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현대렌탈케어 지분 80% 1370억에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차원
현대홈쇼핑(대표 정교선, 임대규)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현대렌탈케어의 지분 80%를 1370억원에 매각한다. 미래 성장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현대홈쇼핑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시에라인베...
2022-12-2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은행 영업시간, 내년엔 원상복구?…노사공동 TF 구성 ‘시동’
코로나19로 1시간 단축된 은행 점포의 영업시간이 조만간 정상화될 전망이다.금융노조, 영업시간 노사공동 TF 구성안 사측에 전달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금융산업노조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 ‘영업시...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김정남 DB 보험그룹장은 누구…역대급 실적 이끈 ‘전문경영인’
DB그룹 보험그룹장에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내정됐다. 역대급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으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내정자는 1952년생으로 1979년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79년...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코오롱글로벌,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가입…‘하늘채’ 브랜드파워 입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기록을 세우면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이 올 한 해 동안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3건을 수주하면서 1조400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
2022-1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분양 예정물량 25만여 가구, 올해 대비 38% 감소…9년 만에 최저치
분양시장이 유례없는 침체기에 빠져든 가운데, 내년 분양 예정물량은 올해보다도 38%나 적은 25만여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2023년 민영아파트(민간분양+민간임대) 분양계획...
2022-1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전력‧LG이노텍‧코스맥스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1% 증가한 19조7729억원… ‘다만 영업손실 7조5309억원(적자 지속) 기록’- 이달 말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안 ...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마포구, 외부재원 814억 확보…정부 등 외부기관 평가 25건 수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2년 한 해 동안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총 814억 8653만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중앙 정부, 서울시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25건 수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
2022-1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57년생 동갑 권영수·신학철, LG그룹 이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LG그룹 실적을 책임질 핵심 계열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들을 이끌고 있는 권영수 부회장과 신학철 부회장 역할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지는 ...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MAU 확대’ 승부수 통했다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건 카카오뱅크가 아니라 네이버, 쿠팡입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기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테크놀로지와 플랫폼에 집중하겠습니다.”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이...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플랫폼 연계 디지털 전환 리빌딩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는 올해 새로 부임해 하나캐피탈 고객지원 앱인 ‘하나원큐캐피탈’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 버전업을...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HL만도 조성현號 ‘매분기 최대 실적’
HL만도(대표 조성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기존 내연기관차 부품 사업이 자동차 수요 회복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는 것에 더해, 미래 핵심인 전동화 부품 사업에서 고객사를 다변화한 성과가 나오고 있...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항공 ‘호실적’ 날개 펴고…우기홍 사장 ‘연임’ 훈풍 탄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화한 여객 회복세로 영업이익 3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2022-1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키오스크로 다 되는 세상…어르신은 힘들다
지난 9월 추석 연휴 기간 CGV 영등포는 온통 보라색 천지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마스크까지 보라색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BTS 팬 ‘아미’ 공식 색깔이 보라색이어서 아미 때문인가 싶었다. 그런데 이들이...
2022-12-2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 부회장직 신설 대신 지주 권한 축소
신한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직을 두지 않고 지주사 권한도 대폭 줄였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행장이 계열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조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미 부회장직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경...
2022-1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T·LG유플러스, '5G 28㎓' 주파수 취소 확정…SKT, 6개월 사용기간 단축
정부가 지난달 예고한 대로 KT와 LG유플러스의 5G 28㎓ 주파수 할당을 취소했다. SK텔레콤엔 사용기간 6개월 단축을 통보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5G 28㎓ 대역 주파수 할당 시 부과한 할당 조건에 대한 이...
2022-12-2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년 IPO 공모규모 'LG엔솔 포함' 역대 2위…우량 소부장 흥행·'대어' 상장철회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전년 대비 신규 상장 기업수는 줄었지만 LG에너지솔루션 흥행에 힘입어 공모액은 역대 2위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량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대거 증시에 입성...
2022-1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3일) 연말 사면 위원회 개최…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포함될까
오늘(23일) 오전 법무부가 연말 사면 위원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이 명단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 과천...
2022-1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산타 랠리 없나… 테슬라 9% 폭락에 반도체 비관론까지 [뉴욕 증시]
크리스마스 전후로 주가가 깜짝 상승하는 ‘산타 랠리’(Santa Clausrally)는 없는 것일까? 시장은 2023년을 앞두고 증시가 반등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3대 지수는 또 폭락했다.‘일론 리스크(Risk‧위험)’라 불릴 ...
2022-12-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NH농협무역, ‘하이베리’ 등 논산딸기 홍콩 수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대표이사 지준섭)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 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논산농협(조합장 지시하), 논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충청남도가 함께 육성한 ‘하이베리’ 등...
2022-12-23 금요일 | 편집국
'IB=KB' 깃발 꽂은 김성현 KB증권 대표…IB 리딩 하우스 정조준
연임에 성공한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IB(투자금융) 선도 하우스 안착에 힘을 싣는다.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인수금융·M&A(국내 기준) 등 IB 4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업계 첫 '쿼드러플...
2022-1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사각지대’ 없앤다…금융위, 기업금융 데이터 인프라 개선
금융위원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신산업분야 등 데이터 사각지대 분야의 기업금융 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원활한 기업금융 공급과 리스크관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22일 ...
2022-12-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테슬라 흔들리자...LG에너지솔루션도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4분기 실적 부진이 예고됐다.22일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주당 47만1500원에 마감했다. 최고점을 찍었던 지난 11월11일 62만4000원과 비교하면 32.4% 하락했다.회사의 주가 부진은 경...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