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눈물에도 위메이드 주가 ‘또’ 하락 [마감 시황]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사장의 눈물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순 없었다. 위메이드는 지난 24일 업비트(Upbit·두나무 대표 이석우), 빗썸(Bithumb·빗썸코리아 대표 이재원),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 코빗(Kor...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반도체주 SK하이닉스, 시가총액 4위로 '뚝'
21일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38% 하락한 8만6300원에 마감했다.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총...
2022-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T-NTT도코모, 메타버스·6G·미디어 협력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일본 대표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 동맹 강화에 나선다.SKT는 일본 1위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
2022-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세계 3위 가상 자산 거래소 FTX 파산 신청… 컴투스 14% 급락 [마감 시황]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인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 주가가 14% 이상 급락했다. 전 세계에서 가상 자산 거래량이 3번째로 많던 미국 가상 자산 거래소 ‘FTX’(임시 대표 존 J....
2022-11-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5G 가입자 늘고 신사업 성장 본격화"…SK텔레콤, 3Q 역대 최고 매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유무선 통신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함께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궤도에 접어들면서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은 3분기 매출액 4조 3434억 원, 영업이...
2022-11-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인디에프, 3거래일 연속 ‘상한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세 언제까지? [마감 시황]
의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는 개별 주식이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고 한도의 가격을 말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
2022-11-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SCC’ 멤버 가입…반도체 업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 동참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최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신설한 ‘반도체 기후변화 대응 컨소시엄(SCC)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SCC는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이재용 회장, ‘뉴삼성’ 이끌 인사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1일 창립 53주년을 맞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3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희 DX(디바이...
2022-11-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최대 매출’ 삼성전자, 반도체는 절반만 벌었다…"불황에도 투자 지속"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사업에서 지난해 3분기 대비 절반 수준의 수익을 달성했다. 전체 사업의 영업이익도 30% 이상 감소하면서 3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하는 실적을 거뒀다. ...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전례 없는 상황”…회복은 언제쯤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시황이 개선되는 시기이나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시황 악화 상황에 직면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이 3분기 실적발...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XR·VR 미래 메모리 시장 이끌 것…車 10년 뒤 5배 성장 전망"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XR·VR 시장은 기존의 클래식한 PC, 스마트폰에 이어 미래 시장을 이끌 영역이라고 본다”라며 “XR·VR 시장은 당장 크지 않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30%...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中 수출 통제유예 연장 기대…생산거점 다변화 필수불가결” [컨콜]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여러 가지 지역 이슈들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향 주고 있다. 현재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 중인 당사 입장에선 계약조건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글로벌 메모리 한파에 3Q ‘어닝쇼크’…“내년 투자 50% 줄인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6556억…전년比 60.3%↓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2%대 하락 마감…9만원선 턱걸이
20일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9만원선 턱걸이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1% 하락한 9만200원에 마감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한...
2022-10-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첨단산업 핵심기술 ‘초순수’ 공동출자회사 설립 나선다
SK에코플랜트가 2024년 23조원 규모 성장이 예상되는 초순수(UPW: Ultra Pure Water)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순수란 순도 100%에 가깝게 불순물을 극히 낮은 값으로 제거한 고도로 정제된 물을 말한다. SK에...
2022-10-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 메모리 1위라지만”…삼성-SK, 수익성 고민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기업은 2분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메모리 불황 여파로 수익성엔 비상등이 켜졌다. 19일...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방탄소년단 맏형 ‘진’ 방탄헬멧 쓴다… 하이브 주가 2% 하락 [마감 시황]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입영 연기를 취소하면서 방탄헬멧을 쓰게 됐다. 이 때문인지 진이 소속된 하이브(HYBE‧대표 박지원) 주가는 2%대 하락 마감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
2022-10-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빅스텝에도 코스피 2200선 회복…환율 10.3원 하락·국고채 금리 급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0%로 직전보다 0.5%p 인상한 12일 국내 증시는 상승했다. 코스피가 2200선을 회복하는 등 빅스텝 자체는 예상 부합으로 평가돼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외환...
2022-10-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K하이닉스 “中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1년 유예…생산 문제 없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1년간 미국 상무부의 허가 없이 중국 현지 공장에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022-10-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2200선 붕괴·환율 22.8원 급등…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종합)
11일 코스피 지수 2200선이 붕괴되는 등 증시가 급락했다.미국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중국 수출을 규제하기로 결정한 소식 여파로 국내 대장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국내 업계 최초로 반도체 노광공정용 ‘네온(Ne) 가스’ 국산화해 비중 40%까지 확대
SK하이닉스(부회장 박정호)가 국내 업계 최초로 반도체 필수 원료인 ‘네온(Ne) 가스’ 국산화에 성공한 후 공정 도입 비중을 40%까지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불안정한 국제정세에도 안정적으로 네온을 수...
2022-10-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D램 이어 낸드도 빙하기…삼성-SK, 3분기 메모리 사업 ‘빨간불’
올 하반기 반도체 가격 하락 및 수요 급감으로 다운사이클(불황기)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2년간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
2022-09-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