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AI 서버 메모리 시장 5년간 40% 이상 성장 예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서버 관련 메모리 시장은 가치 경험이 시장에 확산돼 향후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라며 "서버 출하량이나 메모리 성장률은 향후 5년 간 최대 40%이상까지,...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고용량 중심 DDR5 제품 수요 증가…DDR4는 2분기도 약세 예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전방적 약세로 고객 재고 소진이 이어져 큰폭의 빗그로스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2분기 빗그로스는 상당 부분 고객들의 보유 재고 수...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감산 효과 2분기부터…연내 재고 정상화 기대"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낮은 제품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따른 효과는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수요가 낮아진 점을 반영해 시장 수요...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갭투자 우려에 '실거주 의무 폐지' 표류되나?…전문가 "상충되는 법안, 빠르게 정리해야"
정부가 분양권 전매제한을 완화하고 시장 연착륙에 나선 가운데 실거주 의무 폐지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게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최근 캡투자로 인한 전세사기가 크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023-04-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가, 현대차 목표주가 줄상향…"'웅장한' 1분기 실적, 2분기 영업익 '4조클럽' 전망"
26일 국내 증권가는 올해 1분기에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에 대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특히 2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감안하면 영업이익 '4조 클럽'도 기대할...
2023-04-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GS칼텍스, HMM과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협력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가속"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가 국내 대표선사인 HMM과 친환경 바이오선박유 사업분야 협력을 통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추진을 가속화한다. GS칼텍스는 26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이승훈 GS...
2023-04-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형제경영 순위 ‘엇바꿈’…구자은, 박정원 제쳤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보다 높은 재계 순위를 기록했다. LS·두산그룹은 국내에서 형제경영을 펼치는 대표적인 곳이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 발표한 ‘2023년 대기...
2023-04-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충당금 더 쌓아라”…금융지주 1분기 실적 ‘흔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오던 금융지주들이 올해부터는 실적 감소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금리 하락과 예대마진 축소로 은행 이자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
2023-04-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K, 1분기 반도체 적자만 ‘8조’ 예고…추가 대책 내놓을까?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6일과 27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메모리 한파가 더욱 거세진 탓에 두 기업 모두 최대 4조원에 이르는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이란 ...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농협중앙회, 1/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3년 1/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2023-04-25 화요일 | 편집국
‘이자장사’ 비판받은 은행들, 올해도 대출 목표이익률 높였다(종합)
일부 시중은행이 올해 대출 상품을 통한 목표이익률을 지난해보다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금리 상승기 속 예대금리차를 확대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 놓고도 각 은행이 재량적으로 설정하는 목표 이익...
2023-04-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장사’ 비판받은 은행들, 올해도 대출 목표이익률 높였다
일부 시중은행이 올해 대출 상품을 통한 목표이익률을 지난해보다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금리 상승기 속 예대금리차를 확대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려 놓고도 각 은행이 재량적으로 설정하는 목표 이익률을...
2023-04-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탈철강’ 최정우, 사상 첫 재계 5위 등극
2018년 취임부터 ‘탈철강’을 추진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재계 5위에 등극했다.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이하 포스코)이 재계 순위 5위에 등극한 것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25일 공정거...
2023-04-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반도체 리스크 털자 3.6조 벌었다..."2분기도 좋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92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5%로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이다. 현대차는 올초 영업이익율을 최대 7.5% 수준으로 끌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中시장 키우는 이랜드월드 최운식, 스파오로 글로벌 공략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가 중국 패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리오프닝으로 중국 내수 시장이 살아나고, 코로나19 봉쇄가 풀리면서 현지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올 상반기 내로 중국 상하이에 축구장...
2023-04-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 1년에 4번 배당한다...기준도 순이익으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25일 발표했다.우선 현대차는 '연간 순이익(연결 지배주주) 25% 이상'을 배당한다는 새로운 배당정책을 내놓았다.그동안 회사는 벌어들...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영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12만원… 예상보다 빠른 4공장 매출”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예상보다 빠른 4공장 매출에 주목한 것이다.정유경 신영증권 제약·바이오 담당 연구원은 25일 ‘...
2023-04-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카드, 신용판매 확대 영업수익 증가…충당금 늘어 순익 감소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삼성카드(대표 김대환)가 지난 1분기에 경기여건의 악화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대손비용도 늘어 순이익이 전년보다 다소 떨어졌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해외여행 재개로 늘어났으며 향후 자산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2023-04-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미술전시] 정지원 초대전 'WHlTE ISLAND' 개최
정지원 작가의 초대전이 'WHlTE ISLAND'를 주제로 서촌 TYA에서 5월 04일까지 개최된다. 정지원은 회화를 주매체로 작업하는 작가로 2022년 제주 아트랩 와산 레지던시에 참여했으며, 2021년 예비전속작가제 지원사업...
2023-04-2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강신숙號 수협은행, 순익 907억…전년比 7.8%↑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결산 결과(잠정), ▲세전 당기순이익 907억원 ▲총자산 62조6350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0.52%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작년 말 수협은행은 ▲세전 당기...
2023-04-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츠금융, 주주·고객친화 홈페이지 개편…‘원 메리츠’ 출발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단일 상장사로서 그룹의 ‘원 메리츠(One Meritz)’를 완성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
2023-04-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HD한국조선, 1Q 73억 달러 수주…3분기 연속 흑자 기대 [조선업 1Q 수주]
“2023년은 조선업계에 매우 뜻깊은 시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2010년대 후반부터 이어졌던 적자 행보가 올해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다. 2023년이 약 4개월이 지난 가운데 본지에서는 지난 1분...
2023-04-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건담 마니아를 위한 신용카드"…신한카드, '건담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건담에 열광하는 키덜트(아이와 어른의 합성어, Kid+Adult)와 캐릭터 카드를 선호하는 MZ세대를 위해 '기동전사 건담' 카드를 선보인다.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반다이남코코리아(BNKR, 사장 야마미치 후...
2023-04-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