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빅테크 기업, 간편결제 살아남기 경쟁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이 금융산업으로 진출한 이후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결제 시장 내 카드사와 빅테크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간편결제를 비롯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산...
2021-11-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얼굴로 본인확인’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총 12개의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한 비...
2021-11-1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 빅4 삼성·DB·현대·KB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3분기 실적 好…내년은 걱정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지난 12일 손보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손보 빅4 모두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적어졌지만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내년에는 호실...
2021-1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서지용 신용카드학회장 "데이터 플랫폼 향후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할 것"
카드사의 경쟁력 있는 플랫폼 구축은 향후 디지털 환경에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신용카드학회(회장 서지용)는 12일 서울 중구 상명대학교에서 '카드사의 디지털 신사업 및 플랫폼 역량 ...
2021-11-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마이데이터로 통합인증 경쟁 확장…토스·페이코·뱅크샐러드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선정
NHN페이코에 이어 토스와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통합인증 경쟁에 합류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통합인증을 필수로 진행해야 되는 만큼, 인증 서비스를 신규 시장으로 확대하며...
2021-1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어니스트펀드, AI 최고책임자에 신윤제 전 나이스평가정보 리더 선임
어니스트펀드는 12일 혁신적인 신용평가 모델 구축 사업을 이끌 AI 최고책임자(CDO)로 신윤제 전 나이스평가정보 솔루션팀 리더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새로운 AI CDO를 영입하면서 AI 기반 자체 신용...
2021-1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D-50] 은행권 마이데이터 막바지 채비…선점 경쟁 가열
오는 12월 1일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시범 시행을 앞두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행들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마이데이...
2021-11-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마이데이터 D-50] ‘킬링 서비스’ 대격돌…핀테크,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오늘(12일)부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의 전면 시행까지 50일 남았다. 현재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은 금융사는 총 47개사로, 오는 12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마이...
2021-1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D-50] 내년 초 출시 목표…보험사 마이데이터 서비스 잰걸음
12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예비허가 신청 자체가 늦었지만 최대한 빠르게 물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12일...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후계, 내년 2월 윤곽 나올 듯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의 임기가 오는 2022년 3월까지 연장됐다. 신임 회장 선임은 여전히 '안갯속'을 헤매고 있지만, 내년 2월쯤 뚜렷한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
2021-11-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손보-KT 데이터 기반 토탈솔루션 구축 MOU 체결
한화손해보험이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KT 디지털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소상공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한화손해보험은 KT와 보험-통신 데이터 기반의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축...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아이지넷, 신한라이프에 AI 보험진단·약관조회 솔루션 공급
신한라이프 설계사들은 아이지넷의 AI 보험진단 및 약관조회 기술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에게 약관과 진단 결과를 편리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아이지넷은 신한라이프에 AI 기반 보험진단 및 약관조회 솔루...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페이, MTS 구축 등 적자에도 누적 흑자 기조 이어가(종합)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상장 이후 첫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페이는 MTS 서비스 구축 등 영업비용이 늘어나면서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연말 오...
2021-1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손실 10억…MTS 구축 등 영업비용 증가 기인
카카오페이가 상장 이후 첫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7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증권...
2021-1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하는 P2P금융…“더 큰 도약 위해 사세 확장”
온라인투연계금융업(온투업)에 등록을 마치고 본격 P2P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투업체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사세 확장에 나섰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윙크스톤’을 운영하는 윙크...
2021-1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금융권 핵심 키워드는 ‘위드 코로나’와 ‘디지털 전환’”
“내년 금융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8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기능적합성 심사 통과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통합자산관리앱 ‘m.ALL’이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증권사 중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취득한 바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2021-1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원석 BC카드 사장, 자체카드로 금융시장 ‘존재감’
“상어는 계속해서 헤엄쳐야만 생존할 수 있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활동적으로 움직여 금융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최원석 BC카드 사장이 올해 3월 대표이사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
2021-11-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속 빛나는 캐피탈 성적
금융지주사들이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증권과 카드, 캐피탈 등 비은행부문의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금융지주는 수익 다각화를 위해 비은행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비은행 계열사들은 높...
2021-1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사면초가 카드사, 내년 수익 돌파구 안보인다
올해 3분기 국내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 카드사들이 수익성 방어에 성공한 요인은 사업 다각화로 인한 비카드 부문 비중 확대와 운영비용 절감으로 이룬 성과...
2021-11-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 초고가 전세대출 규제 검토…고승범 “9억원 보다 기준 높을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초고가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가격 상한선이 없는 SGI서울보증의 보증에 제한을 두는 방식이 거론된다. 다만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초고가 전세 기준은 9억...
2021-11-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디지털은 생존 문제”…우리금융, 전 직원 디지털 특강 실시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특강을 실시한다. 디지털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특강을 확대 실시하라는 손태승 회장의 특별 주문에 따른 것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사 전 직원으로 디지털 ...
2021-11-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인슈어테크 플랫폼 보닥, 10월 중개액 100억원·누적 1500억원 돌파
AI 기반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 보닥이 지난 10월 보험 중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5일, 보닥의 개발 및 운영사 아이지넷은 지난 10월 보험 중개액이 100억원을 돌파하고 이로써 누적...
2021-11-0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