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미스터트롯 ‘이찬원∙김희재’ 캠핑콘서트 '플레희리스또' 독점 중계
LG유플러스가 자사의 모바일 서비스 ‘U+아이돌Live’, ‘U+모바일tv’와 IPTV 서비스 ‘U+tv’에서 ‘미스터트롯’의 이찬원·김희재가 펼치는 온라인 콘서트 '플레희리스또'를 독점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티켓 ...
2021-06-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슈퍼팩' 출시 두 달만에 누적 시청시간 200만 돌파
LG유플러스가 자사의 IPTV 서비스 ‘U+tv’에서 지상파·영화·키즈 VOD 월정액 ‘슈퍼팩’의 누적 시청시간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가입자 수도 다른 월정액 서비스 대비 21...
2021-06-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VR·AR로 백제 문화유산 관람 돕는다
LG유플러스가 백제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5G 28㎓를 통해 증강현실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공주시, 부여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백제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5G 2...
2021-06-20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 참여한 시각장애인 CSR 광고 제작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사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사례를 소재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유플러스가 만드는 동화’ 광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를 돕...
2021-06-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5G 28GHz 기반 KLPGA 중계 콘텐츠 선봬
LG유플러스가 골프서비스플랫폼 'U+골프'를 통해 국내 최초 5G 28GHz 기반 골프 중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U+골프'에서 오는 20일까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리는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
2021-06-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LG CNS, 금융권 AI 콜센터 시장 공동 진출
LG유플러스가 LG CNS와 함께 AI콜센터(AICC) 솔루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AI콜센터는 금융권 등 고객의 문의가 많은 기업고객들이 사용하는 전화상담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
2021-06-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자료] 하반기 통신·미디어 구조적 성장 - 메리츠證
■ 통신서비스 1H21 Review1Q21 기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2.4%, +14.8%, +16.0% 상회하였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통신 3사의 연초대비 주가 수익률은 KT +42.0%, SK...
2021-06-15 화요일 | 장태민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G헬로비전(6명)
◆ LG헬로비전(6명)▼ 송구영△ 사내이사 / 부사장△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LG헬로비전 CEO(부사장)△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 전무 △ 2년(2022.03)△ 재임중(2019.12.24)▼ 안재...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G디스플레이(7명)
◆ LG디스플레이(7명)▼ 정호영△ 사내이사 /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 LG디스플레이 CEO△ LG화학 COO겸 CFO△ LG생활건강 CFO△ 3년(2023.03.20)△ 재임중(2020.03)▼ 서동희△ 사내이사 / 전무△...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G유플러스(7명)
◆ LG유플러스(7명)▼ 황현식△ 사내이사 /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KAIST 산업공학 석사△ 현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사장)△ 3년(2024.03.31)△ 신규선임(2021.03...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G화학(7명)
◆ LG화학(7명)▼ 권영수△ 기타비상무이사 / 부회장 / 이사회 의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KAIST 산업공학 석사△ 현 ㈜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 부회장△ 3년(2023.03.19)△ 재임...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G전자(7명)
◆ LG전자(7명)▼ 권영수△ 기타비상무이사 / 부회장 / 이사회 의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KAIST 산업공학 석사△ 현 ㈜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 부회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통3사,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로 주가 부양 '안간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최근 자사주 취득,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을 발표하면서 주가 부양에 힘쓰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적분할 방안을 결의했다. 기존 통신사...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에이스랩과 자율주행·자율주차 기술 선봬
LG유플러스가 5G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자사의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기술을 알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여해 ...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평촌에 축구장 6개 크기 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축구장 6개를 합친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가칭)'를 경기도 안양시에 구축한다.LG유플러스는 신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 착공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3년...
2021-06-1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CJ ENM 과도한 사용료 인상안 고수"…U+모바일 tv, CJ 채널 송출 중단
모바일 TV 실시간 서비스 사용료를 두고 갈등을 빚은 LG유플러스와 CJ ENM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LG유플러스의 모바일 tv앱인 U+모바일tv에서 CJ ENM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가 중단된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
2021-06-12 토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LG유플러스·태경케미컬·대원
◇ LG유플러스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매입 결정. 매입규모는 LG유플러스 시가총액 대비 1.5%에 해당하는 1000억원. -자사주는 배당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일반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 재원 확대 효과...
2021-06-1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금융서비스 전방위 확장
카카오페이가 보험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토스는 오는 9월에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출범하게 되면서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금융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0...
2021-06-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기업가치 상승 기대”- SK증권
LG유플러스가 자사주 매입 및 중간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전일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에 대해 배당투자자 및 장기 투자자의 신규 유...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LG유플러스, 창립 이래 첫 자사주 취득…"주주가치 제고"
LG유플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
2021-06-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중소사업자 위한 ‘U+통화매니저’ 출시…월 3300원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중소 사업자를 위해 ‘U+통화매니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U+통화매니저는 매장에 걸려온 문의·상담 전화에 대한 정보를 연동된 PC로 확인시켜주는...
2021-06-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T 박정호-KT 구현모, 자회사 IPO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SK텔레콤과 KT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며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내 통신전문회사와 투자전문회사로 인적분할 한 뒤 투자전문회사를 통해 원스토어, ...
2021-06-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위기 타개 나선 카드사…데이터 동맹으로 연합전선 구축
빅테크와 핀테크 기업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수익성은 더욱 악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데이터 동맹’을 구축하고 있다. 카드 사업을 영위하면서 구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종업종 간...
2021-06-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