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사장 효과…NH투자증권 최대 IB 실적
NH투자증권이 정영채 사장 취임 첫 해인 올해 사상 최대 투자금융(IB) 실적을 낼 전망이다. 주식자본시장(ECM)에서는 현대중공업 등의 대형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채권자본...
2018-12-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 ‘2018년 제2차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
한국거래소는 내달 5~7일 기관과 전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제2회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컨퍼런스는 거래소와 키움증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코스닥 대표...
2018-10-3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5G 상용화 급물살…코스닥 장비업체 수혜 기대” - SK증권
SK증권은 5세대 이동통신(5G)의 상용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조만간 국내 5G 장비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19일 분석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5G 상용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8-09-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801.01p(+2.78p, +0.35%)로 마감
27일 기준 코스닥(801.01p, +2.78p, +0.35%)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390억원, 기...
2018-08-27 월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789.65p(+5.84p, +0.75%)로 마감
9일 기준 코스닥(789.65p, +5.84p, +0.75%)은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과 개인이 매수우위, 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63억원, ...
2018-08-09 목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775.52p(+5.72p, +0.74%)로 마감
31일 기준 코스닥(775.52p, +5.72p, +0.74%)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개인은 1,364억원을 ...
2018-07-31 화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상승세 출발
31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772.19p, +2.39p, +0.31%)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41...
2018-07-31 화요일 | 파봇
설 연휴 이후 눈여겨볼 종목 ‘10선’
NH투자증권은 저평가됐거나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 중 재무적 안정성과 유동성이 뒷받침되는 종목 10개를 선정, 15일 발표했다. 선정된 종목은 현대모비스, 카카오, 세코닉스, 엘오티베큠, 서진시스템, SK하이닉스, 대...
2018-02-1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NH·한투 등 IPO 경쟁…미래에셋대우 연말 진에어로 역전 예고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이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대우가 4분기 진에어,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필두로 IPO 시장 점유율 역전을 예고하고 있다...
2017-11-0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IPO 1위 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하반기 추격 불붙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상반기 기업공개(IPO) 1위는 NH투자증권이 차지했다. 하지만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 딜들이 많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3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
2017-08-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