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서울·울산역에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구도일 트리‘ 운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색 컨셉의 ‘구도일 트리’를 서울ㆍ울산역에서 내년 1월 6일...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대웅제약‧카카오게임즈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에쓰오일(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전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 강세 속 전력 생산 목적의 디젤(Diesel) 1에 대한 수요 지속-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
2022-12-17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에쓰오일 ‘사랑의 열매’에 성금 30억 원 기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4일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이웃사랑성금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류열 S-OIL 사장은 14일...
2022-12-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3Q 이자보상배율 40…SK에너지·GS칼텍스 대비 10 이상 높아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정유사]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11-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폐유지 재활용 생태계 구축 앞장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폐유지 수거 온라인 플랫폼 올수(대표: 김기옥)에 총 7억원을 투자하여, ESG경영을 강화하고 국내외 폐유지 재활용 시장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 3억 원 지원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6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Hope to You(油)’ 캠페인 기부금 3억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전국...
2022-11-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둔촌주공·은마·모아타운까지, 서울 도시정비시장 부활?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6개월간 멈췄던 둔촌주공재건축, 공사재개 후 연내 일반분양 승인 신청 20년 만에 서울시 심의 통과한 은마아파...
2022-10-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10주년 기념식 개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념식...
2022-10-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 둔화 국면 진입한 에쓰오일, 다시 윤활유로 버틴다
올해 하반기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윤활유로 둔화 국면을 타개할 것으로 보인다. 윤활부문은 2020~2021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
2022-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 인수 계약 서명…7년 만에 주인 바뀐다
글로벌세아그룹이 쌍용건설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쌍용건설은 지난 2015년 두바이투자청(ICD)에 팔린지 7년 만에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됐다. 글로벌세아는 지난 14일 쌍용건설 최대 주주인 두바이투자청과...
2022-10-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쓰오일, 월드비전에 방글라데시 식수 위생 사업 후원금 지원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4일 서울 영등포 월드비전 본부에 방글라데시 식수 위생사업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S-OIL의 후원금은 방글라데시 샤키라(Satkhira) 지역...
2022-09-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수원 KT위즈와 공동 마케팅 제휴 협약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지난 8일 KT위즈와 함께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브랜드 PR과 프로모션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 제휴 협약식을 갖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S-OIL 스폰서 데...
2022-09-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추석 맞이 ‘송편 나누기’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7일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 심정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갖고 마포 지역 저소득가정에 5천만원 상당의 추석 ...
2022-09-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글로벌세아그룹과 새 활로 모색 [약진, 중견건설사 ④]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9-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카드, 아이유와 함께 'NU I&U' 론칭 캠페인 진행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우리금융그룹 광고모델 가수 아이유(IU)와 함께 ‘NU I&U(뉴 아이앤유)’ 론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우리카드는 아이유와 함께 ‘초심플한 할인에 초집중’을 주제로 고객과...
2022-09-0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소방청(청장: 이흥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25일 마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총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
2022-08-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 상생장학금 기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울산공장 본관에서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를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억7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S-OIL의...
2022-08-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SG 보고서 톺아보기-에쓰오일] 상반기 최고 실적 알 카타니, VOC·비정상 제품 적발 감소 등 고객 만족 경영도 성과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2-08-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주,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S-Oil·SK이노베이션 3%대↓
2일 국내 정유주가 약세를 기록했다.미국과 중국 경기 지표가 부진하면서 수요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떨어진 영향이 반영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Oil(대표 후세인에이알카타니)은 전 거래일 대비 3....
2022-08-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상반기 수주 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원자재값 상승 여파
대우건설이 전년대비 58%나 늘어난 상반기 수주고를 올렸음에도 불구,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이 하반기에 몰려있...
2022-07-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에쓰오일, 휴가시즌 ‘좋은 기름 에쓰오일 주유이벤트’ 시행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주유비 절감을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좋은 기름 에쓰오일 주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22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청년푸드트럭 지원 나선다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