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부동산 이슈-7월 1주]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 실패 자인한 정부·여당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김현미 긴급보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 공급 위주 부동산정책 전환 감지 서울시 의원 31%가 다주택자, 강대호 더...
2020-07-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상가 투자 본질은 결국 '입지'…역세권·대로변 단지 주목해야"
상가 투자는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신의 영역’으로 불린다. 상가는 높은 수익률이 매력적이지만 주택에 비해 변수가 많고 공실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로 상가에 대한 투자자의 관...
2020-07-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피스텔도 ‘한강뷰’가 답…한강 조망 프리미엄 시세 차이 ‘수억 원’
오피스텔도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수억 원의 시세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입주한 강남구 청담동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올해 2월 14억 5,...
2020-07-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타워팰리스부터 나인원 한남까지…유명 셀럽들이 사는 주거형 상품 인기 이유는
대중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셀러브리티(Celebrity)는 막대한 영향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한다. 뷰티, 패션부터 건강식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가운데 주거시설도 셀러브리티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않는다. 당대의 톱스...
2020-07-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상반기 건설사 점검①-쌍용건설] 주택 강화 3년차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5연속 청약 마감 등 분양 행보 눈길
문재인 정부 취임 이후 지속한 건설업계의 어려움은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건설사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타개책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본지에서 올해 상반기를 중심으로 건설사별 중심 사업은 ...
2020-07-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규모 물량 예고된 대구 분양시장, 동대구·서대구 분양대전 열린다
대구 분양시장이 8월로 예고된 전매제한 기간 강화 전까지 대규모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7월에는 동대구권과 서대구권의 동서 분양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돼 이목이 쏠린다. 29일 부동산114...
2020-06-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계약 개시 6일만에 완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 210실이 계약 개시 6일 만에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의 조기 완판은 일...
2020-06-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큰 손' 된 3040세대, 학세권 아파트 상승세 주도한다
3040 학부모 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학(學)세권 단지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는 15만7,553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2020-06-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분양권 전매제한 앞두고 대구광역시 7월 '역대급 물량' 예고…규제 전 막차 단지 봇물
분양권 전매 제한을 앞두고 내달 대구지역서 ‘역대급’ 분양 장(場)이 선다. 월간 분양 물량으로는 역대 최다인 1만여 가구가 쏟아진다. 수성구를 제외한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 적용되는 분양 막차로 수요자들의...
2020-06-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10년 넘은 지식산업센터 61.2%··· 세대 교체 절실
수도권에 낡은 지식산업센터가 많아지면서 새 지식산업센터로 갈아타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자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업무환경 뿐만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2020-06-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거·쇼핑·여가에 업무까지…다기능 주거복합시설 연이은 완판행진
주상복합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한 주상복합은 이제 업무, 문화를 망라하는 주거복합시설로 발전하고 있다. 인프라 접근이 편리한 다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던 수요층이...
2020-06-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7월 1주 청약 일정]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등 12곳, 8045가구…장마철 비수기에도 활력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분양 시장이 전통적인 비수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실제 분양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띄는 모양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불러온 분양 시장의 언택트 마케팅 사이버 모델...
2020-06-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6월 4주] 8월 분상제 등 고강도 부동산규제에 ‘밀어내기’ 분양 조짐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6.17 부동산대책 공표 1주일, 곳곳에서 성토의 목소리 고강도 부동산대책 여파로 오피스텔 등 비규제상품 반사...
2020-06-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롭테크의 세계①] 부동산정보 플랫폼 직방, 중개를 넘어 분양 시장까지 조준
[산업 전반에 '언택트' 열풍이 불면서, 부동산 업계에서도 프롭테크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
2020-06-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7월 분양 예고…길음뉴타운 새 랜드마크
롯데건설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길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3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2020-06-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규제로 진입장벽 높아진 아파트, 오피스텔 등 비규제상품 반사이익 기대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아파트 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 반면 틈새시장으로 각광받던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등은 이번 대책으로 몸값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2020-06-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분양가·대출 규제 빗겨간 고급 오피스텔, 젊은 고소득 계층 사로 잡는다
6ㆍ17 대책을 비롯한 정부의 21차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젊은 고소득 계층, 일명 ‘뉴리치(New Rich)’를 대상으로 한 고급 오피스텔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다. 오피스텔은 젊은 세대에게 청약 당첨의...
2020-06-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바다·강·수변공원 근처 단지 연일 고공행진…분양시장 '물 마케팅' 눈길
분양시장에 ‘물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고급화 전략을 내세운 단지들은 차별화 요소로 실내수영장, 인피니티 풀 등 물을 테마로 한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바다나 강,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 분...
2020-06-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유진건설산업,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7월 분양 예정…뉴욕 상류층 감성 담았다
뉴욕 예술가의 감성을 담은 주거 브랜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 이름을 단 첫 단지가 시장에 나온다. 유진건설산업(주)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강변(염창동 260, 260-1번지)에 ‘한강 브루클린 하...
2020-06-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원 도심 ‘2.0 시대’ 개막...제2의 전성기 맞이한 수원 원도심
경기도 수원 원도심이 다시금 요동치고 있다. 시세 상승률은 물론이고 청약 경쟁률도 연일 갱신할 정도로 열기가 달아올랐다. 한때 영통지구와 호매실지구, 광교신도시에 밀렸던 이곳이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
2020-06-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분기 금융민원 전년비 14.8% 증가…코로나19 및 사모펀드 환매지연 민원 증가
지난 1분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총 2만 2121건으로 전년동기 1만 9266건보다 2855건 늘어나 14.8% 증가했다. 은행과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등 모든 권역에서 전반적으로 민원이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23일...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CC건설 ‘해운대 중동 스위첸’, 평균 경쟁률 93대 1로 청약 마감…해운대 최중심 입지
KCC건설이 공급하는 ‘해운대 중동 스위첸’에 3만 건이 넘는 청약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다. 해운대 최중심에 들어선다는 입지적 장점과 희소가치 높은 중소형 주거시설, 최고급 상품 구성으로 주목받은 ...
2020-06-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CC건설, 부산 ‘해운대 중동 스위첸’ 22일 청약접수 실시
KCC건설이 해운대 최중심 입지에 공급하는 해운대 중동 스위첸이 22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상품이자,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돼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청약에도 많은 관심이 ...
2020-06-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