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3분기 영업익 전년비 62%↓…누적 영업익 7557억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 성과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재달성 여부가 정해지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3분기 ...
2022-1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해상,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785억원…전년비 23.4% 증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해상이 장기위험손해율 개선, 안정적인 사업비율 유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해상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도약했다. 올 3분...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단독] 금융위 지정 ‘혁신 금융’ 씨비파이낸셜솔루션 “특허침해엔 법적 대응”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로부터 9일 ‘혁신 금융 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이 이뤄진 씨비파이낸셜솔루션(대표 최혜윤)이 자사의 예금금리 비교 플랫폼 ‘저축하나로’와 관련해 특허권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금융위...
2022-11-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파생거래 손실 발생한 ABL생명…“수익성·건전성 영향 미미”
ABL생명이 파생상품거래 손실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는 운용자산이익률과 지급여력(RBC)비율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SK텔레콤 "T우주, 비통신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오픈형 구독 커머스 진화"[컨콜]
SK텔레콤은 1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T우주는 3분기 말 기준 14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했다"라며 "비통신 사업 중 가장 빠르고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20~40대가 70% 이상을 차지...
2022-11-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스타벅스, 캐리백 리콜 조치로…3분기 영업익 69%↓
이마트의 계열사이자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서머캐리백 일회성 비용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10일 발표한 이마트 실적을 살펴보면 SCK컴퍼니는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6581억원...
2022-11-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이마트, 3Q 영업익 전년 比 7% ↓…매출은 분기 최대
이마트(대표 강희석)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오프라인 성장과 온라인 적자 개선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이마트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007억원울 기록했다고 ...
2022-11-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화재, 3분기 순익 2827억원…컨센서스 상회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이 주효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당기순이...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5G 가입자 늘고 신사업 성장 본격화"…SK텔레콤, 3Q 역대 최고 매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유무선 통신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함께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궤도에 접어들면서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은 3분기 매출액 4조 3434억 원, 영업이...
2022-11-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권 흔드는 외풍?…우리금융 지배구조 어디로
금융당국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에 대해 중징계를 확정하면서 우리금융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의 연임 행보가 ...
2022-11-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861억원…전년비 76%↓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실적 기둥인 IB(기업금융) 부문 부진 등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가량 축소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연결 기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861억...
2022-1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히트2·던파모바일 흥행 견조”…넥슨, 3분기 최대 매출 달성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의 흥행에 힘입어 3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넥슨은 3분기 매출액 9426억 원(975억 엔), 영업이익 3049억 원(315억 엔)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
2022-11-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CJ프레시웨이, 식자재·단체급식 '쌍끌이'…3분기 영업익 전년 比 115%↑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2022 3분기 매출 7517억원, 영업이익 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5%, 114.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2022-11-0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은행, 캥거루 채권 AUD 4억불 발행 성공
신한은행이 호주달러 표시 채권인 이른바 캥거루 본드를 호주달러 4억불(약 3600억원) 규모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9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에 따르면 이번 캥거루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 구조로 3개월물 호...
2022-11-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G유플러스, '영업익 1조' 가입 앞두고 주가 10% 상승세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주가가 한 달간 10% 이상 상승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9일 LG유플러스의 주가는 1만1950원으로 전일 대비 약 1.27% 올랐다. 한 달 전인 10월 7일(...
2022-11-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KBI동국실업, R&D 3년간 230억원 투자 결실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R&D에 230억원을 투자한 결실을 맺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19년부터 기술개발에 사...
2022-11-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금호석화, 타이어 호조 힘입어 2년 연속 ‘1兆 클럽’…박준경 사내이사 첫 성적표 “양호”
지난 7월 사내이사로 선임된 오너 3세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사진)의 첫 성적표가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금호석화는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경기침체에 선방하는 모습이다. 지...
2022-11-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X하우시스, 신임 CEO에 한명호 선임
LX하우시스가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한명호 사장을 새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LX하우시스는 8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한명호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 외 김창원 상무, 김우...
2022-11-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기준금리 3%인데…청약통장 금리 0.3%p ‘찔끔’ 올린 이유
2016년 8월부터 연 1.8% 금리에 머물러 있던 청약통장 이율이 연 2%대로 인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3%)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시중금리와의 격차,...
2022-11-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NH농협카드, 농협공판장 온라인식자재몰 제휴 'SOHO싱싱이음카드'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지난 8일 농협경제지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식자재몰 싱싱이음과 제휴해 개인사업자 전용 'SOHO싱싱이음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싱싱이음은 농협공판장 신선농산물 식자재몰로, 외...
2022-11-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H,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 입찰 공고 실시
LH는 지난 7일, 고객 중심 주거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2년 하반기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LH와 CS 전문업체가 협력해 ...
2022-11-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소비 심리 위축에도...백화점 4사, 실적 고공행진
국내 백화점 4사(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가 2022년 3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
2022-11-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구현모 KT 대표, 연임 도전 공식화…'디지코 KT' 완성할까?
구현모 KT 대표가 연임에 도전한다. 업계에서는 KT가 남중수 사장, 황창규 회장에 이어 세 번째 연임 CEO를 맞이할지 주목하고 있다. 구 대표는 8일 이사회에 연임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이사회도 구 대표를 차...
2022-11-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