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55%…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8-0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6-08-0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6-08-0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80%…MS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
2026-08-02 일요일 | 옥준석 기자
“희망퇴직 아닌 구조조정”…라이나생명 노조, IT 인력 재편에 반발 집회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라이나생명 노동조합이 디지털테크놀로지(DT) 부문 희망퇴직과 후속 전환배치를 사실상의 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출범 약 4년 만에 첫 총력 결의대회에 나섰다. 노조는 IT 조직에서 시작된 인력 감축과 업무 외주화가...
2026-07-31 금요일 | 강혜린 기자
HD현대, 2분기 영업이익 4조1246억…분기 사상 최대
HD현대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조124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2.2%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22조4094억 원으로 30.2% 증가했다.HD현대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SK실트론 2.3조에 판 SK㈜...올해도 배당 확대 가능성↑
SK㈜가 ㈜두산에 SK실트론을 매각했다. SK㈜는 자산을 매각한 자금을 주주환원에 투입하는 정책을 펼치는 만큼 자연스럽게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적 호조를 보인 SK하이닉스의 추가 ...
2026-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천공항 DF1 구역 철수 효과”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06%↑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철수 효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에어로, 2Q 영업익 첫 1조 돌파…지상방산·오션 '쌍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365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9조2929억 원으로 47% 증가했다.이는 지상방산과 항공우...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GC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17억 원…전년 대비 93.8% 감소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 감소했다. 자회사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미뤄진 영향이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사장’ 오른 김동선…지주사 성공 열쇠는 [한화 3남 홀로서기 下]
신설 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독립경영 체제를 맞아 책임과 권한을 한층 강화한 인사로 풀이된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김동선 사장이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석유화학 전문가가 방산 사령탑으로…한화시스템, 양기원 대표 선임 배경은?
한화그룹이 그룹사 인사와 동시에 일부 계열사에 대한 인사를 진행한 가운데, 주요 경력을 석유화학 계열사서 쌓아온 양기원 한화임팩트 대표이사를 신임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LG화학, 2분기 영업익 5996억...3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996억 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수치이며, 2025년 3분기 이후 3개 분기 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조1759억 원...
2026-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원 돌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올해 상반기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넘어서며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했고...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최태원 SK하이닉스 첫 직접 매수…하루 만에 평가차익 13.8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개인 명의로 처음 장내 매수한 뒤 하루 만에 장중 기준 약 13억8000만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매수는 그룹 총수가 핵심 계열사 주식을 개인 명의로 직접...
2026-07-3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영업이익률 32%’ 셀트리온, 시밀러로 벌어 신약에 쓴다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사업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마진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안착으로 확보한 현금은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연구개발(R&D) 실탄...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기고] 집은 투자 상품이 아닌 삶의 마지막 안식처
요즘 아파트 가격 뉴스를 접할 때마다 복잡한 생각이 든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재건축 기대감에 수억 원씩 가격이 뛰었다는 이야기가 뉴스의 단골 소재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어느 ...
2026-07-31 금요일 | 박진이 SR 상임감사
GC녹십자웰빙, 상반기 영업이익 95억 원…전년 대비 2.6% 증가
GC녹십자웰빙이 올해 상반기 에스테틱 사업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주력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택진이형 직접 나섰다’ 엔씨 ‘아이온2’ 중국 공략 출사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함께 자사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사표를 던졌다.엔씨가 올해 하반기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대...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I도 결국 실적…AB자산운용 "하반기 승부는 선별투자"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자본시장은 인공지능(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 실제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실적 장세'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식은 우량기업 중심의 선별 투자와 분...
2026-07-3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전분당 매각’ CJ제일제당, 부실 털고 밸류업 속도 낼까 [정답은 TSR]
CJ제일제당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분당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전분당업계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1000억 원대 담합 과징금까지 겹치자 사업부 잘라내기를...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iM 'RWA 관리'·JB 'TSR'…지역금융 3社3色 밸류업 전략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 3사가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금융은 위험가중자산(RWA)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1단계 목표에 근접시켰다. ...
2026-07-31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케이뱅크가 상장사로서 처음 받아든 실적 성적표에는 뚜렷한 명암이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 가까이 줄었고, 2분기만 놓고 보면 60% 이상 급감했다.그러나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