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사, 서비스 강화 ‘마이데이터’ 승부수
오는 8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행을 앞두고 본인가를 받은 핀테크사들이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가 투자를 받거나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마이데이터라는 신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
2021-05-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퇴준비부터 신용관리까지…마이데이터 앱으로 돈 불려볼까
오는 8월부터는 은행·보험·카드 등 금융사별로 흩어져 있는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다. 그간 고액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던 프라이빗뱅킹...
2021-05-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고객 눈높이 맞춰 근무해야 할 것”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플랫폼 경쟁시대를 맞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근무하라고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29일 손병환 회장과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책임자들이 참여하는 ‘제2차 농협금융 DT(디지털경영혁신)...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한국금융솔루션, 개인의 RA 테스트베드 참여 시대 열어
한국금융솔루션이 개인의 테스트베드 지원이 가능한 증권사의 제약을 해소하면서 개인의 RA 테스트베드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한국금융솔루션은 28일 로보어드바이저테스트베드센터(RA테스트베드)와 ...
2021-04-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스페셜 리포트] 핀테크가 제공하는 재테크 서비스는?
핀테크 기업들이 단순 금융 서비스를 넘어 흩어져 있는 금융 자산을 한데 모아 파악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보험 상품 추천이나 진단 서비스 등도 가능한 종...
2021-04-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 그 이상 가치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기업 도약”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신창재 회장은 2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비전(VIsion) 2025'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신 회장...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데이터 산업 전망 논의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워크 2021'에 참여해 데이터 산업 전망을 논의한다.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26일부터 3일간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2021'에...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본인가 심사 재개 전망…‘마이데이터’ 경쟁 가세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핀크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 4개사에 이어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인가 심사절차도 재개될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의...
2021-04-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임영진님"…신한카드, 조직문화 개편으로 사내 호칭 '님' 통일
신한카드가 앞으로 사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다. 신한카드는 기반 역량(Ability)·사업 모델(Business)·기업 구조(Company)인 ABC 혁신전략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다.신한카드는 26일부터 마이데이터 출범 ...
2021-04-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NH저축은행, 신규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 FIC Bank’ 출시
NH저축은행이 신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금융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NH저축은행은 26일 모바일 ...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 디지털 WM 전략 (4-끝)] 권광석 우리은행장, AI 무장 ‘비대면 WM’ 사활
금융권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채널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핀테크와 빅테크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가 됐다. 자산관리(WM) 시장에서도 ‘디지털화 경쟁’이 치...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맵,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박차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맵을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보험관리 고도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등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수료 재산정 허와 실 (4-끝)]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신용판매 적자 감안 절실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다시 산정하기 위한 수수료 원가분석을 담당하는 컨설팅 업체를 선정하면서 수수료 재산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통상적인 일정에 따라 오는 10~11월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에 대한 발표...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반도체 수급난' 불똥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 보험 차질 外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IT업계가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 보험에도 불똥이 튀었다. 캐롯플러그 공급이 중지되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
2021-04-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업은행·교보생명 등 31곳 마이데이터 2차 허가심사 도전장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2차 허가 신청 첫날인 23일 31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25개 신청인이 예비허가 신청서를, 6개 신...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캐피탈, 순익 539억…“자동차 중심 마이데이터 제공”
KB캐피탈이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의 성장을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을 늘렸다. 또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는 향후 기존 제공하던 정보 외 내차관리에 관련된 정보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KB캐피탈은 22일 ...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투자, 코리아크레딧뷰로와 ‘마이데이터 사업’ 업무 협약
신한금융투자는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CB는 금융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회사에 적합한 빅데이터, 머신러닝 방법론을 제...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보험사도 마이데이터 진출 본격화…KB손보·메리츠·신한생명 출사표
2차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신청이 23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보험사도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다르면,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신한생명을 2차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2021-04-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전환 절실한 금융시장 …개발자 수급 어려움 ‘호소’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전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IT 인재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금융권에서 비대면 채널 구축 이후로 디지털 기반 사업 규모를 확대했지만 이를 위한 IT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
2021-04-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투자증권, NICE평가정보와 마이데이터 업무 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종합신용정보회사 ‘NICE평가정보’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및 정보교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 데이터와...
2021-04-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드사도 5월말부터 오픈뱅킹 도입…신사업 진출 기반 활용
시중은행과 증권사에 이어 카드사도 오는 5월말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드사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주축으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마이페이먼트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 진출을 확대할 계...
2021-04-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400억 규모 투자 유치…GS홀딩스·국민은행 등 전략적 투자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카카오·신한카드·KT 등에 이어 GS홀딩스·KB국민은행으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4...
2021-04-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삼성SDS 랩장 출신 김민수 AICC 센터장 영입
신한은행이 AI(인공지능) 사업을 총괄하는 AICC(통합AI센터) 센터장에 김민수 삼성SDS AI선행연구랩(Lab)장을 영입했다. 1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김민수 센터장은 카이스트(KAIST)에서 데이터마이닝을 전공하고 박사...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