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기준금리 1.25%, 여전히 완화적 수준…추가 조정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1월 14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1.25%로 직전(1.0%)보다 25bp(=0.25%p) 인상 결정.코로나 불확실성 상존, 국내 경...
2022-0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흥국화재, 마이데이터 경쟁 합류...타 보험사 "아직 지켜보는 중"
흥국화재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나섰다. 보험사들이 다른 금융업계 대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미온적인 가운데, 이는 중소형 손보사로서 처음 내민 도전장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RPA 2차 사업 완료···“업무 효율 제고”
흥국생명이 RPA 범위를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흥국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12개 부서 30여 개 업무에 RPA 구축을 완료하며 자동화 업...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범띠 CEO’ 이은형 대표, 하나금투 ‘성장시대’ 가속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성장시대를 예고하고 있다.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5조원까지 키우면서 초대형IB 요건을 탄탄하게 다진 만큼 IB 사업 확장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뒷걸음질 친 금융권 소비자보호…DGB생명·KDB생명·현대캐피탈 `미흡`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1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없으며, ‘양호’ 등급 금융사는 3개사로 크게 감소하고 ‘보통’ 등급 회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양호’ 이상...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필요한 암 보장만 '쏙쏙'...흥국생명, SoGood 암보험 리뉴얼
흥국생명이 필요한 암 보장만 골라 설계할 수 있는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했다.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은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 출시해 ‘일반암 진단비’...
2022-01-0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연구기관장들 “올해 리스크, 美 긴축·中 경제 경착륙” 제언
국내 금융·경제 연구기관장들이 올해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의 잠재 위험요인으로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중국 경제 경착륙 우려, 코로나19 장기화 등을 꼽고 이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
2022-01-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승호 KIC 사장 "대체투자 규모 확대...미국 시장에 특히 주목"
한국투자공사(KIC)가 대체투자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전면 바꾼다. 진승호 KIC 사장은 지난 4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채권 비중을 지금보다 줄이고 벤처투자·사모주식 등 대체투자를 크게...
2022-01-05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가계대출 증가세 4~5%대 관리…부동산 잠재리스크 관리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차주단위 DSR 확대 등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관행을 정착해 나가고 가계대출 증가세를 4~5%대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서민·취약계층의 실수요대출에 대해서는 충분한 한도와 인센티브를...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미래 성장 위해 CJ그룹 대변혁 필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2년 CJ그룹 신년사에서 격변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CJ그룹의 대변혁이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손 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한 신년식에서 그룹의 4대 미래 성장...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흥국화재, ‘스마트앱어워드 2021’ 보험분야 대상 수상
흥국화재 모바일앱이 고객 편의를 높인 UI/UX를 인정받아 '스마트앱어워드 2021'에서 보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흥국화재(대표이사 사장 권중원)는 지난 29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앱...
2021-12-3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투 결산 (3)] 자산배분 전문가 "인플레 지속·통화 긴축, 자산시장 가장 큰 파급력 이슈…G2(미국·중국) 주목"
국내 주요 증권사 7곳 자산배분 전문가들은 향후 자산시장에 가장 파급력 높은 이슈로 일제히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인플레이션 지속 리스크를 지목했다. 23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증권사(미래, NH, 한투, 삼성,...
2021-1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중국의 통화완화, '테이퍼링 가속' 미국과 대비…달러 강세 환경 재확인"
중국이 지급준비율에 이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도 인하한 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달러 강세 및 위안화 등 신흥국 통화 약세 심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1-12-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重 미래 지휘관 정기선, CES2022서 해양 모빌리티 청사진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다음 달 열리는 ‘CES 2022’에 참가, 해양모빌리티 청사진을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이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21-1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학개미 열풍 간접투자로…올해 공모펀드, 국내주식형보다 해외주식형 '러브콜'
올해 주식형 공모펀드의 경우 국내주식형보다 해외주식형에서 자금 몰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반면 한국 증시는 '박스권'을 맴도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난 영향이 반영됐다.해외...
2021-12-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생보사, 시장 불확실성 증대…전통 보험전문가 포진
코로나19 발 불확실성 IFRS17 도입 과제로 내년에도 생보업계 CEO는 유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회사들은 대주주 리스크 등 외부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전문경영인이 내년에도 회사를 이끌 가능성이...
2021-1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손보사, 삼성 홍원학 대표 등 금융 전략·재무통 약진
2022년 손해보험 업계를 이끌어갈 주요 손보사 CEO들은 그룹사나 지주 내에서 비단 보험뿐 아니라 금융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임원후보추천...
2021-12-2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정기선, K-불도저로 글로벌 건설기계 톱5 시동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앞세워 북미·아프리카 등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건설기계 부문은 정 사장이 M&A(인수·합병)를 직접 진두지휘하는 등 큰 ...
2021-1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푼돈으로 시작하는 저축은행 예·적금 특판 재테크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이 있다. 바로 저축은행들이 연말마다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선보이는 예·적금 특별판매 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1% 금리가 아쉬운 지금, 저축은행의 고금리 특판 상품을...
2021-12-18 토요일 | 신혜주 기자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착수
흥국생명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다.흥국생명은 16일 서울 본사에서 ‘차세대 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수행사는 한화시스템이며 오는...
2021-12-17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비급여 과잉의료 항목, 보험금 지급기준 정비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비급여 과잉의료 항목의 보험금 지급기준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보 원장은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손해보험회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손해보험의 감독·검사 방향...
2021-12-1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저축은행 연 5% 고금리 특판 여기 있네
저축은행들이 최근 5% 금리의 이벤트성 특판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수신 확대와 연말 만기 예금 이탈 방지, 새로운 서비스 홍보를 위해 고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저...
2021-12-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