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계열사, 스타트업 경진대회 우승팀 4곳 선정
삼성 금융계열사(생명·화재·카드·증권)는 5일 스타트업 경진 대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의 최종 우승팀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승팀은 삼성생명이 선정한 '위힐드', 삼성화재가 뽑은 '에이젠글로벌...
2020-03-0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이주열 ‘신중한’ 금리 인하 시사…“미 금리인하 감안해 통화정책 운영”(종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향후 통화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금리 인하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
2020-03-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000조 채권시장 고수들-8] 배원준 메리츠증권 FICC 운용팀장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 수익은 뒤따라오기 마련”
“저는 채권시장을 대하는 데 있어서 2가지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옳다는 것과 시장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배원준 메리츠증권 FICC운용담당 IRT팀장(사진)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
2020-03-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여파...증시 폭락에 증권주 연일 하락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증권주가 추락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증권사들이 속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코로나19까지 잇따른 악재가 겹치면서 증권...
2020-03-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파월의 긴급성명과 사상 최저레벨 시험하는 한국 시장금리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함께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부쩍 강화됐다.당장 이달에 연준이 25bp가 아닌 50bp로 금리를 내릴 것이란 예상들도 나온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
2020-03-02 월요일 | 장태민
미래·NH 등 AI 기반 투자 경쟁
증권업계가 디지털 전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자산관리도 인공지능(AI)이 대신해 주는 시대가 열렸다. 증권사들은 빅데이터나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투자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AI 관련 업체와 연...
2020-03-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최현만·정영채 빅데이터 기반 ‘1등 플랫폼’ 경쟁
증권업계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관리(WM)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투자서비스뿐만 아니라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상품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로보어드바이저 ...
2020-03-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⑫ 삼성SDI, 일·중 공세 넘어 배터리 초강자 도전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전략은 중장기적인 기술 리더십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다소 느리지만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보장되는 시점에서 글로벌 경쟁사를 제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한국경제...
2020-03-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000원으로 소액 투자…2030 겨냥 잔돈금융 뜬다
간편결제 업체 카카오페이가 증권업에 뛰어들면서 1000원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소액 투자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미 증권사들이 2030 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채널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핀테크 업체...
2020-02-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보사들 코로나19 영향 자동차보험 손해율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손해보험사들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00%를 넘어서며 손보사의 영업실적 악화의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코로나19...
2020-02-2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준법감시위 지적에 삼성 "7년전 직원 후원내역 무단열람, 뼈저리게 반성"
삼성그룹이 지난 2013년 5월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기부금 후원내역을 무단열람한 것에 대해 28일 공식 사과했다.삼성은 이날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2013년 옛 미래전략실이 임직원들이 후원한 10개 시민단체를 '불온...
2020-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2050선 아래 추종매도 실익 크지 않아..중기관점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유지 - 삼성證
삼성증권은 27일 "주가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KOSPI 1차적 하단은 12개월 예상 P/B 0.8배에 해당하는 2,050p 수준"이라고 밝혔다. 문동열 연구원은 "이 레벨 이하에서는 추종적 매도의 실익은 크지 않으며 비중확대가...
2020-02-27 목요일 | 장태민
전자투표 도입 확산…예탁원·미래대우·삼성증권 플랫폼 경쟁
주요 대기업들의 전자투표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전자투표는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용 "마땅히 나눠야 할 때"…삼성, 코로나19 극복 위해 300억 쾌척
삼성그룹이 국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기업집단 가운데 최대수준인 300억원 규모의 긴급지원을 결정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했다"면서 "지금과 같은 때 마땅히 우리 ...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증권가도 코로나19 주의보...행사 미루고 비상체계 가동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여의도 증권가도 이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다. 다수의 증권사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거나, 예정돼있던 주요 행사가...
2020-02-2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 확산 따른 저금리..레벨은 회사채 투자에 호재지만 펀더멘털은 악재 - 삼성證
삼성증권은 '3월 크레딧 채권 투자전략'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낮은 금리는 회사채 투자에 호재지만 회사채 펀더멘탈 약화에 대한 우려감은 회사채 투자의 악재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김은기 연구원은 "코로...
2020-02-26 수요일 | 장태민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중 핵심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1000억원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코어테크...
2020-02-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19에도 현대차·기아차 호실적 전망…"생산차질 영향 제한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코로나19 발발에 따른 생산차질 이슈에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올해 부활을 노리는 중국사업은 부진을 쉽게 털어내기 힘들어 보인...
2020-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19 이후 투자심리 회복 시 증권업종 반등 가장 빠를 것”- 교보증권
증권업종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된 후 투자심리가 회복할 경우 가장 먼저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베타성이 높은 증권업종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2020-02-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연임 유력’ 정영채, 실적 견인차 IB 더 키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투자은행(IB) 사업 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린다. 지난해 취임 이후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이끈 데 이어 IB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공고히 다지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
2020-02-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LG생건, 피지오겔 인수…차석용, M&A 성공 신화 이어갈까
LG생활건강이 유럽 더마화장품 대표 브랜드 ‘피지오겔’의 아시아·북미 사업권 인수에 성공했다. 이번 인수가 2007년부터 시작된 차석용 LG생건 부회장(사진)의 M&A 성공 신화를 이어갈지 관심사다. LG생건은 지난...
2020-02-2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기업 200곳 가입 몰려
삼성증권은 자사의 전자투표시스템인 '온라인 주총장'에 200여 개 기업이 가입 신청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온라인 주총장은 상장사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으로만 가능했던 주총 안...
2020-02-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민국 8강 증권사] 정일문號 순항…한국투자증권, 이익률 압도적 1위 유지
금융지주사 도입과 더불어 불어닥친 대형화·겸업화 파고에도 변화가 크지 않았던 금융투자 업계가 자본시장법 도입에 이은 한국형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에 힘입어 본격적인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은...
2020-02-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