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법인사업자 특화 '올바른 비즈' 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5일 법인사업자 전용 신상품 '올바른 비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적립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3~0.6%를 전월 실적에 따라 채움 비즈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게 특징이다. 해외 가맹점...
2019-08-0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큐밍’ 인지도 제고 나선 현대렌탈케어 … “제휴 마케팅 강화”
현대렌탈케어가 제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가입회원 수가 많은 외부 채널과의 제휴를 통해 ‘큐밍’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가입 계정도 확대하기 위해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
2019-08-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NH투자 순익 ‘톱’ KB·하나 순
KB증권·NH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등 4대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는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 증권사 중 지난해 상반기...
2019-08-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호 오너가 3세 박세창 “아시아나 매각 주도 역할 시사”
올해 들어 국내 대표 항공그룹인 한진과 금호아시아나는 급변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룹을 이끌어온 고 조양호 회장과 박삼구 전 회장 대신 아들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이 경영 전면...
2019-08-03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박세창, 아시아나 계기 박찬구 금호석화와 갈등 재점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사진 왼쪽)의 갈등이 봉합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박 전 회장 아들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 오른쪽)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나항...
2019-08-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 '에어버스 A321NEO'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로 평가받는 에어버스 A321NEO(New Engine Option) 를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한 A3...
2019-08-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보이콧 재팬] 불매운동 한달...일본 맥주 매출 60%↓·여행 예약율 80%↓
"안 사고, 안 먹고, 안 간다"'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초기 식음료, 화장품, 패션용품 등에서 두드러진 불매운동 효과는 자동차, 여행 등 전방위로 확산됐다. 불매운동을 이용해 일부 기업들은...
2019-08-0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조원태·박세창, 동갑내기 항공그룹 3세 행보 주목
1975년생 동갑내기인 한진과 금호아시아나 그룹 오너가 3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 오른쪽)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5월 한진그룹 총수에 등극한 조 회장과 최근 아...
2019-07-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종구 "아시아나 매각, 재무적으로 안정적 잘 운영할 인수희망자 기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매각 공고를 내고 절차가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관련해 재무적으로 안정된 운영 주체를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경남 김해 소재 캠코 프로그램 회생 모범사례 기업 현장방문에서 기자들과...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2019년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5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2019년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열고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로 중학생 80명을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년 제...
2019-07-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가 3세 박세창, 본격 경영 1년 만에 암초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오늘(25일) 본격화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 오너 3세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의 경영 행보가 약 1년 만에 마무리 될 가능성이 생겼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과정에서 계열사인 아시아나I...
2019-07-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시작…금호산업, 금호아시아나그룹 중심 등극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오늘(25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 재편이 시작됐다. 아시아나항공이라는 핵심과 결별을 시작, 금호산업이 새로운 중심으로 등극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금호산...
2019-07-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산업, 25일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9만주 매각 공고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금호산업은 25일 자사가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8만8,063주(31.0%)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입찰 참...
2019-07-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아시아나 같은 매물 다시 안나와…마지막 기회"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본격 매각 레이스를 앞둔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마지막 기회"라며 기업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이동걸 회장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혁신성장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
2019-07-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25일 매각공고 연내 매각 레이스 돌입… SK, 신세계, 애경, 한화 등 참여여부 관심
이번주 아시아나항공 매각 입찰공고가 나고 본격적인 연내 매각 레이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오는 25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매각 주...
2019-07-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라면세점, 휴가철 맞아 '어메이징 서머' 행사 시작
신라면세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 2일까지 '어메이징 서머(Amazing Summer)'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국내 전 지점(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인...
2019-07-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SK "아시아나 인수 검토한 적 없다"
SK는 15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SK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세지를 통해 "최태원 회장이 카타르 투자청 관계자를 만나 공동인수 방안을 논의했다는 일부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캐빈·운항·정비 등서 '스마트워크 플랫폼'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캐빈·운항·정비 등 현장 직원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스마트 워크 플랫폼'을 적극 도입 중이다.아시아나항공은 캐빈승무원의 업무 지원을 위해 'A-tab' 시스템을 15일 공개했다. A-tab 시...
2019-07-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은성수호 수출입은행 조직개편…'기업구조조정단' 신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아시아나항공 등 급증하는 구조조정 업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업구조조정단'을 신설했다.수은은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
2019-07-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알림톡 서비스'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이용안내 사항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알림톡’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카카오톡 알림 기능이다. 아시아나항...
2019-07-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타르 주 3회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9일 ‘칭기즈칸의 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에 주 3회(화, 목, 토)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9-07-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롯데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와 마일리지 제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부터 롯데물산과 롯데자산개발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들에게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 역세권...
2019-07-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이달 매각 소식에 에어부산 등 관련주 ‘급등’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가 이달 중 나올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에어부산은 전일 대비 7.99%(510원) 오른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ID...
2019-07-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