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생존 어떻게?… 현대차증권 “‘글로벌 배당주’ 관심 가져야”
높은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갈림길 속 오르내리길 반복하는 이른바 변동성 큰 시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미국의 경제지표에 일희일비하고 ‘인플레이션이 정점이다, 아니다’를 놓고 세계 ...
2022-09-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 풀리자 매출 25배 오른 이 분야는?
실외 마스크 착용 규정 완화와 함께 뮤지컬 등 공연 상품의 매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티몬이 야외 마스크 의무화가 일부 해제되기 시작한 올해 5월부터 9월 20일까지 공연·전시·체험 등 티켓 매출...
2022-09-2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美 금리인상…추경호 "경제팀 '넓고 긴 시계' 견지 대응, 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적기 시행"
미국 연준(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한 가운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경제팀은 긴밀한 공조하에 넓고 긴 시계를 견지하며 현 상황에 대응해 나가겠...
2022-09-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35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21일 총 35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로 콜옵션 기준 ...
2022-09-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위기의 둔촌주공, 추가 공사비 1.1조 청구…조합원 1인당 1.8억원 추가 부담해야
시공사업단과 조합, 정상화위원회 등의 갈등이 봉합되며 한 차례 위기를 넘은 것처럼 보였던 둔촌주공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다시 한 번 위기에 놓였다. 공사 중단 사태로 발생한 1.1조원 규모의 공...
2022-09-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병용호 GS건설, 해수담수화 글로벌 리더로 성장 [건설사 미래전략 ④]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09-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늘의운세] 9월17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194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여야 이득이 된다.1960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1972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
2022-09-17 토요일 | 이창선 기자
매매·분양·경매까지 빨간불…꽉 잡아, 집값 더 내려간다? [주간 부동산 이슈-9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매매·분양 이어 경매까지 이상신호, 곳곳에 켜지는 집값 추가하락 시그널 희망고문 가득한 3기신도시, 입주 ...
2022-09-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운세] 9월1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19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1960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1972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19...
2022-09-1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한은 "인플레 기대 심리 안정 위한 정책대응 지속 필요"[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안정을 위한 정책대응 지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9월)의 '기대인플레이션과 향후 물가흐름'에서 이같이 밝혔...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LCR 제고 위한 은행채 발행 지속시 대출금리 상승 압력 가능성"[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규제비율 미달 은행이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제고를 위해 대규모 은행채 발행이 이어지면 기업 대출금리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ICE디앤비, 프리랜서 특화 신용등급 개발 나선다
NICE디앤비(대표이사 강용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의 지정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가명정보 ...
2022-09-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보험자산 이관 잰걸음에…신한운용, AUM 100조대 성큼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 김희송)이 지주 그룹사인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로부터 40조원 규모 보험 운용자산을 넘겨 받을 예정으로 몸집 키우기를 예고하고 있다. 금융그룹 자산운용사 콘트롤타워 역할이 강해지...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메타버스 ‘이프랜드’서 수익 창출한다…경제시스템 도입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경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창작자들의 수익 창출 생태계 형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서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광모 회장 ‘선택과 집중’…더 세진 LG 이끌어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내다보고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인재 확보에 보다 많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지난 2019년 9월 구광모 LG 회장은 취임 후 처음 개최한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안신용평가 확대 적용 코앞…“대안데이터 적용 전략 수립해야”
국내 포용적 금융정책 강조로 금융산업 전반에 대안신용평가가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업계에 장기적인 대안데이터 적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2022-09-02 금요일 | 고원준 기자
블랙핑크 '로제'부터 '타타하퍼' 인수까지…아모레퍼시픽, 美 시장 공략법
아모레퍼시픽이 북미 시장 전략을 바꿨다. 기존 자체 경쟁력을 키우던 전략을 탈피하고 미국 시장 내 화장품 기업을 인수해 공략하는 형태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1일 미국 럭셔리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 ...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이랜드 '킴스클럽몰', '킴스오아시스몰'로 새롭게 시작한다
오아시스마켓이 이랜드리테일과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한다.오아시스마켓(대표 안준형)은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성대)과 협업해 운영하는 '킴스오아시스몰'을 오는 9월 연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킴스클럽몰은 킴스오...
2022-08-30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케이뱅크, 상반기 중저신용대출 공급 1조 돌파…전년도 규모 넘어서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올해 2분기에만 6256억원의 중저신용대출(KCB 850점 이하 기준)을 새로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1분기 4234억원의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한 케이뱅크는 2분기 6256억원을 더해 상반기 총 1...
2022-08-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보험업계, 법령·제도 개선사항 논의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의장 성일종)는 22일 오후 2시 국회본관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보험업계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윤창현 디지털자산특위 위원...
2022-08-22 월요일 | 고원준 기자
윤종규-조용병, ESG 내재화 박차…성과 정량화·저탄소·취약층 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국내 기업의 핵심 경영 과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금융권에서는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ESG 경영 내재화와 실행력 제고에 만전을...
2022-08-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호성號 케이뱅크 외형성장 순항…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이어간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행장 서호성)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기준 금리 인상과 중·저신용자 대출 증가 등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케이뱅크는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이익 기반 ...
2022-08-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