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0개 저축은행 순이익 22% 급감…SBI-OK 총자산 격차 확대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 전반적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내외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자비용이 늘어나면서 수익성 저하됐으며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강화 권고에 대손충당금...
2023-03-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
유명순號 씨티은행, ‘흑자 전환’ 성공…순익 1460억 [금융사 2022 실적]
유명순 행장이 이끄는 한국씨티은행이 작년 15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31일 씨티은행은 지난해 14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1년에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과...
2023-03-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
김주현, 5대 금융 회장에 “금리인하 노력 지속해야…책임경영 힘써달라” 당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1일 5대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금융시장 안정과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대출자에게 전가되는 금리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속적인 금리인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3-03-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하반기 '개인투자용 국채' 나온다…2억원까지 분리과세
이르면 올해 2023년 하반기 중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돼 일반인의 국채 투자 문이 활짝 열린다.만기보유 시 1인당 매입액 2억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추경...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한국거래소, 2022년 영업이익 2624억원…증시부진에 전년비 35%↓
작년 증시 부진으로 한국거래소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2022년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대비 20.5% 감소한 5906억원으로 집계됐...
2023-03-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한국증권금융, 배당 성향 30%대 이어가기로… 상임 이사에 조영익 선임 [2023 주총]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이 배당 성향 30%대를 올해도 이어간다.증권금융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37기 2022 회계연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날 주주...
2023-03-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김태오 DGB금융 회장의 각별한 자사주 사랑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를 대거 매입했다.30일 DGB금융에 따르면 김태오 회장은 자사주 1만주를 주당 6994원에 장내 매입했다. 이는 김태오 회장 취임 이후 일곱 번째다. 김 회장은 총 5만주의 DGB금융 주...
2023-03-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
고용부, 상반기 중 퇴직연금 기능 강화 방안 수립…금융당국 "규제 선진화·수익률 제고 촉진"
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의 연금성 및 보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23년 상반기 중 퇴직연금 기능 강화 방안 정책 수립을 계획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간 경쟁 촉진으로 시장참여자의 근본적 ...
2023-03-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당진공장 착공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이 30일(목) LG화학이 추진하는 ‘LG화학 당진공장’의 착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30일(목) 개최된 착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실장, 오성환 당진시장,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 현대엔...
2023-03-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2022년 자산운용사 433곳 중 217곳 적자…영업이익 '반토막' 수준
작년 국내 자산운용사 433개사 중 절반에 달하는 217개사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증가했으나, 성과보수 등 수수료 수익, 증권투자손익 등 손익 현황은 금리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
2023-03-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포르쉐 비전357 공개..."항상 레이싱만 생각한다"[2023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가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만든 콘셉트카 '비전 357(사진)'을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했다.비전 357은 포르쉐의 첫 번째 스포츠카 356 로드스터에 대한 오마주다. 356의 원형 헤드램...
2023-03-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IBK투자증권, 드디어 새 수장… 서정학 신임 대표 향후 과제는?
IBK투자증권에 드디어 새 수장이 자리했다.원래라면 지난해 3월 말 서병기 전 대표가 임기 종료됨에 따라 후임 선임안이 처리됐어야 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인사가 이뤄졌다. IBK투자증권의 지분 87.78%를 보...
2023-03-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취임 1년 앞둔 ‘요기요’ 서성원, 그동안 어떤 성과 냈나
“11번가를 성장시키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산업을 총괄한 경험을 토대로 요기요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 서성원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다. 2021년 10월 GS리테일 컨소시엄 인수 이후 사명변경...
2023-03-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 “경영 안정성 강화·주주가치 제고 실천”[2023 주주총회]
서희건설은 29일 본사 강당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5개 안건이 상정,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날 ▲제41기(2022년 1월1일~2022년 12월31일) 재무제표(이익잉여...
2023-03-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
상호금융 부동산 대출 증가에 리스크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최근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규모가 늘어나고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금융당국은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상향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논의한 규제차이 개선방안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으며 상호금융권 금융사고 예...
2023-03-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4연임 확정…381억 첫 현금배당도 [2023 주총]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4연임이 확정되면서 9년 장기 집권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29일 제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윤호영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
2023-03-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
넷마블, 권영식·도기욱 각자대표 사내이사 선임…이사회 역할 확대
넷마블이 방준혁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권영식·도기욱 각자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사회 역할을 확대해 사업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
2023-03-29 수요일 | 이주은 기자
-
OK캐피탈-예스자산대부 흡수합병…OK금융, 연내 대부업 철수에 속도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예스자산대부를 OK캐피탈로 흡수합병하면서 대부업 철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OK금융은 연내 대부업 철수에 따른 향후 증권사 등 금융사 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OK금융은 OK캐...
2023-03-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SK에코플랜트,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기업 ‘엔츠’와 MOU 체결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엔츠(AENTS)와 ‘탄소배출량 진단 및 감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회계란 사업활동으로 ...
2023-03-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증권사 미분양 껑충 '예의주시'…후순위·브릿지론 경계 선순위 [지방 부동산發 PF 리스크-증권]
대구, 경북 등 지방 부동산 시장 미분양이 증가 추이를 보이면서 증권사들이 연쇄적인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 압력을 받고 있다.지방 소재 브릿지론 등 고위험 부동산금융 비중이 높은 일부 중소형 증권...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SK온, 1.3조 자금조달 '이상무'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올해 계획한 1조3200억원의 투자금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자회사 SK온이 3757억원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SK온이 발행한 신주는 한국투자PE ...
2023-03-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금감원, 'ESG펀드 공시기준 도입 TF' 출범
금융감독원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펀드 공시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28일 7개 운용사 및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함께 'ESG 펀드 공시기준 도...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SK렌터카 황일문 대표 "원가 경쟁력 제고...전기차 렌털 사업자로 도약"
SK렌터카는 28일 서울 종로 삼일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SK렌터카는 매출 1조2465억원, 영업이익 95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렌터카 사업의 안정...
2023-03-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