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태호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축적된 OCIO 노하우 바탕 연금상품 차별화" [퇴직연금 열전 (1)]
자산운용사가 퇴직연금 성과를 좌우하는 상품 경쟁력을 두고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국내 6개 운용사 대상으로 연금 대표상품부터 운용 철학까지 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기승 보성그룹 회장, 에너지 디벨로퍼로 체질 개선 [대기업 반열 오른 건설사들 ③-끝]
최근 중견 건설사들이 자산총액이 5조가 넘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속속 지정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8곳 중 절반이 건설과 부동산업에 속하는 기업이었다. 올해는 2곳이 대기업으...
2022-06-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의운세] 6월6일 띠별·별자리 운세
오늘의 띠별운세쥐띠 : 하는 일마다 길하니 재물이 저절로 쌓일 것이다.194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으니 이로움이 많다.1960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으니 큰 재물을 얻으리라.1972년생, 자신이 다른 사람을...
2022-06-0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자문 남용에…금감원 실손보험 담당 임원 소집 外
의료자문 보험금 부지급 민원이 늘어나면서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실손보험 담당 임원들을 소집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차 보험사 단속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5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
2022-06-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6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2-06-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한투저축銀 0.35%p 상승
6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6-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S-Oil‧크래프톤‧신세계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 S-Oil(대표 후세인에이알카타니)- 정제마진(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 제품 가격에서 운영비용과 유가 등 원자재 비용을 뺀 수치)이 20달러대 안착하면서 이익 체력 대폭 개선- 유가 구조적 수급 타이트(수요가 공급...
2022-06-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원 애큐온’ 이중무-이호근 체제, 리테일·IB 강점 시너지 강화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지난 3년간 ‘원 애큐온(One Acuon)’ 전략을 추진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애큐온은 기업금융·리스·할부에 강점을 둔 캐피탈과 리테일 금융...
2022-06-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고·저신용 자영업자 위한 ‘개인사업자 동백ONE 특별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자영업 희망가득 하이(Hig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인사업자 동백ONE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출시한 상품은 프라임 동백ONE 특별대출과 가맹점 동백ONE ...
2022-06-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강원농협, '전국 도매시장 고추류 경매사 초청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2~3일 홍천에서 전국 도매시장 고추류 경매사를 한자리에 초청, 강원연합판매사업 고추류(피망, 파프리카 포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설명...
2022-06-03 금요일 | 편집국
금융위,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 7곳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지정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3일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 등 증권사 7곳을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지정 기업은 유진투자증권 외에도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 ▲케이프...
2022-06-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카드, 'LOCA X 웰릭스렌탈' 카드 출시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웰릭스렌탈과 함께 렌탈 요금을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LOCA X 웰릭스렌탈’ 카드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이 카드는 음식물처리기와 공기청정기, 에어컨, 안마의자 등 웰...
2022-06-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진로·테라 덕 봤네"…하이트진로, 국내 신용등급 A+ 상향 조정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국내 신용등급이 A+로 상향 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정기 평가 결과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한신평은 하...
2022-06-0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이재용, ‘반도체 초격차’ 직접 나선다…부사장급 임원진 교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선행기술 연구개발(R&D)을 담당 조직인 반도체연구소장을 포함해 반도체 사업부문 임원진을 전격 교체했다. 또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확보를...
2022-06-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세계건설, 10년 만의 홈페이지 전면 재단장…고객 소통 강화 방점
신세계건설이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10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최근 빌리브, 물류센터를 비롯한 외부사업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세계건설...
2022-06-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현 사장 "위기 금융사 선제적 자금 지원 제도 논의해야”
김태현 예금보험 사장은 2일 “금융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금융회사가 생길 경우 위기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2022-06-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위험자산→안전자산, ‘리스크 오프’ 경향 뚜렷… IG 회사채 강점 부각”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최근 증시 상황을 놓고 높은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양적 긴축(QT·Quantitative Tightening) 가속화로 ‘리스...
2022-06-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인니 수산업 회사 '실라캅 사무드라' IPO 주관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인도네시아가 현지 수산업 회사 '실라캅 사무드라(PT Cilacap Samudera Fishing Industry, 이하 티커명 ASHA)'의 기업공개(IPO)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
2022-06-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 개인연금랩 출시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은 증권사 최초로 개인연금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은 가입자의 개인연금 계좌를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문운용인력이 자산배분, 리밸런싱 등 시장상황...
2022-06-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 연준 긴축 본격화… 3대 지수, 6월 첫 거래일부터 하락 [뉴욕 증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양적 긴축(QT·Quantitative Tightening)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6월 첫 거래일부터 하락했다. 거기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고공...
2022-06-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여신금융협회 회추위 구성…정원재·서준희·박지우 하마평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의 임기 만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신금융협회(이하 여신협회)가 차기 협회장 선출을 위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구성을 확정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업계에 따...
2022-06-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첨단소재, KIS 신용등급평가 'A·긍정적' 상향
효성첨단소재는 한국신용평가(KIS)가 지난 30일 진행한 신용등급 평가에서 신용등급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승했다.효성첨단소재의 매출 60% 가량을 담당하고 있는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는 코로나19 회복...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년 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3조…전분기 比 10.4% 감소
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 감소 등으로,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4분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발표한 '2022년 ...
2022-05-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