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청약 첫날 통합 경쟁률 10.4대 1…증거금 1.3조원 몰려
2조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는 롯데렌탈이 청약 첫날 10.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첫날 모은 청약증거금 규모는 1조3313억원으로 집계됐다. 9일 롯데렌탈 공모주 청약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1-08-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카뱅, 상장 이틀째 코스피 시총 9위 안착...카카오도 덩달아 ‘상승’
카카오뱅크가 상장 이틀 만에 기아와 셀트리온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9위로 올라섰다. 시총은 37조원을 돌파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2.46%(8700원) 오른 7만8500원에 ...
2021-08-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렌탈·아주스틸, 오늘(9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 돌입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국내 대표 종합렌탈 기업 롯데렌탈과 철강 소재 기술 혁신기업 아주스틸이 오늘(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공모주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두 기업의 일반 청약은 중복 청약이 불가능...
2021-08-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배당수익률 주목…매수의견 유지"-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9일 삼성증권에 대해 배당 매력이 부각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6000원으로 유지했다.삼성증권은 전일 2021년 2분기 지배 순이익이 26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08-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액자산가 모십니다’…증권사 ‘패밀리오피스’ 공들여
증권업계가 ‘슈퍼리치’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큰 손’ 가문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로, 승계 이후 자녀 자산관리까지 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들이 ...
2021-08-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중개형ISA ‘인기’…유안타·한화도 ‘참전’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상반기 인기몰이를 한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중형급 증권사들도 참전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23년부터 ISA 계좌를 통한 국내주식과 공모 주식형펀드 대상 세제 혜택...
2021-08-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 상반기 영업익 7556억원…작년 연간 실적 초과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실적만으로 작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난 35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
2021-08-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단기사채 온라인 판매 개시
삼성증권에서 만기 1년 미만 단기사채를 온라인 거래할 수 있게 됐다.삼성증권은 지난 7월 30일부터 단기사채를 온라인에서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단기사채는 주로 기업이 만기 1년 미만의...
2021-08-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중복청약에도 증거금 5조 마감…경쟁률 7.8대 1 그쳐(종합)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공모주 일반 청약이 증거금 5조원, 경쟁률 7.8대 1 수준으로 마감했다.역대 2위 규모(4조3098억원)의 대형 공모에도 불구하고 공모가 고평가가 오르내린 가운데 투자자...
2021-08-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중복청약에도 증거금 5조 마감…경쟁률 7.8대 1 그쳐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공모주 일반 청약이 증거금 5조원, 경쟁률 7.8대 1 수준으로 마감했다.3일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틀간 실시된 이날 크래프톤 공모 청약 마감 결과 증...
2021-08-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청약 마감날 오후 2시 경쟁률 6.51대 1 수준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공모주 일반 청약 둘째 날인 3일, 마감을 2시간 여 앞둔 현재 증거금이 4조2000억원 가량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
2021-08-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청약 첫 날 증거금 1.8조…경쟁률 2.8대 1 그쳐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공모주 일반 청약 첫 날인 2일 증거금으로 1조8000억원 규모 자금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크래프톤 공모 청약을 받는...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청약 첫 날 오전 경쟁률 1.55대 1 수준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공모주 일반 청약 첫 날인 2일 오전 증거금이 1조원 근접하게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청약을 시작해서 오전 1...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2일(오늘)부터 이틀간 청약…'중복청약 막차' 주목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2일(오늘)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중복청약이 가능한 '막차' 대어급 공모주로 거론되는 가운데 흥행 여부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흥행에 증권가 비상장 주식 플랫폼 경쟁 본격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조’ 단위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상장 전 기대주를 선점하기 위해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비상장 주식 투자 대열에 합류하는...
2021-08-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디지털 신사업 영토확장 ‘쾌속’
교보증권이 ‘새 먹거리’ 디지털 신(新)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전문인력 영입에도 힘을 싣고 있다. ◇ ‘초개인화 자산관리’ 향해 뛴...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HK이노엔, 청약 첫날 경쟁률 44대 1...증거금 3.3조원 모여
에이치케이이노엔(HK이노엔)이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경쟁률 44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9일 HK이노엔 상장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청약 증거금은 3조2935...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크래프톤, 공모가 49만8000원 확정...공모 규모 4.3조원 "역대 두번째"
크래프톤이 공모가격을 희망 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자금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조300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HK이노엔 오늘(29일)부터 공모주 청약...주관사 삼성·한투증권
숙취해소음료 컨디션과 헛개수 등으로 알려진 바이오기업 HK이노엔이 오늘(29일)부터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이날과 30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HK이노...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HK이노엔, 코스닥 수요예측 사상 최고 경쟁률...공모가 5만9000원
한국콜마의 자회사인 HK이노엔이 최근 10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코스닥 기준과 바이오·제약 업종 기준 양쪽 모두에서 역대 최고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지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국내외 ...
2021-07-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MSCI ESG 평가 'A' 등급 획득…업계 최초
삼성증권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인 2020년 BBB등급에서 ...
2021-07-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