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증권사 자기매매, NH·하나 ‘불안’ VS 미래에셋·메리츠 ‘안정’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자기매매에 수익구조가 집중된 중소형사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대형사는 수익구조가 다변화돼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다만,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 ...
2026-03-1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4대그룹 유일' 삼성, 상반기 공채 시작...17일 접수 마감
삼성은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란 설명이다.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026-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거래소, 2025년 최우수IB에 미래에셋증권 선정
지난해 한국거래소 최우수IB(투자은행)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지난 6일 2025년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하여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고객별 큐레이션 '경험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이 개인 알고리즘 기반 투자 콘텐츠 추천 서비스...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물 건너간 자사주 8천억’ KCC 정몽진 선택은? [자사주 리포트]
KCC(대표이사 정몽진·정재훈)가 20년 넘게 보유해 온 약 8,2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최근 국회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명시하며 제도적 압박이 가시...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담서원 효과?…오리온, 기업가치 ‘쑥’
오리온 주가가 담서원 부사장 승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두 달 새 30% 뛰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확대 등 향...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5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키움운용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김기현 대표를 CEO 후보자로 재선임 추천했다.키움운용 임...
2026-03-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름값 1800원 돌파...정유주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가 국내 정유사들에게 기록적인 정제마진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휘발유 1800원 돌파...공급 불안 여전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2026-03-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CM] 하나증권, ‘이익 변동성’ 경고음…신용도에 ‘부정적’
증권사 신용도 결정에 이익 누적을 통한 자본확충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자본의 질’에 대한 평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는 의미다. 특히 이익 변동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은 증권사들의 자금조달과...
2026-03-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자본 지능 VS 플랫폼 지능, 미래에셋과 토스가 던진 화두
증권업계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IB와 WM 연계 모델 강화가 시장 지배력과 비례한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은 각기 다른 화두를 던지고 있다. 같은...
2026-02-2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DCM] 삼성증권, 평균금리 낮은데 왜 꼴찌? [1월 리뷰④]
평균 발행금리만 보면 삼성증권은 분명 선전했다. 1월 대표주관 비교 그룹(5건 이상) 10개 증권사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3.530%를 기록하며 수치상으론 저금리 조달의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행사의 실질 ...
2026-02-2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롯데지주, '수요예측 회피' 이미지...시장 신뢰 의문
롯데지주가 2년만에 공모 시장을 찾는다. 사모 형태 조달에서 벗어나는 경우 시장에서는 긍정적 시그널로 받아들이지만 롯데지주에 대한 평은 다르다. 단기차입 부담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만기 확대와 대규모 자금조...
2026-02-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DCM] SK · 미래에셋證, 주관실적 하위권 추락... KB와 최대 7배 差 [1월 리뷰③]
2026년 1월 국내 부채자본시장(DCM)은 72조 원을 웃도는 발행 규모를 기록하며 ‘연초 효과’가 뚜렷했다. 이 가운데 공모 회사채 발행액도 8조 원을 넘어섰으나, 주관사 간 실적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
2026-02-2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케이뱅크 일반청약 10조 몰려…최우형 행장 “혁신금융 가속”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10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중복 청약을 제외하...
2026-02-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CGI자산운용,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 모집
KCGI자산운용이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 모집에 나선다. KCGI자산운용은 KCGI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펀드는 채권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6%...
2026-02-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WM 명가 변신"…삼성증권, IB 강화 임무 인력 배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⑦]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PF 터널 끝 '턴어라운드'…신명호의 BNK투자증권 재건 [금투업계 CEO열전 (4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BNK투자증권이 지난...
2026-02-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IB 명가' 재정비 시동…NH투자증권, 김형진·신재욱 카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6)]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1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IPO 이후가 본 게임…기업금융 승부수 통할까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지난 5일...
2026-0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영업익·순익 '2조 클럽' 대기록…"이익 지속가능성 입증한 성과" [금융사 2025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반 '2조 클럽'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이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단일 업황이나 특정 사업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로 호실적을 ...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주 랠리 속 '대장주' 미래에셋 질주…"수확의 계절"
시가총액 빅5 증권주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 보니,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연간에 이어 올해 연초 첫 달에도 선두를 기록했다.증권업종 지수는 '오천피'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압도하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시총...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대신F&I, NPL 회수율 86% 목표…’낙관 VS 역량’ 시험대
대신에프앤아이(대신F&I)가 부실채권(NPL)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회수율 목표를 공격적으로 잡았다. 낙관적인 전망인지,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시나리오인지 여부에 대해 시장이 어떤 평가를 내...
2026-02-1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생산적금융 방점…정영균 IB 역할 강화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⑤]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