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첫 세전 영업이익 1조원 쾌거…손해율 개선·일반보험 성장 두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창사 이래 첫 세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작년 손해율 개선 뿐 아니라 일반보험, 장기인보험 부문에서 성장을 기록한 점디 주효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21일 ...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100억 규모 주식 매입…“주가 저평가됐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100억 원 규모의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했다. 주식 매입 의사를 드러낸지 일주일 만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의장은 총 3만6570주(0.09%)를 장내 매수했다. 지...
2022-0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삼성화재, 경영효율화 성장전략 성과 '1조클럽' 가입 (종합)
삼성화재가 2021년 경영효율화 성장전략에 성공한 결과 당기순이익 1조원을 가뿐히 넘으며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1일 '삼성화재 2021 결산 경영실적'에 따르면 삼성화재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40.5% 성장한 1조...
2022-02-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글로벌 성장 전문가 박원철 체제 전환 앞둔 SKC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B손보, 순익 7760억원·전년比 54.6%↑(상보)
DB손해보험 작년 순익이 77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6% 증가했다.DB손해보험은 21일 실적공시를 통해 작년 순익7760억원, 영업이익 1조6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수보험료는 15조7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첫돌’ 앞둔 더현대서울, 역대급 실적 바탕 올해 새로운 역사 쓴다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지난해 야심차게 선보인 ‘더현대서울’이 곧 첫돌을 맞는다. 신규 출점 첫해 목표치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한 ‘더현대서울’은 올해 MZ세대 맞춤 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
2022-0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삼성화재, 순익 1조926억 · 전년 比 42.5%↑(상보)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홍원학)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 당기순이익은 1조925억8500만원으로 전년 7668억3400만원 대비 42...
2022-02-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황Q칼럼] 컨센서스를 대하는 자세 ②레포트
레포트는 누군가가 듣거나 보거나 읽는다는 전제가 있다. 특히 증시에서의 컨센서스 레포트(분석보고서)는 투자자가 그 대상이 된다. 지분의 보유자와 미보유자가 시장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거래로 표...
2022-02-21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SK증권 "카카오게임즈, NFT·메타버스 사업 추진으로 긍정적 성과 기대"
SK증권은 21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대체불가능토큰(NFT)와 메타버스 사업 추진과 더불어 기존 게임 지역 확대에 따른 긍정적 성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했다.이소중 SK증권 연구원...
2022-02-21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신세계 정용진의 벌크업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국내 유통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벌크업(몸집 키우기)이 계속되고 있다.정 부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고객의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게 중요하다”며 “온·오프 구...
2022-0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연초 삼성·롯데 낭보…K-건설 누적수주 1조달러 정조준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행진이 코로나 여파가 무색할 정도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7년간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누적 수주금액은 지난달 9000억달러를 돌파, 1조달러 금자탑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단순 시...
2022-02-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리츠(REITs) 전문 하우스 선점 ‘야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대신금융그룹 창립 60주년인 올해 금융부동산그룹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대신증권의 비전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 대체투자 전문 하우스’를 달성하기 위...
2022-0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너도나도 자사주 매입…주가하락 방어
통상 금리 인상은 증권주에 악재로 작용한다. 트레이딩, 브로커리지 등 사업부문에서 실적 저하 예상 및 거래대금 감소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들이 자...
2022-02-21 월요일 | 심예린 기자
김정태 바통 받는 함영주, 기업가치 제고에 최우선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주가 저평가 탈피 원년으로 삼고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나선다. 특히 10년 만에 수장 교체를 맞는 하나금융은 플랫폼 혁신과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전략에 고삐를 ...
2022-0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캐피탈 5년 신화, 이상춘 대표 떠난다
한국캐피탈 장수 CEO로 활약한 이상춘 사장이 5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다음 달 31일을 끝으로 퇴임하게 된다. 이 대표는 최근 대표이사 임기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SG가 정답이다-현대차] 정의선 현대차 회장 “친환경 톱 티어 브랜드 원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친환경차 사업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드라이브를 건다.정 회장은 회장으로 등극한 다음 ‘인류를 위한 진보’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혁신 기술에 집중 투자해 인류...
2022-0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영상 대표의 SKT 2.0 “통신 품은 에어택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전통 사업인 통신사업은 물론 이에 가려진 신성장 사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SKT 2.0 시대’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취임 101일을 맞아 ‘CEO 인베스터 데이 ...
2022-0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목 CEO] ‘35년 방산맨’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천궁Ⅱ’로 결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에 오른 LIG넥스원 첫 내부 승진 인사다. 그는 지난 1987년 당시 금성정밀공업(LIG넥스원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한 길을 걸어온 방산 전문가다. 평사원...
2022-02-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러시아·키르기스 홀린 애경산업 케라시스
애경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8일 애경산업(대표 채동석·임재영)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액은 57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2022-02-2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도시정비 재도약 준비
DL이앤씨의 기업분할 후 첫 성적표는 업계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건비 인상 등의 악재를 수익 구조와 원가관리 능력으로 극복하며 꾸준한 수익성을 확보한 점...
2022-02-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사장, ‘빌리브’로 시평 20위 노리나
신세계건설을 6년째 이끌고 있는 윤명규 대표이사 사장이 ‘자립과 성장‘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고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키우는데 집중하며 가시적 성...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SK그룹 도약 때마다 그가 있었다…이번엔 배터리
SK 배터리 사업 수장으로 그룹 경영에 8년 만에 복귀한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톱 기업으로 도약을 노리고 있다.경쟁기업에 비해 배터리 시장에 늦게 뛰어든 SK지만 그룹 차원의 막대한 지원과...
2022-0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지.금 머니] 금리 인상‧증시 불안… ‘소액 적금’이 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