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터치 한 번이면 ‘OK’ 재테크도 ‘편리미엄’ 바람
재테크 시장에도 ‘편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편리미엄이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갈수록 ‘편리함’을 소비의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특히 핀테크 발전과 함께 재테크...
2020-12-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 신용대출 진출…후끈 달아오른 틈새 대출 시장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과 스마트스토어(SME) 대상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 가운데, 틈새 대출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마이데이터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 대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일 금...
2020-12-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트 코로나’ 대비…여신협회, 여전업 시장 전망 조망
코로나19, 언택트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업계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업계에 방향성을 제...
2020-12-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외부 인재 김혜주·김준환 상무 영입…“디지털 혁신 추진 적임자”
신한은행이 1일 진정한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김혜주 전 KT상무와 김준환 전 SK주식회사 C&C 상무를 신임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또한 신한은행은 은행장 직속의 혁신 추진 조직인 ‘디지...
2020-12-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④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통신·핀테크 결합 생활금융플랫폼 가속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차원의 디지털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내부 디지털 혁신 조직을 마련하는 한편 외부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 강화에 고삐를 죄는 중이다. 우리금융은 각 계열사 플...
2020-1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권광석 행장, ‘우리WON뱅킹’ 글로벌 경쟁력 강화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우리WON뱅킹’ 고도화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으로 대면·비대면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고, 우리은행이 진출한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우리WON뱅킹’ 서비...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인터뷰] “오픈 핀테크 플랫폼…고객경험 확장 추진”
“오픈 핀테크 플랫폼의 영역으로 확장해 차별화 전략을 꾀할 계획이다. 심리스(Seamless)한 고객경험 확장을 추진한다.”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이 우리은행의 향후 플랫폼 추진 방향과 관련해 이와 같이...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정원재 대표, 우리카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속도
정원재 대표가 우리카드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자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홈페이지, 모바일앱, 모바일웹 등 디지털 채널을...
2020-1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플랫폼 격전] 홍재은 농협생명 사장, 간편 플랫폼으로 고객 경험 혁신
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은 ‘혁신적 고객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대표 앱인 ‘모바일 창구’를 더욱 고도화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업계 최초로 금융결제원 ‘바이오체인’ 인증 방식을 도입한 데 이어 보이는ARS, 챗...
2020-11-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기자수첩] “이리, 저리 치이고”…지방은행 수난시대
지역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지방은행들의 입지가 위태롭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불황과 초저금리 시대 개막, 빅테크의 공습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은행의 실적 하락이 이뤄지고 있다.부산은행...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생명, 제재심 D-1…징계수위에 업계 '촉각'
삼성생명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재결과에 보험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징계가 확정되면 삼성생명은 향후 1년간 감독당국 등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
2020-11-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권영탁 대표, 혁신 기반 ‘핀크’ 빅테크 추격
권영탁 핀크 대표가 혁신적인 서비스, 상품으로 빅테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포용적 금융, 차별화된 상품으로 빅테크를 넘어선다는 복안이다.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금융 플랫폼 핀크는 ‘포용적 금융’을 중심으로...
2020-1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경호 하나은행 디지털금융사업본부장 인터뷰] “신속·유연한 데이터·신기술 적용…상품 차별성 판가름”
“하나원큐를 통해 다양한 생활의 편리함과 금융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김경호 하나은행 디지털금융사업본부장이 하나은행의 향후 플랫폼 추진 방향과 관련해 이와 같이 밝혔다.하나은행...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생명, 기관경고 중징계 확정…신사업 진출 '빨간불'
한화생명이 대주주 거래제한 위반 등의 이유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중징계를 받았다. 중징계가 확정되면서 한화생명은 향후 1년간 감독당국 등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2...
2020-11-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마이데이터 시대, 개인 최적화된 상품 제공”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마이데이터 시대에 개인에 최적화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프 카카오(if kakao 2020)’ 컨퍼런스서 이같은 내용을 ...
2020-11-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대주주 리스크에 마이데이터 발목잡힌 금융사 “결과 예의주시”
대주주 리스크에 '데이터 보고'인 카드사부터 핀테크 업체마저 마이데이터 사업권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삼성카드, 하나카드, 핀크 등은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18일 금융당국은 정례회의를 열고 경남은행, 삼...
2020-11-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하나은행·삼성카드 등 6개사 마이데이터 허가심사 보류 결정
금융위원회가 18일 경남은행·삼성카드·하나금융투자·하나은행·하나카드·핀크 등 6개 금융회사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심사를 신청한 건에 대해 보류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신용정보업감독...
2020-1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LG유플러스·CJ올리브네트웍스와 마이데이터 플랫폼 개발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LG유플러스,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이종 산업과의 마이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에 파일럿 서비스를 거쳐 하반기를 목표로 플랫폼 개발에 돌입한다.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진옥...
2020-1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고객가치’ 중심 금융플랫폼 개발 주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혁신 전략의 중심축은 고객가치다. 윤 회장은 종합적인 금융서비스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넘버원 금...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이승용 KB캐피탈 디지털사업부장 “KB차차차 마이데이터 플랫폼 도약”
“KB차차차는 기존 중고차 유통 플랫폼에서 개인화된 맞춤형 자동차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KB차차차 4.0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승용 KB캐피탈 디지털사업부장은 KB차차차를 마이...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디지털 채널 재구축…가입부터 자산조회까지 원스탑
우리카드가 디지털 채널 재구축해 상품 가입부터 자산 조회 서비스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하게 됐다. 우리카드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채널을 전면 재구축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풀 디지털 서비...
2020-11-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브랜드 원피스‘ 대신 ’여성옷'…마이데이터에 범주화한 쇼핑정보 제공
내년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과 함께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자가 공개해야 하는 쇼핑정보가 ‘여성의복’, ‘화장품’ 등과 같이 범주화한 수준으로 절충됐다.금융위원회는 12일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4차...
2020-11-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