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노동자도 소비자도 ‘당혹’…새벽배송 ‘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최근 택배 노동자들의 건강권 박탈을 우려하며 새벽배송을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민주노총 산하 택배노조의 주장으로 과로사 등 산업재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 차원에서 나온 이야기다. 하지만, 기...
2025-11-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 어린이집 대잔치 참석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유수지공원에서 개최된 ‘2025 송파 어린이집 대잔치’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키워 국공립·민간·가정·직장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 본부장 "현금흐름이 대세…인컴형 ETF 관심 이어질 것" [운용사 ETF 열전 ⑤]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포트폴리오의...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페이커’의 T1, 2025 롤드컵 결승 ‘통신사 더비’서 승리...'통산 6번째 우승 달성'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이 9일 중국 청두 둥안호 스포츠파크 멀티펑셔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통신사 라이벌 ‘KT 롤스터’를 꺾고, 팀 통산 여섯 번째 월드 챔...
2025-11-09 일요일 | 김재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1-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11-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조흥저축은행 '정기예금(거제)'[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2.9%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11-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변동금리)'[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2.9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1-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NH투자증권, '신뢰 강화 대책방안' 발표…"내부통제 효율성 강화"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가 불거진 NH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 TFT(태스크포스팀)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구축했다고 9일 발표했다.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자, 사전적 점...
2025-11-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행정소송 가나…금융위에 반발 外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가운데, 금융위에 반발하면서 행정소송 제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5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롯데손해...
2025-1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해율 급증에 삼성화재·DB손보·삼성생명 실적 주춤…생보 '건강' 손보 '자동차'·'간병' 부메랑 [금융사 3분기 실적 전망]
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작년까지 호실적을 기록하던 보험업계가 올해는 손해율 급증에 실적이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5-1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LG씨엔에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1월3일~11월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알테오젠'·개인 '에코프로'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1월3일~11월7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1-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110조 생산적·포용금융 공급…국가 전략산업 육성·균형발전 견인
KB금융그룹이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력과 조달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한다. 미래 국가경제를 이끌 전략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
2025-11-09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3.0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9일 금...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의석의 단상] 일등보다 일류, ‘진옥동’의 진心
“일등보다 일류.”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되새겨온 말이다. 단순한 경영 구호가 아니라,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묻는 질문에 가깝다. 순위보다 본질을, 이익보다 신뢰를 먼저 세우겠다는 ...
2025-11-0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사과 수확 농촌 일손돕기 농심천심 운동 실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윤용섭)가 지난 5일, 사과 수확 철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자매결연 마을의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
2025-11-07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동계작물 목초 등 사료작물 종자 추가 공급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평년대비 강우일수 증가로 인한 쌀 수확 지연으로 동계 조사료 작물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원활한 조사료 생산지원을 위해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호밀 종자를...
2025-11-07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