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효성첨단소재(5명)
◆ 효성첨단소재(5명)▼ 황정모△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경북대 공업화학△ 현 효성첨단소재 부사장△ 2년(2022.03)△ 재임중(2018.06)▼ 김승한△ 인하대 화학△ 현 Technical Yarn PU장 전무△ 2년(2022.0...
2021-06-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효성중공업(5명)
◆ 효성중공업(5명)▼ 김동우△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영남대 인류학 △ 현 효성중공업 건설부문 부사장△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 △ 2년(2022.03)△ 재임중(2020.03) ▼ 요코타 타케시△ 사내이사 / 대...
2021-06-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효성티앤씨(6명)
◆ 효성티앤씨(6명)▼ 김용섭△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서울대 섬유학 학사 △ 현 효성티앤씨 부사장△ 2년(2022.03)△ 재임중(2018.06)▼ 김문선△ 사내이사△ 서울대 섬유학 학사△ 현 효성티앤씨 NYPET원사...
2021-06-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효성(9명)
◆ 효성(9명) ▼ 조현준△ 사내이사 / 대표이사△ 게이오대 법학대학원△ 현 효성 회장△ 2년(2022.03)△ 재임중(1998)▼ 조현상△ 사내이사△ 브라운대 경제학과△ 현 효성 COO 부회장△ 현 효성화학 CMO△ 2년(202...
2021-06-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준법감시관, LH 임직원 부동산 거래 직접 감시
내달 2일 준법감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부동산 거래 행위를 독립적으로 감시·적발한다. 준법감시관은 임직원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LH 사장에게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노형욱 장관)는 '...
2021-06-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수소 기술로 탄소중립 대한민국 건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가스·화학사 린데와 손잡고 수소사업을 적극 확장한다. 수소사업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내 탄소 저감 계획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오전...
2021-06-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하반기 내부통제제도 개선방안 마련해 당국에 건의”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이 “올해 하반기 중에 타 금융업권과 공동으로 내부통제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금융당국에 건의하는 것을 추진해보겠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법...
2021-06-19 토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4주 청약일정] ‘더샵 오산엘리포레’ 등 전국 12곳 542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5,421가구(국민임대, 영구임대, 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6월 넷째 주에는 서울을 제외한 경기, 인천,...
2021-06-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렉키로나',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유효성 재확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가 남아공 ‘베타’ 변이바이러스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18일 렉키로나의 남아공 ‘베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 결과, 바이...
2021-06-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광주 참사’ 이후 건설업계 긴장감 팽배…국토부·서울시 감시망 강화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며 17명의 사상자를 낳은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 이후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드리우고 있다. 대형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에서 이 같은 참사가 발생한 것을 두고 대형 건설사 현...
2021-06-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세븐일레븐, 100% 생분해 친환경 봉투 도입…ESG경영 박차
세븐일레븐은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봉투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세븐일레븐 친환경 봉투는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021-06-16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쌍용차 노사, 2년 무급휴직 자구안 조인식…7월부터 시행
쌍용자동차는 기업회생의 염원이 담긴 자구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을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관리인, 정일권 노동조합위원...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건설, 환경부 등과 수소경제도시 전환 업무협약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은 10일 충청남도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충청남도, 논산시, 현대차증권과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에너지...
2021-06-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셀트리온제약, 램시마SC 온라인 세미나 개최…50개 대형병원 DC 통과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9일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성분명:인플릭시맙) 온택트 아카데미’를 개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인...
2021-06-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최태원·최정우·조현준, 수소사업 협력….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수소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현대차/SK/포스코/효성 등 4개그룹은 오는 9월 중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이...
2021-06-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중공업, 아산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23일 1순위청약
효성중공업은 오는 11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
2021-06-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효성, 이사회 의장에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재계 최초 여성 의장
효성이 재계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효성이 지난달 발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사외이사인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을 이사회 의장으로 지난 3월 선임했다.김명자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
2021-06-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세 불안으로 주택가격 과열...금리인상 절실 - 키움證
주택시장 과열과 전세가격 급등으로 금리인상이 절실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키움증권은 9일 "금융당국이 DSR 규제 전면 도입 등 이례적으로 강도높은 대출 규제를 제시하고 있으나 전세시장 불안으로 주택가격 상...
2021-06-09 수요일 | 장태민
김현준 LH 사장 “임직원 부동산투기 사죄…실효성 있는 혁신 하겠다”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다시 한 번 임직원 부동산투기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LH는 8일 본사, 지역본부 본부장급 간부 전원이 참석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
2021-06-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차, 2년간 무급휴직 실행…매각 작업 본격화
쌍용자동차가 2년간 무급휴업 등을 골자로 한 자구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합병(M&A)도 본격 추진한다. 8일 쌍용차는 생존의지가 담긴 자구안이 지난 7~8일 진행된 노동조합 조합...
2021-06-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일부터 공모주 중복청약 금지...카뱅·카페·크래프톤 등 적용
오는 20일부터 공모주 청약 시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청약이 제한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공모주 중복 청약 금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재입법 예고를 마쳤다....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연준 테이퍼링 논의 개시시점은 6월보다 7월‥6월 FOMC는 조용할 것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7일 "연준의 테이퍼링 논의 개시 시점은 6월보다 7월에 무게가 실린다"고 전망했다. 이승훈 연구원은 "연준은 3월에 준하는 고용보고서 나와야 논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이같이 예상했다. 5월 고용지표...
2021-06-07 월요일 | 장태민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