 온디맨드 보험 상품인 ‘스마트ON 펫산...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창간 기획] 하나손보, 디지털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확대
하나손해보험은 일상생활 속 생활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녀·교통·건강·운동·직장·일상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50여종을 출시한...
2021-03-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위 보험산업 혁신방안 마련…종합플랫폼 구축 지원·디지털 보험회사 추가 허가
금융위원회가 보험산업 혁신을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보험사가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디지털 보험사도 허용한다.1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보험산업 금융...
2021-03-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맵·해빗팩토리, '같은 듯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 전략
금융권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보맵과 해빗팩토리 마이데이터 사업 전략 방향성이 눈길을 끈다. 두 기업은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대주주 요건 완화 시점 마이데이터 사업 신청”
한화생명이 대주주 요건이 완화되는 시점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8일 오후2시에 진행한 2020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금융감독원 기관경고 제재로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차질이 생긴...
2021-02-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 1주년…가입자 12만명 돌파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매월 기본료에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12만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퍼마일은 지난해 2월 11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매월 기...
2021-02-0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DGB생명, 토스와 손잡는다…"1800만 잠재고객 확보"
DGB생명이 토스의 ‘토스보험파트너’ 서비스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DGB생명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앱 ‘...
2021-02-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손보,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확대한다
하나손해보험은 일상생활 속 생활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녀·교통·건강·운동·직장·일상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 50여종을 출시한...
2021-01-2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유재석 모델로 신규 광고 공개
삼성화재는 유재석을 모델로 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7년 연속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1위인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과 예능인 유재석의 첫 만남이다.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 상품·채널·자본 구조개혁 필요"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산업이 디지털 비대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상품, 채널, 자본 등에서 상당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철경 원장은 21...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맵 "비대면 건강/저축보험 가입자 80%는 2030" 밀레니얼 세대 디지털 보험가입 인기
보맵을 통해 건강, 저축보험을 가장 많이 가입한 연령층은 밀레니얼 세대였다.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14일 보장핏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2020년 숫자로 보는 보맵’을 공개했다. 보맵 보장핏팅은 가입한 보험을 확...
2021-01-14 목요일 | 오승혁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기환 KB손보 대표 “고객 최우선” 강화에 디지털 방점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현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고객의 생각보다 미리 앞서나갈 수 있는 디지털 보험...
2021-01-1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상품·채널 체질 개선…디지털화 추진"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는 "상품과 채널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고, 업무 영역 전반의 디지털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6일 DGB생명은 2021년 시무식 및 경영전략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김...
2021-01-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