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6개 계열사 디지털 역량 집중 총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KB금융은 핵심 자회사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간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편입한 자회사의 조직 안정화와 함께 계...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금리 대출 확대로 돌파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속내가 복잡해졌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해 가계대출 위주로 성장하고 있던 터인데, 최근 금융당국에서 가계대출 증가율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달 초 3호 인터넷...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경배 회장,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잡아 재도약 시동
서경배 회장의 아모레퍼시픽이 건강기능식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재도약에 나섰다. 국내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5%였던 65세 이상 비율이 오는 2025년에는 20%까지 늘어날 전망...
2021-11-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GS·DL·현대ENG 선도 모듈러, ‘미래 먹거리’ 부상
‘레고형 건축’이라고 불리는 모듈러 주택 사업이 건설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과 3기 신도시에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국회도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법...
2021-11-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차·기아 ‘글로벌 공략’ 반도체 공급에 달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아쉬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각 시장 특성에 맞는 신차를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권역별 자율경영체제 도입했다. 이후 내놓는 모델마다 호평을 받으며 브랜...
2021-11-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목 CEO] 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건기·조선 친환경 경쟁력 강화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1-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윤식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 “‘7대 포용금융’ 실천 서민경제 어부바 하겠다”
“신협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예금자보호기금 출연금 부과율을 인하하고 여신구역 공동유대 광역화를 이루는 등 신협의 발목을 붙잡은 규제 개혁에 힘을 쏟으며 서민 자금경색 해소의 마중물 역할...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소재부품장비 산업 투자 활성화 제언
최근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초연결 (hyper-connection)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기업들은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하여 글로벌 공급망(Global Value Chain)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
2021-11-01 월요일 | 박기호
[10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0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10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1%…광주銀 ‘미즈월예금’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1%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77%…기은 ‘IBK-디데이통장’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77%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벼랑 끝 MG손보 200억 긴급 수혈…회생 가능할까 外
RBC비율이 100% 아래로까지 내려갔던 MG손보가 200억 긴급 수혈을 받았다. 당국에 경영개선계획안을 다시 제출했지만 연내 증자가 완료되지 못하면 금융당국 관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31일 보험업계에 따...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만삭아내 살인 혐의 무죄판결…보험사 억대 보험금 지급하나
재판부가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해 혐의를 받고 있던 남편 손을 들어주면서 보험사가 억대 보험금 지급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험만 25개 가입한데다 지연이자까지 지급하게 되면 보험사들은 30여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상품 주목
10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가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적금상품은 우대금리 제외해도 높은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
2021-10-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금리 3.20% 제공
10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31일...
2021-10-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도 카카오·토스처럼 '슈퍼 앱'…플랫폼 전쟁 가열
은행과 빅테크 간 플랫폼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금융 업무는 물론 비금융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이는 중이다. 특히 카카...
2021-10-30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GST·고려아연·삼성전기
◇ GST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10% 하락한 115억원의 호실적 예상. -국내 반도체 시설투자(Capex) 다운사이클 불구, 해외 거래선 확대 및 해외 Capex 견조. -올 4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2021-10-3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카카오·하이브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실적 디램(DRAM) 부문 견조한 가운데 낸드플래시(NAND Flash) 사업부 흑자전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3곳 모두 수익성 추구하며 내년도 실적 호조 기대. ◇ 카카오 -광...
2021-10-3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자산 8조 돌파…대출사업 '효과' (종합)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올 3분기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신차와 중고차 부문의 핵심 이익과 함께 기업금융 성장세가 실적 견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성...
2021-10-30 토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태오 DGB금융 회장, 디지털‧비은행‧ESG 강화로 ‘최대 실적’(종합)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디지털 시대 대응력을 높이고 비은행 경쟁력을 강화한 게 주효했다. 우선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 이자 이익이 개선되는 동시에 하이투자증권과 DGB생명 ...
2021-10-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2021 3분기 실적] 아모레퍼시픽, 3분기 매출 1조1089억원…전년 比 1.9%↑ (종합)
아모레퍼시픽(서경배회장)이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1 3분기 매출 1조2145억원, 영업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 영업이익은 15.3% 하락했다...
2021-10-2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겨울나기 위한 1000만원 전달
흥국생명이 그룹홈 가정의 동절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 그룹홈에 전달했다.흥국생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사내 비대면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