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사업 추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LS일렉트릭과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향후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서...
2020-11-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비자와 함께 ESG 사업 추진…공동 사회공헌활동
신한카드가 비자와 함께 ESG 사업을 추진한다.신한카드는 Visa Korea(이하 비자코리아)와 함께 업계 최초로 ‘글로벌 CSR 펀딩’을 통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국내 카드사 최초 4...
2020-1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성현 신한금융 상무, UNEP FI GSC 아태 뱅킹 대표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UNEP FI(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글로벌운영위원회(GSC) 아시아-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에 그룹 전략 및 지속가능경영부문 최고책임자(CSO)인 박성현 상무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UNE...
2020-11-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연구원 “빅테크와 디지털 채널 선점 경쟁…개방형 플랫폼 구축 필요”
금융연구원이 “핀테크와 빅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입으로 은행산업 내 디지털 채널의 선점을 위한 경쟁이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적인 경영기조 속에서도 플랫폼 개방성을 제고하고, 옴니채널 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나눔국민대상서 물적나눔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신한금융희망재단이 5일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과 기업을...
2020-11-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BNPP자산운용,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 체결…"ESG투자 앞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신한BNPP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이하 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을 맺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4일 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
2020-11-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한국전력 원화 ESG 채권발행 대표 주관
미래에셋대우는 4일 한국전력 원화 지속가능 채권 발행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의 2년 연속 지속가능채권 발행 건으로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만기별로...
2020-1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2996억…2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넘겨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299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분...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코스피 2250~2800포인트 등락 전망..기술침투 가속화로 실적성장 맞물리며 주가 레벨업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021년 KOSPI지수는 2,250~2,800pt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2021년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내년 KOSPI 순이익은 120조원(+46%)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메리츠...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한국거래소, ESG 정책 자문 위한 'ESG 자문위원회' 구성
한국거래소는 EGS(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수립 관련 외부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인 'ESG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ESG 자문위원회는 거래소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KB금융 노동이사제 사실상 무산…ISS “노조 추천이사 반대”
KB금융지주의 ‘노동이사제’ 도입이 불투명해졌다. KB금융 이사회에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KB금융 우리사주조합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공식적으...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지주, KCGS 올해의 ESG 우수기업 선정
JB금융지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의 환경경영(Environmental),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카드, 렌탈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 론칭
신한카드가 렌탈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을 론칭했다.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y렌탈#(이하 마이렌탈샵)’을 론칭하고 5개 업체와 관련...
2020-1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채권발행(DCM) 왕좌’ KB증권, 해외영토 확장
KB증권이 ‘채권 명가’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DCM(채권발행시장·Debt Capital Market)에서 2위와의 격차를 확대하며 올해로 10년간 1위 수성을 예열하고 있다.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 금융사와 제휴해 글로...
2020-1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더가 말한다 ⑦] 최정우 포스코 회장 “100년 기업 위해 변화 흐름 이해하고 진화해야”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늘 주목의 대상이다. 내부 구성원은 물론 주식투자자들과 같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새 시리즈 [리더가 말한다]에서는 각 기업...
2020-1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ESG경영 속도낸다…SK 8개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약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한다.1일 SK그룹은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실트론, SK머터리얼즈, SK브로드밴드, SK아이이티테크놀로지 등 8개사가 2일 한국 RE100위...
2020-11-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유튜브 활용하는 은행권…‘언택트’ 시대 고개 소통도 ‘온택트’로
최근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지방은행, 수협은행 등 은행권에서 유튜브 경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타깃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지식, 웹드라마, 세미나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
2020-10-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기업에 대한 부정 인식에 책임 통감…새 역할 하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가 기업인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인식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부터 기업인에 주어진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기업인의 새로운 책임이란 사회적 가치, ESG(환경...
2020-10-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신용평가, 첫 ESG채권 인증평가 실시
한국신용평가가 첫 ESG채권 인증평가를 실시했다.한국신용평가는 올해 첫 ESG(Environment, Social Responsibility, Governance) 채권 인증평가 실시,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채권 인증평가 사업...
2020-10-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에 엇갈린 건설사 명암, 3분기 실적 GS·대림 ‘맑음’ 삼성·현대·대우 ‘흐림’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까지는 ‘선방’하던 건설업계에도 3분기 들어 서서히 코로나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사업이 막힌 와중에도 신사업 부문의 성장세나 자회사...
2020-10-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은행, 녹색 혁신기업 우대 ‘농식품그린성장론’ 출시
NH농협은행은 녹색분야 혁신 우수기업에 대출을 우대하는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농식품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출해준다. 친환경...
2020-10-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5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고정금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외화 후순위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에 175bp(1bp=0.01%포인...
2020-10-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SK 회장 "ESG, 기업경영 새로운 원칙으로"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기업경영의 새로운 원칙이 필요하다"며 "경제적 가치만 고려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ESG를 고려한 성장방식이 새 규칙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에...
2020-10-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