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신사업 진출 앞둔 롯데렌탈, 2분기 내실 다졌다
롯데렌탈(대표 최진환)이 올해 2분기 렌터카 사업에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하반기 모빌리티 신사업 진출을 앞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6일 롯데렌탈은 2분기 매출은 6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4-08-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공항서 내리면 명동으로" 뷰티 관광 힘주는 올리브영
CJ 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올해 상반기 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400만명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이에 올리브영은 인천공항에서 명동까지 외국인 대상 무료 직통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광과 K뷰티를 연계한 마케...
2024-08-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담철곤·이화경 부부 연봉 오리온홀딩스 임원보수 80% [한지붕 오너일가]
초코파이, 포카칩, 꼬북칩 등 다수 스테디셀러 제품을 보유한 제과 기업 오리온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2조9124억원, 영업이익 49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글...
2024-08-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만두 잡은 비비고, 종가 김치 넘을 수 있을까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냉동만두에 이어 김치 전쟁에도 뛰어들었다. 비비고는 10년 전 프리미엄 만두를 내세우며, 지난 수십 년 군림한 해태 고향만두를 밀어낸 바 있다. 그런 비비고가 이번에는 김치 시장에서 대상 종...
2024-08-0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63돌' 기업은행, 총자산 500조 목표 달성…김성태 행장 “디지털 비롯 전 분야 혁신”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025년까지 총자산 500조원을 넘기겠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기업은행의 최우선 과제인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견조하게 늘어나면서다. 김 행장은 기업은...
2024-08-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HDC현산,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대상 비상사태 대피훈련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의사소통 어려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과 비상사태 대비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철근,...
2024-08-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공유, 손석구, 이동욱까지" 뒤집기 나선 하이트진로
테라 공유, 켈리 손석구에 이어 테라 라이트 이동욱까지 가세했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점유율 1위 탈환을 위해 전방위 공세를 펼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해외에서도 쭉쭉 뻗어 나가는 소주와 달리 맥주에서는 좀처럼...
2024-07-3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 '양손잡이 경영' 속도낸다…'배·전·반' 사업 확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 강화와 함께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양손잡이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7-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T ‘엑스칼리버’, 호주·북미 이어 동남아 진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엑스칼리버는...
2024-07-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우건설, 현장 줄이고 내실경영 집중...영업이익률 4.1%로 업계 최고 수준
대우건설이 상반기 들어 전년대비 줄어든 매출과 영업이익 등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하반기 반등의 불씨를 남겼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0일 공시를 ...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일본서 난리 난 두부바, 풀무원 글로벌 K푸드 되나
“편의점에서 주로 먹던 두부바를 오늘 아침 식사로 해결,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한 일본 네티즌이 두부바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풀무원 두부바는 출시 3년여 만에 7000만 개가 팔리는 등 일본 열도에...
2024-07-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글로벌 세일즈’ 앞세워 리딩뱅크 수성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글로벌 세일즈’ 전략이 올해 상반기 리딩 뱅크 수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향후에도 글로벌 외연 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2024-07-2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지역색 빼는 iM뱅크, 대구 경북 넘어 영업망 확대 박차
iM뱅크(아이엠뱅크)가 지방은행 색을 벗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 수도권과 충청, 강원 지역으로 점포를 늘릴 계획으로 시중은행 모습을 갖춰나간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채권 시장 등에서는 여전히 iM뱅크...
2024-07-29 월요일 | 이용우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LS 배상에도 반기 최대 순익 달성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2조7470억원을 기록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과 대손 비용 적립...
2024-07-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더후' 힘주더니 중국서 K뷰티 빛 본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가 K뷰티로 중국에서 또다시 호황기를 맞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실적이 보합세를 보였지만, 중국에서 온라인 시장 중심으로 뷰티 매출이 살아나면서 강세를 보인 것이다. LG생활건강 상반...
2024-07-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조문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워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프리미엄 푸드홀 마련
아워홈(대표 이영표)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Culinary Square by Ourhome)’을 26일 오픈했다.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은 아워홈이 가진 독보적인 식...
2024-07-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2024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해외 협력사와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는 ‘2024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부터 2...
2024-07-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서기장 조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5일 오전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19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베트남 법인장들도 현지 국립장례식장에서 조문했다. 베트남...
2024-07-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옥 옮긴 롯데리아, 디자인·메뉴명 바꾸고 '매출 1조' 재진입하나
롯데리아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햄버거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가운데 브랜드 전면 리뉴얼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롯데리아는 매출 1조 재진입을 목표로 해외 출점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시에 국내에서는 가맹...
2024-07-2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체코 넘어 우크라 바라보는 K-해외건설, 전후 재건시장 규모는 얼마?
15년 만의 원전 수출로 체코 시장에 깃발을 꽂은 ‘팀 코리아’가 4800만 달러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점쳐지는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을 비롯한 동유럽시장에 건설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2024-07-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유컴패니온그룹, 라오스에 R&D센터 개소…글로벌 공략 ‘시동’
데이터 비즈니스 기반의 IT서비스 전문기업 유컴패니온그룹(회장 한수진)은 라오스 현지의 로고스 외국대학교와 함께 부설협력연구소(Future Innovation Lab)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4-07-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M&A 고비용 참여 않겠다”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8·끝)]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4-07-22 월요일 | 이용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